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4월 21일 사단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 거제시협의회(회장 김정화)가 라면, 운동화 등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행복원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자연보호중앙연맹 거제시협의회는 자연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는 단체로, 하천 및 해안가 정화활동, 생활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회용품 제로데이 캠페인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아울러 협의회는 환경보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도 여러 차례 생필품을 기부했으며, 특히 연말과 연초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정화 회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함께 지역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21일 옥포사거리 일원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거제’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옥포사거리에서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대기전력 차단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해양, 산림 보호하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다가오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당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소등행사 참여를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하며, 자발적인 동참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거제식물원 인접 부지에 총사업비 472억원(국도비 264억원 포함)을 투자 지중해·사막 기후를 테마로 추진중인 ‘기후변화 체험관광정원 조성사업’이 4월 중 개최된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에 전기를 마련했다. 기후변화 체험관광정원 조성사업은 거제면 외간리 621-3번지 일원 약 25,800㎡ 부지에 돔 형식으로 추진되며 남부내륙철도 개통 이전 완공을 목표로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식물원(정글돔)은 연평균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거제 관광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지만 단일 콘텐츠로 인해 향후 방문객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콘텐츠의 다양성 확보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승인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되면 지중해관·사막관으로 구성된 기후변화 생태관과 씨앗도서관, 체험관광정원이 조성됨에 따라 생태·정원 관광, 가족형 체험 콘텐츠와 거제식물원의 연계 로 다양성이 확보되어 체류형 관광명소로 레벨업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관계자는“지난 3월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이 개최됨에 따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원장 유재흥)은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인형극 ‘배고파’ 공연을 총 1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충남 도내 어린이집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26개 기관 639명의 영유아와 가족 110가정 303명 등 총 942명이 관람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배고파’는 별비612 인형극단과 함께한 작품으로, 숲속에서 하얀 새알을 발견한 배고픈 여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여우는 알을 부화시켜 오리를 잡아먹겠다는 계획으로 알을 품기 시작하지만, 비와 바람을 견디며 끈기 있게 알을 지키는 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된다. 마침내 알이 부화하고 아기 새를 마주한 순간, 여우는 단순한 배고픔을 넘어 생명과 돌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인형 연출을 통해 인내, 책임감, 생명의 가치 등 인성 교육의 핵심 요소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반복되는 기다림과 돌봄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마음’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교육적 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21일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준비가 한창인 태안 행사장 일대를 찾아 안전 관리 현황을 살폈다. 도 소방본부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국제 규모로 추진되는 만큼 행사장 내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을 설치해 화재·구조·응급환자 대응 여건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이날 성 본부장은 소방차 진입로,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 이동형 119 구급대 운영, 소방지휘본부 등 행사장 전반의 소방력을 확인했으며, 태안소방서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도 소방본부는 박람회 기간 행사장에서 운용하는 전기 카트와 주차된 전기차 등의 화재에 대비해 전기차량 화재 진압용 드릴 렌서와 질식 소화 덮개를 추가 비치할 계획이며, 박람회가 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성 본부장은 “국제적 행사인 만큼 방문객이 안전하게 관람하고 즐길 수 있도록 소방은 물론, 관계기관·단체와 소통·협력해 도민 및 방문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1~22일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번 설명 자리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교육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행정 체계 개편에 따른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정책 추진의 투명성을 확보한다. 시교육청은 학교현장의 관리자 부재를 막기 위해 교장과 교감을 분리해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21일에는 모든 학교의 교장과 유·초등 행정실장, 교직원을 대상으로, 22일에는 모든 학교의 교감과 중등·특수 행정실장,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 ▲주요 로드맵 ▲분야별 협의 현황 ▲체계 개편 방향 등을 안내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10~16일 14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순회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17일에는 11개 단체가 참여한 노동조합 협의체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있다. 김치곤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준비단장은 “이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1일 지원청 중회의실에서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학교급식점검단’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학교급식점검단’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점검단은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당연직 위원 2명과 학부모 6명, 광주시와 북구·동구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명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5~12월 매월 1회 이상 총 9회에 걸쳐 식재료 납품업체 80여 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작업장 및 보관창고의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식재료 신선도 및 품질 상태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점검단 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동구는 관내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간 체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동구 희망교육지구 '체험ON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의 대표적인 교육지원 사업인 ‘체험ON버스’는 관내 초·중학교 11개교를 대상으로 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 밖 체험 현장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4월 21일에는 동일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체험ON버스’를 이용해 글로벌빌리지를 방문,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현장체험활동을 마쳤다. 