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지난 10일 주말 오후, 충북 옥천 관성회관은 세찬 겨울바람과 눈 예보 속에서도 300여 명의 관객이 모이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지역 기반 밴드 ‘하는걸로’가 기획한 ‘제4회 김광석 · 김현식 추모콘서트’가 관객들의 환호와 눈물 속에 감동적으로 막을 내렸다. 콘서트는 조태신 색소포니스트의 묵직하면서도 화려한 오프닝 연주로 문을 열었다. ‘설렘’, ‘그리움’, ‘이별’, ‘희망’을 주제로 한 4부 구성 속에서 두 전설적인 가수의 명곡들이 교차해 흐르며 객석 곳곳에서 자연스러운 떼창과 감탄이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옥천에 거주 중인 고(故) 김광석 가수의 친누나 김광나 여사가 참석해 동생을 기리는 무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초등학교 시절 옥천에서 4년간 고 김현식 가수와 같은 학교를 다닌 동문도 참석해 고인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지역과의 특별한 인연을 되새겼다. 무대를 이끈 밴드 ‘하는걸로’는 지난해 대전 0시 축제 창작가요제 대상 수상팀다운 탄탄한 연주력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김광석의 서정적인 포크 감성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작물 생산과 고품질 농산물 재배를 위해 휴작기에 농경지 토양검정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산도(pH)와 유기물 함량, 인산·칼륨 등 주요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별 맞춤 시비 처방을 제공하는 제도다. 옥천군은 작년 3,000여점의 토양검정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과다 시비를 예방하고 작물 생육에 필요한 적정 양분을 공급함으로써 수확량과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토양환경 개선과 지구 온난화 예방에도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토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은 채 관행적으로 비료를 사용할 경우 토양 산성화나 양분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작물 생육 저하와 생산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 토양검정 결과를 활용한 시비 관리는 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농경지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도 도움이 된다. 토양검정은 파종이나 정식 전, 또는 수확이 끝난 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토양 시료를 접수받아 분석을 진행한 뒤, 작물별 시비 기준에 맞춘 처방서를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옥천군 공공도서관은 어린이 및 노인 등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순회문고’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마을회관 등 도서관 접근성이 낮은 곳에 도서관 자료를 일정 기간 대출해 주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게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순회문고는 최대 200권의 도서를 2개월 동안 대출 가능하며, 연장 신청 시 1개월 범위 내에서 대출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현재 옥천군 공공도서관 소장 순회문고 전용 도서는 약 8,000여권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3개소에서 430권의 이용 실적이 있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순회문고는 도서관을 직접 찾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을 희망하는 단체와 기관은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지도사업 가운데 소득작목팀 분야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소득 작목 육성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며,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 보급을 통해 과수·원예·축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소득작목팀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대체품종 활용 과수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 시범’‘파속채소 신품종 안정생산 기술 시범’‘가축분뇨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보급 시범’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산 품종과 농업 신기술의 안정적 현장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는 물론 우편과 팩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며,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와 선정심의를 거쳐 2월 중 최종 사업 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소득작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옥천군은 2026년도 공동주택 공공시설 유지보수사업 시행을 위해 1월 14일 부터 2월 13일까지 보조사업 지원신청서를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로, 단지 내 ▲주도로·상하수도의 유지 보수 및 준설 ▲보안등 또는 가로등의 설치 및 유지 보수 ▲주민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 설치 및 보수 ▲미관 또는 친환경 이미지 부각시키는 내‧외벽 보수 및 도색 ▲옥상 방수 또는 방수 목적 4면이 폐쇄된 경사 지붕 설치 ▲다수가 이용하는 노후 된 안전시설의 보수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시설 설치 및 보수 ▲단지 교통안전을 위한 시설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시설 설치‧보수 ▲동별 대표자 선거 등 온라인 투표비용 ▲재해우려가 있는 시설물 및 주민안전을 위하여 공공시설물의 긴급조치가 필요한 경우 ▲재난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하는 유지보수 사업 등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기준은 세대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5세대 미만 단지는 지원금 상한액 2천만 원 이내로 자부담 10% 이상, 15~60세대 미만은 2천만 원 이내 자부담 15% 이상, 6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옥천군은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 등에 지역 농산물을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로컬푸드 생산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획생산체계 구축과 농가의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의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한 관내 농업인으로 직매장 및 학교급식에 지역농산물을 출하하는 농업인이다. 