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보성군은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 능력을 개발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 취·창업교실 파크골프지도사 초급(2급)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전문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보성행복마루 등에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교육 4회와 실기교육 6회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으로,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고용보험과 본인 직장건강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경력단절 여성을 우선 선발하며, 저소득층과 여성가장, 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을 우대한다. 학생과 사업자등록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교육과정 강사료를 지원하며, 교육생은 자격증 발급료를 포함한 10만 원을 부담해야 한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이용객 안전을 위해 한시적으로 조정했던 모충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을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시간으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이용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해 운영해 왔다. 특히, 폭염이 가장 심한 오후 시간대 야외활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1부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2부는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했다. 하지만, 하절기 한시 운영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9월 1일부터 1부는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2부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모충 파크골프장의 변경된 운영시간은 9월 예약분부터 적용된다. 시는 운영시간 변경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크골프협회 회원과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변경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에서도 이용시간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시간 정상화 이후에도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 오는 25일, 계양경기장 파크골프장을 정식으로 개장한다. 8월 초, 2주간 실시한 임시 운영 기간 중 누적 이용객 700여 명을 기록한 계양경기장 파크골프장은 전체 18홀 규모로, 이달 정식 개장부터 퇴근 후 운동하고자 하는 이용객 등 시민 편의를 위하여 인천 내 공립 파크골프장 중 최초로 5월~9월 중 야간(21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파크골프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인천시설공단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매주 월요일 14시 온라인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계양경기장 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인천 최초로 야간 운영을 시작하는 만큼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 거창 소재 한국승강기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선샤인융합학부 내 '파크골프브레인평생교육전공'을 신설, 스포츠·힐링 분야 특성화 교육에 본격 나선다. 한국승강기대학교는 승강기 전문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전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S(최고)등급을 획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신설 전공은 이러한 교육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포츠·복지 분야까지 영역을 넓힌 것이어서 주목된다. 파크골프 +브레인 + 평생교육, 3박자 융합 교육 신설 전공의 가장 큰 특징은 '파크골프','브레인', '평생교육사 2급' 세 가지 영역을 융합해 한 명의 학생이 졸업과 동시에 복수의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설계됐다는 점이다. 브레인: 두뇌를 깨우는 스마트 스포츠 교육으로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 강사 트레이닝과 브레인레크레이션, 브레인체조, 브레인댄스까지의 교육과정이 있다. 파크골프: 파크골프 지도자·강사·심판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평생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서 실전 경기력과 에티켓·안전 교육까지 아우른다. 평생교육사 2급: 평생교육 전문가의 필수 자격으로, 다양한 교육기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이 최근 급증하는 광주시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고 원활한 체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 체육진흥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실무적인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담회는 광주시 청석공원 파크골프장의 이용 혼잡 문제를 완화하고, 향후 도비 공모사업 신청 시 행정적 기준을 원활히 충족할 수 있는 방안을 사전에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 공공체육시설 조성 지원사업 지침상 ‘최근 10년간 동일 지역·동일 시설 지원 제한’ 조항이 있어 기존 시설의 단순 확장은 사업 선정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공유됐다. 이에 임창휘 의원과 도 체육진흥과는 하천 부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별도 구역으로 구분되는 ‘제2 파크골프장(가칭)’ 형태로 추진할 경우 공모 신청 및 도비 지원(도비 30%, 시·군비 70%) 요건에 부합할 수 있다는 합리적인 행정 대안을 함께 확인했다. 