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후계농업 경영인 육성사업’ 선정자 36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후계농업 경영인의 농업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추진 시 준수해야 할 의무 사항 ▲정책자금 활용 방법 ▲자금 배정 신청 절차 등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영농 의지와 발전 가능성이 높은 농업인을 선발해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자에게는 영농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자금 융자를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시는 선정자들이 이번 설명회에 참가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체계적인 영농계획을 수립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후계농업 경영인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인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천령문화제와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4월 30일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함양군과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과 어린이날 행사장 전반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사장 내 무대, 조명, 임시 구조물의 설치 상태 ▲축제장 내 비상구·대피로 확보 여부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 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으로, 시설 안전과 인파 관리, 먹거리 위생, 화재 예방 등 축제 운영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 행사와 천령문화제가 동시에 열리는 만큼 어린이 관람객이 많은 행사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했다. 함양군은 행사 전후에도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관람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할 계획이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모든 방문객이 안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4월 30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는 삼정자초등학교 학생 43명이 참여해 실제 본회의 절차에 따라 5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설명, 찬성‧반대토론 및 전자표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학교 현안과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조례안을 제안하고 토론을 펼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모의의회는 경상남도의회가 주관하는 체험형 의정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는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오늘 여러분은 단순한 학생이 아니라 도민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라며, “이번 경험이 여러분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참가 학생들은 “직접 조례안을 만들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영암군이 덕진여사의 숭고한 공덕을 기리고 지역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추모제를 봉행했다. 군은 지난 30일 덕진면 덕송제에서 대석교창주 덕진공덕보존회 주관으로 기관·사회단체장과 유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초헌관에 고훈 덕진면장, 아헌관에 전종한 덕진노인회장, 종헌관에 양훈섭 덕진면유도회장이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최종열 회장은 “통일신라 때 우기철이면 영암천을 건너는 행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인 재산을 모아 대석교(大石橋)를 만들어준 덕진여사의 공덕을 기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후손들에게 이어가겠다”고 추모사를 전했다. 덕진여사 추모제는 매년 단오절을 맞아 봉행되는 덕진면 대표 전통행사로, 면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훈 영암군 덕진면장은 “덕진여사의 공덕과 인보정신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산청군은 30일 경남도 서부청사를 찾아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한 이번 방문은 경남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청군의 유치 기반을 다지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경남도 공공기관이전추진단과 산림관리과 등 관련 부서를 찾아 공공기관 이전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 상황 등을 협의했다. 특히 경남도가 유치 목표로 하고 있는 기관 가운데 산청군의 지역 여건과 특성에 부합하는 기관을 중심으로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맞춤 전략을 제시했다. 또 향후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과정에서 산청군의 입지 여건과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산림관리과 방문에서는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백두대간 핵심구역 내 규제 개선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역 균형발전과 산청군의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공공기관 유치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의료 사각지대인 농촌 마을을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30일 수곡면 진서중·고등학교에서 관내 농업인 등 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양방·치과 진료와 물리치료, 검안 검사 등을 실시했다. 특히 농촌 주민들의 노동 특성상 근골격계 질환에 많이 노출돼 있어 초음파 물리치료기, 골밀도 측정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지역의 고령자·농업인을 대상으로 양한방·치과 진료, 검안,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촌 지역에 임시 진료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진료실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진주시는 올해 수곡면을 시작으로 9월과 11월에 2회 더 추진해 1500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가 농촌 지역의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돌산 주행사장 인근 ㈜부영주택 택지 1만 평을 임시주차장 부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해 무상 사용 승낙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주차장 확보를 통해 행사 기간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 관람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주차장 부족 문제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임시주차장 부지는 ㈜부영주택에서 평탄 작업을 진행했으며, 5월 초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가 주차선과 보안등 설치 등 시설 조성을 완료한 뒤 7월부터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 전역에서 환경정비를 추진하는 가운데, 여문지구 아파트 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했다. ㈜부영주택은 여수 6·7·9·10차 아파트를 대상으로 4월 중순부터 외벽 도색 등 주거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경관과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협력은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현안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여수시는 올해로 60회를 맞는 여수거북선축제와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앞두고 30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정기명 여수시장은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행사장을 사전 방문해 운영 계획과 안전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통제영길놀이 등 대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5월 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이 개최된다. 