본 사업의 총사업비는 9,900만원으로, 사업내용은 3중 단동하우스(면적 165㎡~330㎡) 신규 설치로 개폐기, 차광막, 수막시설을 포함하며 지원단가 ㎡당 5만 1천원이다. 또한, 중형관정 1공당 660만원을 지원한다. '로컬푸드 농산물 잡초관리 피복재 지원사업'의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한 관내 농업인으로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이수하고 옥천푸드 또는 유기·무농약 인증자 중 인증필지에 잡초관리 피복재를 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다. 본 사업의 총사업비는 6,270만원으로, 사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옥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옥천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분야별 전문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군민들의 고충 민원을 상담·접수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제도로, 가능한 경우 현장에서 관계 기관 간 중재를 통해 신속한 합의와 해결을 도모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1월 23일까지 옥천군청 전 부서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예약 신청서를 작성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오후 3시까지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일상생활 속 불편과 애로사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펼쳐 고충이 누적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해 괄목할 성과와 만족도를 보인 '장애인 뉴스포츠 교실'을 올해도 이어간다. 기존 스포츠 종목의 규칙과 용구를 장애인 신체 특성에 맞게 개량한 뉴스포츠 교실은 장애인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구가 지난해부터 처음 운영했다. 장애인 뉴스포츠 교실은 신체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중림보건지소 2층 재활치료실에서 열린다. 수업은 중구 장애인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사 1명이 주강사로 참여하고, 중림보건지소 재활 담당 인력 2명이 함께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준비운동과 뉴스포츠 활동으로 구성된다. 준비운동 시간에는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통해 관절 가동 범위를 높이고 부상을 예방한다. 이어지는 뉴스포츠 활동에서는 보치아, 미니볼링, 풍선배구, 한궁 등 기능 수준에 맞춘 종목을 수행하며 근력과 균형 능력을 강화하고, 팔과 다리의 협응을 통한 다양한 움직임을 유도한다. 특히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25년 첫 운영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었다. 총 40회 운영하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중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구정 전반에서 총 36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보여줬다. 여기에 더해 중앙부처와 서울시가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서 총 54건 선정, 약 106억원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주민 일상을 알차게 뒷받침했다. ◆ 일자리·경제 분야 중구는 일자리 정책에서 전국 최고 성과를 거뒀다. 구는 명동과 남대문, 덕수궁, DDP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밀집한 특성을 살려 호텔·여행업 등 관광특화 일자리 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그 결과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전국 1위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관광업과 연계한 직주근접 일자리는 주민과 업계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적응도 도왔다. △청년성장 프로젝트 △고립은둔청년 가상회사 체험사업 등 공모를 통해 3억원을 확보해, 취업 역량 강화부터 사회적응까지 단계별로 지원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는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 △야간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 △명절 이벤트 지원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지원 등 공모사업에서 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천구가 13일 서울 시내버스 전면 운행 중단에 따른 지역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 무료셔틀버스를 긴급 투입한다. 구는 2개 권역에 총 11대의 임시 무료셔틀버스를 투입한다. 오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오전과 오후 10~20분 배차간격으로 운행한다. 1번 버스는 석수역에서 출발해 시흥대로(중앙차로 버스정류소 정차)를 지나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이동한다. 2번 버스는 시흥2동(범일운수종점)에서 출발해 독산로, 구로전화국사거리를 지나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이동한다. 