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캐서린 러셀(Catherine Russell) 유엔아동기금(UNICEF) 총재를 접견하고 한-UNICEF 파트너십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러셀 총재의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지난달(3.16) 뉴욕에서 면담을 갖고 다시 서울에서 만나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러셀 총재는 유니세프의 중요한 파트너 국가이자 최대 공여국 중 하나인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하고,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 한국의 사례가 전세계 국가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러셀 총재는 한국과 유니세프 간 협력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사업인 ‘아동을 위한 회복력+’(Resilience for Children+)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평가한다고 하고, 아동에 대한 인도적 지원,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우리정부가 유니세프와의 협력을 중시하고 있다고 하고, 이러한 차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하여 유니세프가 주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땅꺼짐 사고 보상 공적보험으로 강화 - 지반침하(싱크홀)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 ■ 땅꺼짐 사고, 즉시 피해 보상 받기 어렵다고? ※ 국가배상법을 통한 배상은 절차가 복잡하고 시일이 많이 소요 최근 땅꺼짐(지반침하, 싱크홀) 사고가 증가하고 사망자 발생 등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지만, 현행 공적보험으로는 충분한 보상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 현행 공적보험의 한계 · 시민안전보험 약관에 '땅꺼짐' 보장항목이 없는 경우 보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영조물배상보험 대인·대물 구분 없이 한도 내 분할 지급되어 대규모 사망 시 1인당 보상액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 전국 하수도관 40% 이상이 30년 이상 노후 - 연평균 약 150건 땅꺼짐 사고 발생 ■ 개선방안 마련 국민권익위원회는 실태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지반침하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관계기관에 권고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 광역지방정부(시·도) 국민권익위원회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 주요 개선 권고 ①: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모두가 주목하는 우리 지역 '남도' - 기차 타고 떠나는 남부권 1박 2일 여행 코스 (집중 조명) 부산 → 해남 → 장흥 → 목포 → 진주 → 하동 남도, 지금 이렇게 뜨고 있어요! ◆ 숫자로 보는 남도의 지금 ·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이(2026년 1분기 기준) - 지방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49.7%↑(전년 대비) - 철도 이용 외국인 관광객: 46.4%↑(전년 대비) · 남부권 관광지 내/외국인 방문객 수(2026년 1분기) - 경남 통영 강구안: 18만 명 - 울산 장생포 고래마을: 26만 명 -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 57만 명 · 문체부 광역관광개발 사업비 지원 - 남부권: 1415억 원 - 충청권: 211억 원 - 서부내륙권: 170억 원 더 가까이 들여다 볼까요? ◆ 기차 타고 남도 한 바퀴 '남도 기차둘레길' 이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외곽을 잇는 광역 철도망을 활용해 기차역과 인근 관광지를 관광코스로 만든 '코리아 기차둘레길'의 첫걸음입니다. · 기차 및 버스 이용료 + 숙박료 → 시장 원가
■ ‘FlowFin Lab', 돈의 흐름을 연구하다 ‘FlowFin Lab’은 이름 그대로 Flow(흐름) + Fin(금융) + Lab(연구소)의 조합이다. 단순한 투자 정보 공유 공간이 아니라, “돈과 가치의 흐름을 연구하고 연결하는 곳”을 목표로 한다. 이곳에서는 전통 금융뿐 아니라 암호화폐, USD, 탈중앙화 경제(DeFi)까지 폭넓게 다루며, 누구나 금융의 흐름을 이해하고 직접 다룰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진행한다. ■ “기초 금융은 모두에게 무료로” — 최가령 대표의 철학 경북 경산의 한 조용한 사무실. 아늑한 공간에서 최가령 대표는 오늘도 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수강생들에게 설명을 이어간다. 그녀의 강의는 특별하다. 복잡한 전문용어 대신, “스마트폰으로 돈을 관리하는 방법”에서부터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이해하는 법”까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기초 중심의 금융 교육이기 때문이다. “처음엔 단순히 무료로 알려드리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배우러 오는 분들 대부분이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이더라고요. 그분들이 조금씩 변하는 걸 보면서, ‘이게 진짜 의미 있는 일’이라는 확신이 생겼죠.” 