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지난달 26일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에서 (재)통영국제음악재단 주최 및 주관으로 2026 통영국제음악제 관계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통영시, 통영문화재단,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통영국제음악제의 오랜 서포터즈로 활동해 온‘황금파도’, 한국음악협회 통영시지부, 통영시민오케스트라, 통영시민합창단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는 27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음악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1부에서는 김일태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김소현 예술사업 본부장의 진행으로 박혜영 평창 대관령음악제 운영실장과 김수현 SBS 문화전문 기자가 통영국제음악제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했다. 박혜영 운영실장은 통영국제음악제가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와 젊은 연주자의 성장 지원, 국제 음악 네트워크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김수현 기자는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고향이라는 지역적 특성에 기반해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성장한 모범적인 사례로 통영국제음악제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이날 객석에 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7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합천 소재 경상남도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119 신고체험, 화재 상황 속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실습 등에 참여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기가 가득한 공간에서 낮은 자세로 이동하며 비상구를 찾는 화재 대피체험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침착한 대응의 중요성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께 기르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119 신고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체험하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다.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지역 난 문화 확산과 난 재배 농업인의 소득 기반 강화를 위해 개최한 '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 춘란 전시회'를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됐으며, 통영 지역 난 재배 농업인과 동호인들이 정성껏 가꾼 다양한 난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시회에는 총 20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3점 등이 선정돼 난 재배 농업인과 동호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연휴를 맞아 행사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방문해 난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난 재배 기술 상담과 정보 교류의 장이 함께 마련돼 생산 농가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전시회는 난 재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통영 난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난 문화 확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자연친화적 야외활동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도산면 법송매립지 소공원 일원에 맨발걷기길 230m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권역별 맨발걷기길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도산면 맨발걷기길은 그간 맨발걷기 등 야외활동 공간이 부족했던 도산면민들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총 연장 230m이며, 마사길 70m, 황토길 150m, 화산석길 10m로 구성돼 이용자들이 각 구간의 다른 재질을 체험하며 색다른 맨발 보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순수 황토 100%로 조성한 황토족장과 지압 효과를 갖춘 황토볼장을 함께 마련해 단순 보행을 넘어 다양한 맨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쾌적하게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시 관계자는“도산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건강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맨발걷기길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균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지난달 26일 시청 강당에서‘2026년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중대재해 특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대재해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 및 공무직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중대재해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사고 발생 시 대형 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인력과 관련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최근 중대재해 사고사례 전파 ▲‘불안전한 행동(Unsafe Act)행동에 따른 재해 예방대책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에 관한 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특수차량과 선박은 사고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종사자들의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통영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올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중소사업장에 대한 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3월 3(화)에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이하여 성주초등학교 및 성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현장을 점검하고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 출발을 응원하고, 통학로 안전 상태와 교통지도 상황, 학교 안전관리 체계 등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신입생들이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측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진행된 입학식에서는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환영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시작은 설렘과 기대를 안겨주는 소중한 순간”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교직원들에게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는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안전 점검 강화, 기초학력 보장 지원, 정서·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2026년 2월 28일 토요일,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문화예술단 및 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이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한 해 동안 활동할 청소년문화예술단과 동아리연합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문화예술단과 동아리연합회를 포함한 총 20개 팀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청소년 헌장 낭독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이성미 관장의 격려 말씀과 함께 선포식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청소년들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성실하고 주도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소개와 연간 활동 계획 안내, 동아리별 소개가 진행되어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과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제1대 복면가왕 및 부가왕의 무대가 마련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청소년 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지난 3일 양산제일병원과‘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장기 입원과 반복적인 입·퇴원이 증가함에 따라 퇴원환자에 대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지역사회 연계와 통합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추진됐다. 