정확한 운행 시간과 임시정류소 위치 등 세부 정보는 홈페이지, 블로그,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서울 시내버스 전면 운행 중단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예상돼 무료셔틀버스 운행을 마련했다"며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마을버스·경기버스·지하철 등의 대체교통수단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 합의안이 도출되지 않아 13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모집 조기 마감으로 높은 관심을 받은 ‘2026 생활과학교실’을 12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 구는 3월 30일까지 총 54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1기 과정을 운영한 뒤, 연말까지 분기별로 총 4기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2기부터는 기수별 참여 인원을 126명으로 확대해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구 생활과학교실은 생활 속 과학의 원리를 직접 실험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아이들의 과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창의교육센터 전문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1기 수업은 총 10회에 걸쳐 ▲빛의 직진(물리) ▲양력·지면 효과 ▲수성펜과 유성펜(화학) ▲양파세포 관찰(생물) ▲효모 발효(화학·생물) ▲지구온난화(환경)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다룬다. 1기는 동주민센터 3곳(후암동, 서빙고동, 효창동)에서 진행된다. 향후 2기부터는 초등학교 4곳(용산초, 용암초, 원효초, 청파초)도 포함돼 총 7개 교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지역 내 2~5학년 초등학생으로, 반별 18명 내외 학생을 분기별로 모집한다. 정원을 초과하는 경우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인상파 미술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복합 문화 공연 〈빛을 듣다, 색을 보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은 세계적인 인상파 명작 전시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과 연계해 기획됐다. 회화가 지닌 ‘빛과 색의 순간’을 음악으로 확장해 감상하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 콘텐츠다. 이번 공연의 핵심은 미술 작품과 클래식 음악이 유기적으로 호흡하는 ‘감각의 공연’이라는 점이다. 무대 위에서는 인상파 명화 이미지와 클래식 연주가 함께 어우러지며, 관객에게 시각과 청각이 결합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무대에는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세잔, 폴 시냑 등 프랑스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 이미지가 펼쳐진다. 여기에 드뷔시와 라벨, 슈베르트, 생상스, 차이콥스키 등 인상주의 미학과 맞닿아 있는 클래식 레퍼토리가 함께 연주된다. 관객은 한 장의 그림을 바라보듯 음악을 듣고, 한 곡의 음악을 통해 색과 빛을 떠올리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내외 전시 현장과 방송·출판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활동해온 전시 해설가 이창용이, 인상파 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고물가 시대에 결식 우려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최근 가파른 외식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아동들이 가격 부담 없이 양질의 식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지난달 ‘송파구 아동급식위원회’ 심의를 거쳐 급식 단가 인상안을 최종 확정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구의 만 18세 미만 아동 중, 보호자의 근로·질병·장애 등으로 인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올해 약 33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 아동 약 1,200명은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로 관내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가맹점에서 끼니당 1만 원까지 식사하거나,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급식 지원 신청은 아동 본인이나 보호자 등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연중 상시 가능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급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부동산 세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맞춤형 세무 설명회를 연다. 2월 3일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부동산관련 세무 설명회'로 부동산 세금에 관심 있는 구민 2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진행한다. 최근 부동산 세제는 잦은 개정과 국세·지방세 이원화 구조로 인해 일반 구민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성북구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에 대한 실질적인 세무 상담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구는 세무 전문가이자 현재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 수석부단장, 숭의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이용연 세무사를 초청해 절세 전략과 재건축·재개발 관련 세무 쟁점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양도·상속·증여세와 부동산 절세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국세동우회 소속 세무사 5~10명이 참여하는 1대1 개별 세무상담을 제공한다. 구민은 자신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복잡한 부동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월 8일 도봉구민회관 1층 하모니홀에서 ‘2026년 도봉지역자활센터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활근로사업단 관계자와 지활기업 참여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자활사업 활동 보고와 함께 내년도 사업 계획이 소개됐다. 또 지난해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솔선수범하며 사업단을 적극적으로 이끈 참여 주민들에 대한 공로상 시상도 진행됐다. 송건 도봉지역자활센터장은 “2026년 도봉지역자활센터의 희망과 열정을 담은 비전을 구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었다. 올 한 해 힘차게 자활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자활기업 창업과 신규 사업단 발굴 등으로 도봉구 주민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도봉지역자활센터에 감사드린다. 센터가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