그녀의 말처럼 기초 수업은 전면 무료, 심화 과정만 소액 유료로 운영되지만 그마저도 “자립형 금융 문화”를 위한 최소한의 유지비로만 책정돼 있다. ■ “가상자산 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FlowFin Lab의 수업에는 50대 이상 참여자도 적지 않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은행 업무를 보듯, 블록체인 지갑을 다루는 것도 생활 기술이 됐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두려워만 하세요. 저는 그 벽을 허무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최 대표는 단순한 투자 교육이 아닌, ‘생활 속 금융 리터러시 향상’을 목표로 한다. 그녀가 강조하는 핵심은 명확하다. “가상자산은 투기보다 ‘금융 이해력의 진화’로 봐야 합니다. 앞으로의 경제는 디지털 통화와 탈중앙화 구조를 이해한 사람이 주도할 겁니다.” ■ 지역에서 시작된 ‘디지털 금융 문해 운동’ FlowFin Lab은 지금, 경북 경산에서 조용히 ‘디지털 금융 문해 운동(Digital Financial Literacy Movement)’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미 지역 대학생, 자영업자, 퇴직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 중이며, 정기적으로 열리는 오프라인 세션과 온라인 특강을 통해 ‘누구나 금융을 이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돈이 어려운 게 아니라, 배울 기회가 없었을 뿐이에요.” 최가령 대표의 이 말처럼, FlowFin Lab은 오늘도 새로운 세대의 금융 감각을 깨우는 작지만 의미 있는 연구소로 자리 잡고 있다. * 주요 프로그램 : 금융 기초·가상자산 기초 무료교육 / 심화 DeFi 운용 과정 일부 유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행정 절차는 일반인에게 낯설고 복잡한 영역이다. 특히 외국인 체류나 기업 인증, 각종 인허가 신청과 같은 사안은 더욱 그렇다. 이처럼 까다로운 행정의 세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자처하며 활동 중인 이가 있다. 바로 행정사사무소 하늘을 운영하는 최용석 행정사다. 최 행정사는 “단순히 서류를 작성하는 사람을 넘어, 의뢰인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고 말한다. 그의 이러한 철학은 행정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와도 맞닿아 있다. 행정 절차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보며, 그는 전문가의 정확한 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체감했고, 그것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행정사는 어떤 직업인가요? 행정사는 국민과 행정기관 사이에서 행정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돕는 전문 자격사다. 인허가 신청, 이의신청, 행정심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법률 대리인인 변호사나 세무 대리인인 세무사와는 그 역할이 구분된다. 특히 기업 인증, 외국인 체류 및 국적, 각종 행정심판 등은 행정사의 주요 업무 분야다. 주요 업무 분야와 고객층 최용석 행정사는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외국인 체류 및 비자 업무: F-4 재외동포, F-6 결혼이민, E-7 전문직 비자, 국적회복 등 기업 인증: 벤처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연구소 설립, 여성기업 인증 등 인허가: 공장설립, 요양기관·사회복지시설 설립, 식품위생업 허가 등 행정심판: 과태료, 영업정지, 체류기간 만료 등 행정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그의 고객층은 소규모 자영업자부터 중견기업, 외국인 개인 및 그 가족까지 다양하다. 특히 외국인 관련 업무는 단순한 서류 작업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세심한 대응이 필수다. 기억에 남는 사례들 최 행정사는 업무를 수행하며 수많은 사례를 접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사례는 경미한 전과로 인해 사범심사를 받게 된 재외동포의 사례였다. 그는 의뢰인과 충분히 상담하고, 관련 입증자료를 철저히 준비해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한 소규모 제조업체의 메인비즈 인증을 도운 경험도 있다. 사업계획 수립부터 실사 대응, 신청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정부 지원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연결지은 것이다. “무자격 대리인에게 맡겼다가 오히려 큰 피해를 보는 사례도 많습니다. 처음부터 전문가와 함께하는 것이 결국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길입니다.” 행정사의 매력과 현실 최 행정사는 행정사의 가장 큰 매력으로 ‘사람의 삶과 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꼽는다. 그는 단순한 대리인이 아니라, 함께 문제를 해결해가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자처한다. “‘덕분에 해결됐다’는 한마디가 이 직업의 보람입니다.” 행정사를 찾는 일반인을 위한 조언 최 행정사는 “좋은 행정사를 선택하려면 경험과 전문성, 신뢰성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외국인 체류 문제나 행정심판처럼 불이익이 예상되는 사안은 반드시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하다. 앞으로의 목표 디지털 행정이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 최 행정사는 앞으로도 기업 인증과 외국인 체류·국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독자님들께 “행정은 단순한 서류 작업이 아닙니다. 작은 실수가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처음부터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항상 의뢰인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진심으로 대응하겠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하늘’ 같은 존재. 