선포식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정부와 전라남도, 유관기관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섬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60년 전통을 이어온 여수 대표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서구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추진으로 구정발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부서와 주민들로부터 추천받은 사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무 심사와 직원투표 그리고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우수사례로는 △ 1억 1,800만 원 절감한 빈집 부지 매입 및 방재 공원 조성 △ 회전식 도로 구조 개선을 통한 1톤 트럭 진입 문제 해결 △ 치매 고위험 무연고자 대상 병원 동행 및 행정절차 지원 △ 정신건강 고위험군 선제적 관리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통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 민간 후원금을 활용한 생애 맞춤형 복지사업 △ 여성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지원 및 여성친화도시 기반 강화로 단순한 업무 수행을 넘어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사례로 선정했다. 김재학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선정된 사례들이 직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시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서구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은 학생 문화공연 관람 지원 사업 ‘어릴적 예’의 일환으로 지난 23일과 29일, 30일 총 3일간 ‘연희퍼포머그룹 처랏’ 팀의 공연 ‘Wagle Wagle(와글와글)’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릴적 예”는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이번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에서 펼쳐진 공연에 부산 지역 초등학생 270여 명이 관람했다. ‘연희퍼포머그룹 처랏’이 선보인 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의 흥겨움과 현대적인 무대 형식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이다. 사물악기의 역동적인 장단에 재치 있는 토크와 재담이 더해져 학생들의 호기심과 웃음을 시종일관 자극했다. 공연이 진행된 3일 동안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은 아이들의 떠들썩한 함성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공연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전통 공연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친구들과 함께 호응하며 참여할 수 있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도수초등학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교육공동체 어린이날 행사’를 운영하고, 아침맞이 포토존과 ‘학교 속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마련됐다. 행사 준비 단계부터 학부모회는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고, 학생자치회는 포토존 설치와 운영을 맡았으며, 교직원은 전체 기획과 안전 관리를 담당해 역할을 분담했다. 1부에서는 등교 시간에 포토존을 운영해 학생들을 맞이했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인형 탈을 쓰고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으며, 학생들은 친구와 교직원, 학부모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로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2부에서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부모회 주관 보물찾기 행사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내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으며 친구들과 협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를 익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으며, 학생자치회 임원은 “직접 준비해 더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순 교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분원초등학교는 4월 30일 남종면 공설운동장에서 ‘2026 분원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정비된 체육시설을 활용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까지 참여해 봄날의 활기 속에서 응원과 격려를 나누며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남종면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체육시설 인프라를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을 함께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전통적인 체육활동과 더불어 릴스·틱톡 챌린지, 춤신춤왕 선발대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활기를 더했다. 또한 1~6학년이 한 팀을 이루는 무학년제 활동을 통해 선후배 간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학부모회는 푸드트럭 운영을 지원하며 행사 참여를 확대했고, ‘사고대응 일이삼(119신고-구조-보고)’ 안전 슬로건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황광일 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쾌적한 체험 환경을 제공하고, 공동체 속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벌새 화해중재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과 학교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권역별 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실행력 제고와 권역별 네트워크 기반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광주와 하남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광주 권역은 지난 4월 22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하남 권역은 4월 29일 하남시종합복지타운 내 하남임시청사에서 각각 실시돼 모든 권역 컨설팅이 마무리됐다. 컨설팅에는 벌새 화해중재 중점학교 20개교 담당교사와 희망 교사들이 참여해 학교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형성 및 개선 프로그램, 화해중재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교별 자체 점검표를 바탕으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또한 권역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강사 및 외부 자원 활용 방안, 화해중재단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9일부터 6월 24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교사와 대입진학 리더교사를 대상으로 '2026 고교학점제 기반 대입진학 전문성 향상'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기존 경기도교육청 주도의 일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지원청이 주도하는 ‘지역 맞춤형 대입진학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3 담임교사와 신규 교사, 대입진학 리더교사 등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총 4회차, 12시간 과정으로 ▲변화하는 입시 대응 전략 ▲학생부 교과 및 종합전형 분석 ▲예체능·농어촌·특성화 전형 이해 ▲의·치·약·한·수 계열 전형 분석 등 대입진학 지도의 핵심 영역을 폭넓게 다룬다.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는 광주·하남 지역의 대입진학 리더교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이 사전 협의를 거쳐 현장에서 요구도가 높은 진학 지도 영역을 발굴하고, 실제 상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지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자생적 연수인 만큼 현장 반응도 뜨겁다. 접수 시작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위촉하고, 정신과 자문의 프로그램 ‘마음닥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음닥터’는 정신의학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전문적인 의료 자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심리지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의 전문적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프로그램은 학교 상담 과정에서 심리적 위기 징후가 발견된 학생과 고위기 사례에 대한 자문이 필요한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Wee센터로 가능하며, 올해 12월까지 매월 1~2회 실시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도 정신과 자문의로 광주시 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하남시 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성남시 서울수마음클리닉, 성남시 마음공원정신건강의학과의원 소속 전문의 등 총 5명을 위촉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적기에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