이날 학생들은 구청에서 지원한 전용 버스를 이용해 학교에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2026년 ‘체험ON버스’는 3월부터 운행을 시작하여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부산 전역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대상으로 당일 왕복 운행을 지원한다. 동구 관계자는 “체험ON버스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길을, 학교와 학부모에게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구 희망교육지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대구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대통령이 주재한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외래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지방공항 연계 관광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방공항 소재지 중 대구에서 가장 먼저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항공 및 여행업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주제 발표와 현황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 발제를 시작으로, 참여기관별로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 대구시는 ▲대구공항 인바운드 노선 확대 ▲대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역 개최를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 대구 이미지 제고 ▲공항과 도심 간 교통 연계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숲 힐링캠프는 자치경찰관이 과중한 현안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날 캠프에는 도내 자치경찰관 27명이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올해 하반기까지 총 4회에 걸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프에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숲길 노르딕 워킹’과 ‘우드버닝 아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아울러 기존에 만족도가 높았던 ‘싱잉볼 힐링 명상’과 ‘산림치유 레크리에이션’도 병행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마음을 비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최일선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동료와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현장을 지키는 자치경찰관이 충분히 쉬고 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한국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29·김포시청)과 권순우(28·국군체육부대)가 2026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투어 테니스대회(총상금 10만7000달러) 본선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한국테니스의 자존심을 지켰다. 정현은 21일 광주광역시 진월국제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대회 본선 남자 단식 1라운드(32강전)에서 제이슨 정(36·대만)를 2-0(6-3, 6-4)으로 꺾고16강에 안착했다. 세계랭킹 549위인 정현은 이날 세계 269위 제이슨 정을 맞아 안정적 수비와 파워 넘치는 양손 백핸드를 앞세워 1시간15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특히 상대의 좌우 코트를 깊게 공략하는 스트로크와 끈질긴 랠리 운영으로 경기 주도권을 끝까지 유지했다. 정현은 이번 승리로 국내에서 2주 연속 열린 올시즌 ATP 챌린저 대회에서 첫 승을 거둔 한국 선수가 됐다. 한국 선수들은 앞서 부산오픈에 11명의 선수(예선 8명, 본선 3명)가 출전했으나 모두 1회전 탈락했다. 지난 19일 광주오픈 단식 예선에서도 강구건·신우빈·정윤성·현준하 등 4명이 나섰지만 모두 패배했다.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잡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할 광주 대표 선수단을 확정했다. 체육회는 지난 3월부터 축구, 양궁 등 관내 22개 경기장에서 소년체전 예선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한 선발 절차를 거쳐 662명의 대표선수단을 최종 선발했다. 광주광역시 선수단은 37개 종목에 초·중등 선수 662명과 지도자 428명 등 총 1,090명으로 구성됐다. 개인종목에서는 복싱 김준재(광주체중3), 소프트테니스 문별하(신광중3), 양궁 김준서(광주체중3), 씨름 김하율(광주중3) 등 지난해에 이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체종목에서는 지난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소프트테니스 신광중학교가 광주 대표로 선발되어 선전을 예고하고 있다. 농구는 문화중학교, 핸드볼 조대여중, 하키 송광중, 소프트테니스 금호중학교는 지난 대회 동메달 이상의 성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한다. 검도는 서석중, 럭비 무진중, 배구 치평초·문흥중, 야구 수창초·무등중학교도 광주 대표로 참가한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동계훈련부터 공정한 경쟁을 통해 광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21일 본부 8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기술사회 광주·전남지회와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과 건설 안전, 품질 관리의 민관 협력(거버넌스)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설현장 품질 확보와 재해 예방 점검·지원 ▲건설공사 안전·품질관리 교육 ▲재난·재해 발생 시 대응 지원과 기술 자문 ▲건설공사 신기술·공법 정보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전문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시청 무등홀에서 ‘제5기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 위촉식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는 시민들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안전 사각지대를 살피는 시민참여형 협력모델이다. 제5기 순찰대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45명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대원들에게 위촉장과 순찰 장비를 전달했으며, 효율적인 활동을 위한 범죄 예방 수칙 및 사고 발생 때 신고 요령 등 직무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순찰대는 앞으로 자전거도로와 골목길 등 순찰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구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이들은 노후하거나 파손된 방범 시설물을 발견해 ‘안전신문고’ 앱으로 개선을 요청하고, 각종 사건·사고 현장을 목격할 경우 112나 119에 즉시 신고하는 등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순찰 활동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문화가 널리 확산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강기정 시장이 함께 21일 동구 금남로의 ‘옛 전남도청’을 방문, 전시시설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옛 전남도청은 2019년 복원사업을 시작해 최근 공사를 완료, 오는 5월 시민 전면 개방을 앞두고 있다. 도청 본관·별관·회의실과 도경찰국 본관·민원실, 상무관 등 총 6개 동의 내·외부를 복원해 공간별 전시실 등으로 활용된다. 우원식 의장과 강기정 시장은 도청 본관 → 도경찰국 본관 → 상무관 순으로 50분가량 관람했다. 특히 경찰국 주제영상실과 상무관에서 항쟁 과정 및 희생자 시신 수습 과정을 주제로 한 영상을 시청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억했다. 또 도청 외벽, 도청 앞 은행나무 등에 새겨진 탄두 흔적 등을 주의 깊게 살펴봤다. 관람을 마친 뒤 우원식 국회의장은 “민주주의의 시작인 전남도청이 복원되고, 일대가 민주주의의 역사로 다시 살아난 것에 대해 정말 뜻깊다”며 “기억의 저장소가 복원된 만큼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어 “우리는 5·18이 있었기에 어떤 권력도 국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