그것이 최용석 행정사가 지향하는 행정사의 모습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025년 3월 15일 채권추심이라는 분야는 많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박강수 세일신용정보 서대구지점장은 이를 넘어,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채권추심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구 출생의 박 지점장은 30년 넘는 시간 동안 금융과 채권추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오늘날 세일신용정보의 중추적인 인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의 인생과 경력, 그리고 채권추심에 대한 신념을 들어봤습니다. 대구에서 시작된 채권추심의 길 박강수 지점장은 1965년 대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책임감과 성실함을 중요시하며 성장했습니다. 1994년, 동아백화점의 채권추심 부서에서 신용카드 채권추심을 맡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채권추심 분야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는 단순히 일을 하는 차원이 아니라, 채권추심의 중요한 역할을 깨닫고 그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998년, 그는 고려신용정보의 창립 멤버로 참여하게 되었고, 그 후 세일신용정보로 이직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 업계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둔 박 지점장은 자연스럽게 세일신용정보의 지점장으로 취임하며,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채권추심에서의 신뢰와 정확한 판단 박강수 지점장은 채권추심이라는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판단"과 "신뢰"라고 강조합니다. 그는 “채권자에게 정직하고 정확한 응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관계가 채권추심의 성공을 결정짓는다고 말합니다. 그는 자신이 맡은 채권자들에게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으로 신뢰를 쌓고, 채무자와의 관계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채권추심을 향한 꿈 박 지점장의 꿈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채권추심을 통해 신용사회의 형성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그는 채무자와 채권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 지점장은 채무자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적절한 타이밍에 취해야 할 조치를 통해 채권추심을 승화시키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채권추심이 단순히 돈을 추심하는 과정이 아니라, "양측의 윈-윈을 이루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을 통한 전문성 박강수 지점장은 수많은 채권추심 사례를 통해 얻은 "경험"이 바로 그를 다른 채권추심 전문가들과 차별화하는 점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채무자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하는 타이밍에 대한 전문성을 강조합니다. “환자를 치료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입니다. 그 진단을 바탕으로 치료를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듯이, 채권추심에서도 채무자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가장 중요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의 말처럼, 채권추심에서도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대응이 성공의 열쇠라는 점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채무자에 대한 판단과 대응을 신중하게 할 수 있는 전문가를 찾을 것을 추천합니다. 채권추심 전문가로서의 책임감 박강수 지점장은 채권추심의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채권추심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채무자와 채권자 모두에게 합리적이고 공정한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세일신용정보의 지점장으로서 그는 끊임없이 공정성을 추구하며, 올바른 판단과 행동을 통해 신용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맺음말 박강수 지점장은 단순히 채권추심이라는 업무를 넘어서, 신뢰와 공정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채권추심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신용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채권추심 전문가로서, 채무자와 채권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보다 나은 신용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의 선순환을 위한 그의 철학과 열정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학교 관리자의 역할 강화를 위해 ‘신규 교(원)감 디지털 기반 역량 및 리더십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 4월 29일 08:30부터 18:00까지 진행됐으며, 2026년 