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광산구 내 14만 9,97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대상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1층 부동산지적과를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구청 부동산지적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들어온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까지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회신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및 각종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징수를 지원할 체납관리단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정부의 체납 대응 강화 방침에 따라 27일부터 체납관리반 구성 절차에 착수했다. 체납관리단은 조세 정의 실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맞춤형 징수를 돕는 ‘전담반’이다. 광산구는 공개채용으로 6월까지 14명을 선발, 교육 등을 거쳐 8월부터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 현장 방문을 통해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자의 체납 사유, 유형, 납부 능력, 생활 실태 등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단계별‧맞춤형 징수 활동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체납관리단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유형별 체납 자료를 정비하고, 이에 따른 자진 납부 유도,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후속 조처에 나선다. 생계형 체납자는 경제적 상황, 생활 여건을 고려해 분납을 통한 이행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할 경우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세입 징수율 제고는 물론 공공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체납자별 실태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민이 참여하는 대응체계 구축의 하나로 배수문 주민 관리자에 대한 현장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배수문은 많은 비가 내려 하천 수위가 상승할 때 역류 침수를 막기 위해 수위를 조절하는 시설이다. 광산구는 배수문의 효율적 운영, 관리를 위해 주민 관리자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신창동, 임곡동 등에 있는 배수문 13개소에서 진행됐다. 동별 배수문 주민 관리자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산구는 배수문의 자동‧수동 개폐 방법,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안전 행동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선 신속하고, 정확한 배수문 운영이 중요한 만큼, 실제 많은 비가 내리는 상황을 가정한 실습 훈련으로 주민 관리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광산구는 지역 내 배수펌프장, 간이배수장 등 방재시설물 총 25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도 벌이고 있다. 점검으로 확인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조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실태조사를 담당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50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 정책에 따른 것으로, 광주시는 총예산 5억원을 투입해 자치구별 체납관리단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동구 5명 ▲서구 11명 ▲남구 6명 ▲북구 14명 ▲광산구 14명 등 총 50명이다.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체납액을 독려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선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자치구 누리집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매년 채용 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예향광주’, ‘관광전남’ 들어보셨나요? 낭만의 남도 기차여행으로 즐겨보세요.”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코레일, 부산시, 울산시, 전남도, 경남도와 함께 목포에서 보성까지 새로 연결된 기찻길 ‘목포~보성선’을 활용한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부산~보성~광주를 연결하는 경전선 노선을 활용한 1박2일 상품으로, 남도의 초록빛 자연과 광주의 문화예술을 짜임새 있게 담았다. 여행 상품은 ▲보성·광주편 ▲부산·울산편 ▲진주·하동편 ▲해남·장흥편 등 4개로, 매주 토요일 출발해 다음날 출발 장소로 돌아오는 프로그램이다. 진주·하동편은 5월16일부터, 보성·광주편, 부산·울산편, 해남·장흥편은 5월23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부산·울산편과 진주·하동편은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해 목포역을 거쳐 여행하는 광주·전남 여행객들을 위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매주 토요일 광주송정역에서 오전 7시9분(목포역 8시2분) 출발해 다음날인 일요일 오후 8시27분 광주송정역(목포역 오후 7시45분)에 도착한다. 이들 상품은 부산 수육백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봄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선 터널 전 구간에 대한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공사가 매년 상·하반기 실시하는 정기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황사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사는 4월부터 6월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열차 운행이 종료된 심야 시간대에 고압 살수 장비 등 전문 장비를 투입해 터널 내부 벽면, 바닥, 선로 등에 쌓인 먼지를 체계적으로 세척하고 있다. 현재 광주 도시철도 역사 내 지하 공기질은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모두 법정 기준치를 단 한 차례도 초과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터널 물청소를 통해 터널 내 잔류 먼지를 줄이고 공기질 개선 효과를 높여, 열차 주행 시 발생하는 비산 먼지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승차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고 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건강한 조직으로 체질 개선하기 위한 의지가 담긴 10대 실천강령을 선포한다고 29일 밝혔다. 10대 강령은 일하는 방식 및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북구는 지난 2월 수립된 ‘2026년 북구 조직문화 혁신운동 추진계획’을 근거로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구 조직문화 혁신추진단’을 올해 처음 구성했다. 추진단은 ‘조직문화 혁신운동 추진계획’에 포함된 33개의 세부과제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난 17일에는 추진단의 심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과정에 공직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10대 실천강령’을 확정했다. 강령은 ▲소통 강화 ▲스마트 행정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 등 3개 중점 과제에 기반해 도출됐으며 올해 초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체감도를 높였다. 북구는 다음 달 18일부터 2주간을 ‘10대 강령 집중 실천 기간’으로 정하고 실적 우수부서에는 격려금을 지급하는 등 포상할 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남구가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 해체, 학업 중단 등으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금 지급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생계부터 학업까지 맞춤형 통합 지원에 나서면서 위기 청소년들이 삶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금 지급 사업은 9세부터 24세까지 중위소득 100% 이하 청소년 가운데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생계유지가 어려운 청소년에게 생활 안정 및 건강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은 크게 생활 지원과 건강 지원, 학업 지원, 자립 지원, 상담 및 법률 지원, 활동 지원 분야 등으로 구성됐다. 