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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남해군보건소, 4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 기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보건소와 남해군보건소가 4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간 상생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하동군 측은 지난 2일 남해군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보건소 임시청사에서 기부금 2백만 원을 주고받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연대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수년째 이어진 인연을 통해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남해군 측은 2년 연속으로 하동군의 지정기부 사업인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에 참여해 상호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는 하동군 보건의료원의 응급·재활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기부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공공의료 환경 개선을 뒷받침하는 상생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양 기관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함께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지정기부는 지난해부터 2년째 이어지고 있어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공공의료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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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58년 하모니 마침표… 방송 고별 무대 선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쎄시봉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방송 은퇴 무대를 갖는다. 4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5회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상징이자 약 60년에 가까운 세월을 함께해 온 쎄시봉의 마지막 방송 무대를 '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으로 선보인다. 한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그룹의 방송 고별 무대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쎄시봉은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로 무대의 포문을 연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로 쌓여 만들어낸 화음과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이 객석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현장에서는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콘서트 온 것 같다"는 감탄이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쎄시봉의 58년 세월이 녹아든 무대가 시작부터 묵직한 울림을 예고한다. 동시에 반세기를 넘긴 우정의 또 다른 얼굴도 드러난다. 윤형주가 "저희가 그렇게 친하지는 않아요"라고 입을 열자, 조영남은 "원수야, 원수"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입담 속에서 쎄시봉만의 케미가 선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