3월 1일자 신규 임용된 교감·원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교 관리자로서 필요한 업무 역량은 물론 디지털 활용 역량과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특화된 직무연수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업무 영역별 교감의 역할 및 직무의 실제 ▲AI․디지털 기반 교감 실무 처리 역량 강화 ▲디지털을 활용한 효율적인 인사 업무 추진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행 전략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신규 교(원)감들이 학교 구성원과 함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감·원감의 업무 효율화 증진, 디지털 기반 활용 역량을 강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2026 미래SAEM 네트워크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SAEM은 Suwon AI Edutech Manager의 준말로, 수원 관내 AI·디지털 교육을 이끌어 가는 담당 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수원 관내 AI·디지털 관련 각종 선도학교의 업무담당자들이 2026 수원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지원단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약 110여명의 참석자가 함께한 이번 연수 및 협의회에는 AI 중점학교와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수원 미래SAEM 실천학교,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의 업무담당자와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지원단이 참여했다. 행사는 "2026 경기 AI·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된 뒤, 사업분과별 토의를 통해 각 학교의 현장 요구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디지털 교육 현안에 대한 각 학교의 현황을 교류하고, 향후 교육 현장에 적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9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관내 늘봄전담실장 50명을 대상으로 ‘2026 수원 늘봄전담실장 디지털 역량 성장나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수원 늘봄전담실장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데이터 기반의 행정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 밀착형 실무 역량 강화에 방점을 찍는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으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 초안 및 보도자료 자동 작성 전략 ▲민원 응대 문서 및 복잡한 회의 영상의 1분 마스터 기법 ▲‘노트북LM(NotebookLM)’활용한 흩어진 업무 자료 속 인사이트 도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늘봄전담실장이 데이터와 AI를 능숙하게 다룸으로써, 기존의 단순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교육의 본질인 ‘학생 돌봄과 성장’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법을 함께 다루어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늘봄전담실장들이 디지털 도구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부터 7월 24일까지 수원 관내 22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원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별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학교별 진학 지원 격차를 해소하고,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학생의 과목 선택과 진학 전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체계적인 학업 설계 및 진학 컨설팅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총 584명을 대상으로 ▲학생별 진로탐색 기반 맞춤형 학업 설계, ▲학생별 과목 선택 전략 수립 및 학업 관리 방법, ▲지원 희망 대학 및 학과에 따른 전형 설계 및 대입 지원 전략 수립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개인 특성에 맞는 학업 계획을 수립하고, 고교학점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학교별 진학 지원 격차가 감소함에 따라 전반적인 학업 성취도가 향상되고, 대학 진학률 및 만족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캐서린 러셀(Catherine Russell) 유엔아동기금(UNICEF) 총재를 접견하고 한-UNICEF 파트너십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러셀 총재의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지난달(3.16) 뉴욕에서 면담을 갖고 다시 서울에서 만나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러셀 총재는 유니세프의 중요한 파트너 국가이자 최대 공여국 중 하나인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하고,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 한국의 사례가 전세계 국가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러셀 총재는 한국과 유니세프 간 