아울러 광주시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와 연계되어 공공체육시설 건립 및 개선 공모 시 ‘우선 배려 시·군’ 대상에 해당한다는 기준을 재확인하고, 퇴촌면 일원에 추진 중인 36홀 규모의 파크골프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단순한 생활체육을 넘어 지도자와 강사, 심판 등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에게 파크골프는 건강을 위한 운동을 넘어 새로운 일자리와 사회활동,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하나의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자격인증교육원과 (사)글로벌파크골프협회 대구·경북 총괄본부를 이끌고 있는 김옥현 본부장은 자격증 취득에만 머무르지 않는 '현장형 파크골프 교육'을 강조한다. 현재 대구·경북 '골사모(골프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을 함께 맡고 있는 김 본부장은 파크골프 지도자와 강사, 심판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한편 필드교육과 대회 참여, 봉사활동 등을 통해 수료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장이식으로 얻은 제2의 삶, 파크골프 봉사로 이어져 김 본부장에게 파크골프는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의미가 있다. 그는 과거 6년 동안 혈액투석을 받았고, 약 3년 전 아내로부터 신장을 공여받아 이식수술을 받았다. 큰 수술을 앞두고 병원에 입원해 있던 당시 그는 퇴원 후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 깊이 고민했다고 한다. 김 본부장은 "제2의 인생을 선물 받은 만큼 남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성지인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이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증설에 들어간다. 부산 강서구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11억 5천만원의 시비로 기존 90홀인 파크골프장에 18홀을 추가, 108홀로 증설하기로 했다. 앞서 강서구는 지난 5월 시설 증설을 위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하천점용허가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은 18홀이 추가 조성되고 부대시설로 우산형 그늘막, 평의자, 경기용펜스, 잔디보호매트 등의 시설도 새로 설치된다. 증설공사가 완료되면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은 부산지역에서 가장 코스가 길고 규모가 큰 파크골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부산지역에는 20여 곳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 이어 삼락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이 72홀로 두 번째 규모이다.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은 지난 2020년(18홀)과 2021년(27홀)에 49,537㎡ 규모로 증설을 시작한 이래, 2024년 10월에 45홀을 추가해 부산에서 코스가 가장 길고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모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영암문화원(원장 이정훈)은 8월 12일 영암파크골프장(장암구장)에서 문화원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영암문화원 친선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문화원 임직원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4명씩 조를 이뤄 경기를 펼쳤으며 팀원들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개인의 성적보다는 함께하는 즐거움에 의미를 더했다. 이른 시간부터 경기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경기가 시작된 뒤에는 좋은 샷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실수에는 격려를 건네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에서는 김재봉 회원(영암읍)과 박종득 회원(학산면)이 홀인원을 기록해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두섭 회원(학산면)은 57타로 이날 참가자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해 최저타상을 수상했다. 순위를 가리는 경기였지만 이날만큼은 승부보다 서로 어울리고 정을 나누는 데 더 큰 의미가 있었다. 평소 문화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해 온 회원들이 문화행사의 현장을 벗어나 한자리에서 웃고 이야기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곡성군은 오는 9월 2일 동악파크골프장과 동악축구장에서 ‘제3회 구곡순담 장수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이 함께하는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의 대표적인 교류사업으로, 같은 날 열리는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와 연계해 추진된다. 대회에는 4개 군 65세 이상 참가 어르신과 내외빈, 행사 관계자 등 240여 명이 참여한다. 파크골프는 24개 팀 96명, 게이트볼은 16개 팀 96명이 출전해 각 군을 대표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파크골프 경기는 동악파크골프장에서, 게이트볼 경기는 동악축구장에서 진행되며,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는 곡성군체육회가 주관해 공정하고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4개 군 어르신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며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함께 운동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과 지역 간 장수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 성산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동호회 회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 봉사활동에 나섰다. 고현 동·서클럽, 성도산클럽, 설천클럽, 눈내클럽 등 5개 클럽 회원 80여 명은 10일 성산파크골프장 코스 주변 잡초 제거를 비롯해 배수로 및 산책로 정비, 쓰레기 수거 등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파크골프장 이용자들이 직접 시설을 가꾸고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우리가 즐겨 이용하는 파크골프장을 회원들이 직접 깨끗하게 가꾸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에서 모두가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성산 파크골프장 환경정비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동호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체육시설을 가꾸고 이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