남구는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을 위한 생계비 지원부터 병원 치료비 및 심리치료 비용, 검정고시 준비, 문화‧체육 활동비 등 청소년의 신체‧정신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특별 지원금을 받은 위기 청소년은 19명으로 파악된다. 특기 생활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지역사회 나눔으로 가족의 행복을 응원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서구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는 오는 7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함께서구 승리의날! 꿈을 잇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등 500여 명을 초청해 프로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서구는 ‘꿈이 빛나는 공부방’ 사업을 통해 11가구를 선정하고 가구당 최대 300만원 범위에서 도배‧장판 교체, 아동용 맞춤형 가구 지원, 정리수납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교감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오는 9일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과 풍암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는 ‘행복팡팡 우리가족 에코티어링’이 열린다. 참가 가족들은 공원 곳곳을 탐방하며 생태 관찰, 자연 놀이, 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세 개의 시간’을 주제로 열린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이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틀간 총 3만 4천여 명이 방문하며, 광주 도심 속 국가유산의 가치와 가능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광주광역시 동구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청·광주광역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옛 전남도청, 광주읍성유허, 서석초등학교 일원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광주 국가유산 야행은 단순한 야간 축제를 넘어, 광주 국가유산의 역사성과 현재성, 미래 가치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국가유산을 시민의 일상 속으로 확장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문화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보여줬다. ●근대건축유산의 새로운 해석, 광주의 시간을 담다 이번 야행은 국가유산을 ‘보존된 과거’가 아닌,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의미를 넓혀가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옛 전남도청 구본관과 회의실 등 근대건축은 일제강점기라는 아픈 시대 속에서 탄생했지만, 이후 광주의 시간을 지나며 근현대사를 증언하는 공간이자 민주주의 정신을 상징하는 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동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점시설인 동구목재문화센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소한 동구목재문화센터는 광주 최초로 친환경 목재 놀이터를 도입한 시설로, 목재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KC 인증을 받은 친환경 목재 키트를 활용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가족 단위 이용객의 참여를 확대하고 방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5월 1일부터는 홈페이지 사전예약 방문객 1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5월 23일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룡 자동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목재를 활용한 창의 체험 활동으로,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2팀을 모집해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제작한 작품은 센터 내 전시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한편 동구목재문화센터는 1층 목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기념해 인문거점시설인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특별 시화전 ‘가슴에 돌이 된 꽃, 오월’을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시 창작 동아리 ‘맬겁時 왔당께’ 회원들이 참여해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와 오월 정신을 주제로 직접 창작한 시와 그림 작품 12점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기억과 연대를 풀어내며, 오월의 아픔과 희망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문학으로 계승해 온 문병란 시인의 집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문병란 시인은 생애 동안 5·18의 진실을 알리고 민주주의 정신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화염병 대신 시를 던진 한국의 저항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오월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역사민속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구 용봉동 역사민속박물관 본관과 광산구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어린이날 새싹잔치’를 연다. 이날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만들기 체험, 풍선쇼, 버블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용봉동 역사민속박물관에서는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온가족 포토박스와 페이스 페인팅 ▲마한의 부채와 현악기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민속놀이·버블놀이·초크아트 체험 ▲솜사탕·팝콘 나눔 부스 ▲싱어롱·풍선아트쇼·버블쇼 공연 등을 진행한다.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는 어린이들이 놀이 활동을 통해 마한유적을 공부할 수 있는 ‘신창동 보물찾기’ 프로그램과 민속놀이·버블놀이·초크아트 체험을 운영한다. 보물찾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마한유적체험관 캐릭터 굿즈와 체험 교육용 만들기 키트 등을 받을 수 있다. 체험과 공연에는 시민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료는 무료다. 프로그램별 운영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을 펼친 18년간 광주의 문화인프라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박물관·미술관·생활문화센터 등 문화기반시설이 3배 가량(268%) 늘었고, 이용자 수는 733만명에 달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년 성과 진단과 제언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지원포럼이 주관했다. 포럼에는 김원중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과 황인채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을 비롯해 광주지역 문화기획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은 2004년 시작된 국가 문화프로젝트로, 문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의 실현과 광주의 문화도시기반, 예술진흥, 관광·문화산업, 교류도시 역량 강화를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은 유효기간을 2031년에서 2036년까지 5년 연장하는 개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견 산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산책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보호자의 통제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 훈련사가 현장에서 보호자와 반려견의 움직임을 직접 교정하는 ‘실전 밀착형 코칭’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올바른 산책 매너와 법규를 배우는 ‘펫티켓 교육’ ▲반려견의 개별 심리와 습성을 분석하는 ‘문제행동 상담’ ▲리드줄 핸들링과 돌발 상황 대처법을 익히는 ‘산책교육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을 ‘원데이 수업’과 ‘권역별 집중교육’으로 나눠 운영한다. 먼저 ‘원데이 실전 코칭’은 5월 23일과 24일 광주시립미술관 옆 잔디밭에서 진행하며, 짧은 시간 안에 반려견의 올바른 산책 습관 형성과 외부 자극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는 이틀 중 하루를 선택해 오전반(오전 10시30분~낮 12시) 또는 오후반(오후 1시30분~3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