협력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사업인 ‘아동을 위한 회복력+’(Resilience for Children+)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평가한다고 하고, 아동에 대한 인도적 지원,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우리정부가 유니세프와의 협력을 중시하고 있다고 하고, 이러한 차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하여 유니세프가 주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땅꺼짐 사고 보상 공적보험으로 강화 - 지반침하(싱크홀)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 ■ 땅꺼짐 사고, 즉시 피해 보상 받기 어렵다고? ※ 국가배상법을 통한 배상은 절차가 복잡하고 시일이 많이 소요 최근 땅꺼짐(지반침하, 싱크홀) 사고가 증가하고 사망자 발생 등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지만, 현행 공적보험으로는 충분한 보상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 현행 공적보험의 한계 · 시민안전보험 약관에 '땅꺼짐' 보장항목이 없는 경우 보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영조물배상보험 대인·대물 구분 없이 한도 내 분할 지급되어 대규모 사망 시 1인당 보상액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 전국 하수도관 40% 이상이 30년 이상 노후 - 연평균 약 150건 땅꺼짐 사고 발생 ■ 개선방안 마련 국민권익위원회는 실태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지반침하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관계기관에 권고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 광역지방정부(시·도) 국민권익위원회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 주요 개선 권고 ①: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모두가 주목하는 우리 지역 '남도' - 기차 타고 떠나는 남부권 1박 2일 여행 코스 (집중 조명) 부산 → 해남 → 장흥 → 목포 → 진주 → 하동 남도, 지금 이렇게 뜨고 있어요! ◆ 숫자로 보는 남도의 지금 ·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이(2026년 1분기 기준) - 지방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49.7%↑(전년 대비) - 철도 이용 외국인 관광객: 46.4%↑(전년 대비) · 남부권 관광지 내/외국인 방문객 수(2026년 1분기) - 경남 통영 강구안: 18만 명 - 울산 장생포 고래마을: 26만 명 -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 57만 명 · 문체부 광역관광개발 사업비 지원 - 남부권: 1415억 원 - 충청권: 211억 원 - 서부내륙권: 170억 원 더 가까이 들여다 볼까요? ◆ 기차 타고 남도 한 바퀴 '남도 기차둘레길' 이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외곽을 잇는 광역 철도망을 활용해 기차역과 인근 관광지를 관광코스로 만든 '코리아 기차둘레길'의 첫걸음입니다. · 기차 및 버스 이용료 + 숙박료 → 시장 원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국민들을 위해,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립니다. -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 중동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민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차량 5부제 할인 특약을 신설합니다. - 5월 11일 주부터 가입신청 접수 예정 △ 가입 대상: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차량 차주 - 업무용·영업용, 전기차, 고가차량(예: 차량가액 5000만 원 이상) 제외 △ 가입 방법 및 시기 · 5월 11일(월) 주 중 가입자 대상 특약 가입 신청 우선 접수 - 유선, 이메일, 안내톡 등 · 가입 희망자는 신청서 제출 및 별도의 가입 절차 진행 - 구체적인 접수 방식은 보험사별로 상이 △ 할인율 및 할인 적용방식 · 차량 5부제 특약 가입자는 자동차 보험료 연간 2% 할인 - 할인율은 전 보험사 동일 적용 · 기존 자동차보험 계약 만기 시점에 할인 금액 환급 - 5부제 참여 기간에 따라 계산 · 기존 주행거리 할인 특약과 중복 가입 가능 △ 5부제 참여 요일 사고 발생 시 보장 · 차량 5부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덕신EPC(회장 김명환)가 주최하고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가 주관하는 ‘제10회 덕신 EPC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이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 골프클럽 레이크, 힐코스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6학년 남, 여 초등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남자부에서는 8오버파 152타를 기록한 김진호(하귀일초6)와 하승현(나원초6)이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7번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하승현이 보기를 범한 사이 김진호가 파를 기록해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손채린(청목초6)이 4오버파 148타를 기록해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에게는 덕신EPC 골프장학생 자격과 최대 1년간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또 입상자 전원에게 상장과 함께 장학금이 지급됐다. 