협약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단계부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하여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시에 연계하며, 시는 대상자의 개인별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을 통해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퇴원환자의 안전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병원 관계자는“퇴원 이후에도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입원 단계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를 면밀히 파악해 퇴원 후에도 공백 없는 의료·돌봄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통합돌봄 연계 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 공모사업’과‘2026년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을 이번 달 3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양산시는 2021년 여성가족부로부터 3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의 역량 강화와 성평등한 참여 확대, 돌봄이 제공되는 안전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촉진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양성평등 공모사업 3개 분야와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양성평등 지원사업 6천만 원,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4천만 원으로, 사업당 최대 1천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자부담 비율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양산시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공익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선정
군산 신역세권의 핫플레이스, 영무예다음 더씨엘 아파트가 잔여세대 대상 파격할인 분양을 시작해 화제다. 준공 완료로 실물 확인이 가능한 이 단지는 계약자 지원비 2천만원 지급과 옵션 10% 지원 등 초특급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단지 개요와 위치 강점 전북 군산시 내흥동 1019번지(사옥로 119)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하1층~지상25층 7개동 총 569세대 규모로, 전용 84㎡ 326세대와 중대형 241세대로 구성됐다. 신역세권 D1블록 중심에 자리해 군산역과 가까우며, 금강 오션뷰와 디오션시티 연결로 미래 가치가 높다. 주변 택지 개발로 생활 인프라가 빠르게 조성 중이다. 파격할인 혜택 상세 주택수 미포함 입주아파트로 한정세대 대상 계약지원비 2천만원 + α 페이백이 적용되며, 옵션 계약 시 10% 지원(두 혜택 중복 가능). 중도금 이자 전액 시행사 부담(0원),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2억대 오션뷰 세대도 현실화됐다. 2025년 10월 입주 시작으로 즉시입주가 가능하다. 왜 지금 선택할까? 준공 후 선분양 방식으로 타입별 구조와 마감재를 직접 확인 가능하며, 넉넉한 주차(세대당 1.6대)와 커뮤니티 시설이 돋보인다. 고금리 시대
최근 주거 트렌드가 '삶의 질'에 집중되면서, 대규모 공원을 품은 단지의 가치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주)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 공원이 울산의 대표적인 친환경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해당 단지는 울산 남구의 허파로 불리는 선암호수 공원을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는 압도적인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약 2.5km의 산책로와 다양한 테마 공원이 조성된 선암호수 공원은 입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랜드 프리미엄과 입지적 장점의 조화 힐스테이트라는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통풍이 원활한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었으며, 대형 마트와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있어 입주 직후에도 불편함 없는 생활이 가능하다. 부동산 전문가 A 씨는 "최근 숲세권 아파트는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자산 가치 상승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라며 "특히 힐스테이트 선암호수 공원처럼 대형 공원과 브랜드가 결합한 단지는 희소성이 높아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서산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예측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조사 기간 매주 1회 대산읍 삼길포·벌천포, 부석면 간월도, 팔봉면 구도 일원의 해수와 갯벌, 조개류 등을 채취해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검출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나 어패류에 존재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의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5~6월에 발생하기 시작해 8~9월 가장 많이 발생한다. 지난해 전국에서 68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으며, 주로 피부 상처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았을 때,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 또는 덜 익혀 섭취했을 때 감염된다. 감염되면 급성 발열·저혈압·복통·구토·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멍이나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는 특히 위험하다. 예방 수칙은 ▲어패류 반드시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 피하기 ▲생굴이나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등이다. 시는 비브리오패혈증 증상 발견 즉시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철선울타리, 전기목책기, 방조망, 조류 퇴치기 등 현장에 맞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대상자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2,800만 원을 투입하며,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임·어업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매년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멸정위기종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시름을 덜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작물 피해보상금,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40명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댐노인복지관(관장 임종린)은 학령기에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초등학교 졸업인증제 교실(학력인정반)'을 3월 3일 개강했다. 이번 초등학력인정반은 국가 교육제도에 따른 성인문해교육 과정으로, 참여자가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초등학력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약봉투 복용법 읽기, 버스 시간표 확인, 은행 ATM 기기 사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력을 기르는 한편, 가족에게 편지쓰기와 기초 수리 및 디지털 교육을 병행하여 보다 편리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늦깎이 학생으로 교실에 앉아 한 글자씩 익혀가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평생학습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에서 보다 주체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신미진)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 과정을 통해 사회성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과 공동체 협력게임 등으로 구성했으며,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신미진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 단순한 돌봄을 넘어 특별한 경험과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