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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각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수행입니다” 무릉서각 목은 김영미 작가

해인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장경도감에서 진행중인 팔만대장경 판각 교육 과정이 전통 기록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포항에서 무릉서각을 운영하며 서각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목은 김영미 작가는 해인사 판각학교에 참여하며 전통 판각의 깊이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김영미 작가는 평소 서각과 선각 작업을 주로 해오던 가운데 해인사 팔만대장경 복각 소식을 접하며 안준영 각자장반(이산책판박물관 관장)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는 “항상 배움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고 전통 각(刻)에 대한 관심이 컸다”며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역사적이고 의미 있는 작업에 참여하고 싶어 판각학교에 오게 되었다”고 참여 계기를 설명했다. 판각을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에 대해 그는 “초심으로 돌아가 전통서각의 깊이를 다시 느끼게 되었다”며 “한 획 한 획 새김질을 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경건함과 감사함을 느끼고 수행하는 마음으로 몰입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왕복 4시간의 거리를 달려 해인사로 향하는 월요일이 저에게는 특별하고 자랑스러운 하루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서각과 판각의 차이에 대해서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서각이 보이는 형태 그대로 글과 그림을 표현하는 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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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영화 ‘짱구’ 주연 삼인방 정우X정수정X신승호 '런닝맨' 출격! 전국구 최강 ‘짱’ 선발전 나선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4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3인방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출격한다. 영화 ‘짱구’는 2009년 개봉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이른바 ‘비공식 천만 영화’로 불리는 ‘바람’ 그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정우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우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는 배우 지망생 ‘짱구’를 연기한다. 정수정은 짱구의 여자친구 ‘민희’ 역을, 신승호는 짱구의 친구인 ‘장재’ 역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는 사다리 타기를 통해 전국구 짱을 선발하는 레이스로, 멤버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예고한다. 미션 결과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다리 위치를 두고 손에 땀을 쥐는 심리전이 펼쳐진다. 특히, ‘짱구’의 주인공이자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딘 정우는 온몸을 내던지는 ‘열정맨’ 면모로 유재석을 당황케 한다. 유재석이 바지 주머니에 미션 소품을 숨기자, 정우는 이를 빼앗기 위해 육탄전도 불사하며 거침없이 유재석의 바지 주머니를 뒤지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