유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2014년 첫 개최된 본 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아 매년 차별화된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로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배우 이장우의 결혼 후 첫 행보로 화제를 모았던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오늘(29일) 밤 9시 그 베일을 벗는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서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배우고 교감하면서 직접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자체적으로는 매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MBC 대표 시즌제로 자리매김한 '시골마을 이장우'. 특히 이번 시즌3는 시즌2 종영 후 불과 5개월 만에 이례적으로 빠르게 돌아왔다. 연출을 맡은 박소희 PD는 그 이유를 “이장우와 마을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화합, 그리고 각 지역에서 쏟아진 열렬한 러브콜이 결정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장우의 손맛과 친화력은 지역 재생이라는 프로그램의 본질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졌고, ‘나 혼자 산다’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MBC와의 신뢰도 한몫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장우가 아니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장우 또한 제작진의 찬사에 걸맞은 열의로 화답했다. 시즌3 홍보를 위해 직접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출연을 먼저 제안한 것. 오늘(29일) 라디오를 통해 시즌1부터 인연을 이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의 아버지가 3년 만에 찾아온 외국인 사위 에릭을 반기며 주먹질(?)로 격한 환영 인사를 펼친다. 29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의 외국인 남편 에릭 스완슨이 전수경 아버지와 3년 만에 재회한다. 전수경의 남편 에릭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총지배인으로, 현재 대만에서 일하며 전수경과 ‘롱디부부’로 지내고 있다. 딸이 오랜만에 사위와 함께 집에 온다는 소식에 ‘97세’ 전수경 아버지는 꽃단장에 나섰다. 전수경 아버지는 옛 이발소 스타일대로 뜨거운 수건을 얹어 모공을 열어준 뒤 일회용 면도기로 턱, 볼, 이마까지 얼굴 전체를 거침없는 손길로 면도했다. 제초기급 면도질에 한혜진은 “다치실까봐 걱정된다”라고 놀랐지만, “아버님 피부 비결인가”라며 흥미로워했다. 전현무는 “최고령 그루밍족이다”라며 남다른 관리법에 감탄했다. 그렇게 거친 꽃단장 후 손꼽아 기다리던 사위가 들어오자 전수경 아버지는 옆에 있는 딸도 그대로 지나쳐 사위 에릭을 힘차게 끌어안고 반갑게 맞았다. 전수경 아버지는 “사위 오면 권투 한 번 하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네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대망의 인터리그 최종전으로 4강 진출을 노리는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가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현재 원더우먼2026은 A조 4위로, 4점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만 4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 벼랑 끝에 선 원더우먼2026은 다득점 승리가 절실한 만큼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반면 B조 4위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던 액셔니스타는 인터리그를 통해 현재 B조 2위까지 순위를 올렸으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4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짓게 되는데. 과연 ‘7번의 4강 진출’ 기록을 보유한 원조 강호 액셔니스타가 독기 오른 원더우먼의 맹공을 꺾고 또 한 번 4강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FC액셔니스타의 박주호 감독은 다득점이 필요한 FC원더우먼2026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들고나올 것을 예상해 철저한 수비 전략을 준비했다. ‘마왕’ 마시마의 재빠른 공수 전환과 날카로운 득점력을 대비해 공격 진영에는 활동량이 많은 '신입 루키' 권이수를, 수비 진영에는 '철벽 수비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역대급 필모그래피를 경신하며 ‘神히어로’의 탄생을 알렸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고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었던 신이랑(유연석). 과거 비리 검사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사건으로 인해 로펌 면접에서 줄줄이 탈락, 떠밀리듯 시작한 법률사무소였지만 그 안엔 늘 산 자와 죽은 자의 희로애락이 공존했다. 기묘한 향로를 켠 뒤 보게 된 귀신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해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때로는 유쾌한 웃음을, 때로는 심장이 쫄깃해지는 위기를, 그리고 종국엔 따스한 위로를 선사했다. 이번 작품에서 유연석은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에 맞춰 조폭, 아이돌 연습생, 치매 노인, 어린이 등 성별과 연령을 불문한 다양한 영혼들에 빙의되는 난이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단순히 말투를 흉내 내는 수준을 넘어, 각 인물의 영혼이 깃든 듯한 눈빛과 사소한 습관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유연석이 곧 장르”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의 아버지가 3년 만에 찾아온 외국인 사위 에릭을 반기며 주먹질(?)로 격한 환영 인사를 펼친다. 29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의 외국인 남편 에릭 스완슨이 전수경 아버지와 3년 만에 재회한다. 전수경의 남편 에릭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총지배인으로, 현재 대만에서 일하며 전수경과 ‘롱디부부’로 지내고 있다. 딸이 오랜만에 사위와 함께 집에 온다는 소식에 ‘97세’ 전수경 아버지는 꽃단장에 나섰다. 전수경 아버지는 옛 이발소 스타일대로 뜨거운 수건을 얹어 모공을 열어준 뒤 일회용 면도기로 턱, 볼, 이마까지 얼굴 전체를 거침없는 손길로 면도했다. 제초기급 면도질에 한혜진은 “다치실까봐 걱정된다”라고 놀랐지만, “아버님 피부 비결인가”라며 흥미로워했다. 전현무는 “최고령 그루밍족이다”라며 남다른 관리법에 감탄했다. 그렇게 거친 꽃단장 후 손꼽아 기다리던 사위가 들어오자 전수경 아버지는 옆에 있는 딸도 그대로 지나쳐 사위 에릭을 힘차게 끌어안고 반갑게 맞았다. 전수경 아버지는 “사위 오면 권투 한 번 하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네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대망의 인터리그 최종전으로 4강 진출을 노리는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가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현재 원더우먼2026은 A조 4위로, 4점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만 4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 벼랑 끝에 선 원더우먼2026은 다득점 승리가 절실한 만큼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반면 B조 4위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던 액셔니스타는 인터리그를 통해 현재 B조 2위까지 순위를 올렸으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4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짓게 되는데. 과연 ‘7번의 4강 진출’ 기록을 보유한 원조 강호 액셔니스타가 독기 오른 원더우먼의 맹공을 꺾고 또 한 번 4강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FC액셔니스타의 박주호 감독은 다득점이 필요한 FC원더우먼2026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들고나올 것을 예상해 철저한 수비 전략을 준비했다. ‘마왕’ 마시마의 재빠른 공수 전환과 날카로운 득점력을 대비해 공격 진영에는 활동량이 많은 '신입 루키' 권이수를, 수비 진영에는 '철벽 수비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역대급 필모그래피를 경신하며 ‘神히어로’의 탄생을 알렸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고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었던 신이랑(유연석). 과거 비리 검사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사건으로 인해 로펌 면접에서 줄줄이 탈락, 떠밀리듯 시작한 법률사무소였지만 그 안엔 늘 산 자와 죽은 자의 희로애락이 공존했다. 기묘한 향로를 켠 뒤 보게 된 귀신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해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때로는 유쾌한 웃음을, 때로는 심장이 쫄깃해지는 위기를, 그리고 종국엔 따스한 위로를 선사했다. 이번 작품에서 유연석은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에 맞춰 조폭, 아이돌 연습생, 치매 노인, 어린이 등 성별과 연령을 불문한 다양한 영혼들에 빙의되는 난이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단순히 말투를 흉내 내는 수준을 넘어, 각 인물의 영혼이 깃든 듯한 눈빛과 사소한 습관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유연석이 곧 장르”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채원빈이 당차고 싱그러운 에너지로 모두를 사로잡고 있다. 첫 방송 이후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TV쇼 글로벌 2위(2026. 04. 22. 기준)로 힘찬 출발을 알린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포기를 모르는 탑 쇼호스트 담예진 캐릭터의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채원빈이 작품 속 활기를 더하고 있다. 극 중 담예진(채원빈 분)은 첫 등장부터 도심의 초고층 빌딩 유리창 청소 현장에서 홈쇼핑 이원 생중계를 감행하는 파격 행보를 선보였다.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는 상황에서도 일을 먼저 생각하는 담예진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렇듯 엄청난 실행력과 직진력을 자랑하는 담예진의 진면모는 위기 앞에서 더욱 빛났다. 프라임타임 방송을 빼앗기자마자 국장실을 찾아가고 레뚜알과의 미팅에서 서에릭(김범 분)의 제안에 역제안으로 응수하는 장면에서는 어디서도 밀리지 않는 당당함이 돋보였다. 그 과정에서 얽히게 된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는 범상치 않은 앙숙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