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작업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12일 입목벌채지 등 관내 벌목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벌목작업 증가에 따른 산업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입목벌채지 벌목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벌목현장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작업자 보호장비 착용 여부 및 안전교육 실시 현황 △작업 전 안전회의 및 안전수칙 홍보 △산림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 준수 및 점검표 작성 등을 확인했다. 특히, 벌목작업 특성상 급경사지 작업, 중량 목재 취급, 기계톱 사용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현장별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사고 사례 중심의 안전교육과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를 병행해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작업자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산림사업 현장은 항상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2일 서천군을 찾아 충남·대전 행정구역 통합에 따른 중부 동서고속도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허창덕 금산부군수가 유재영 서천부군수를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군이 사업의 사전 기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부 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에 미음자 모양의 도로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천, 논산, 금산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충남도 남부 지역은 동서축 고속도로망의 부재로 교통 불편 및 물류 이동에 있어서 시간과 비용이 과도하게 소모되고 있는 상황으로 중부 동서고속도로 건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통망의 불균형을 해소할 중요한 사업이다. 남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이 향상되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경제적 이점이 크다. 군 관계자는 “중부 동서고속도로 사업 추진 기반이 강화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천군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중부 동서고속도로 신설을 위해 지난해 국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2027년 신규 농기계 구매 기종 선정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농가들의 신규 농기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금산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한 노후 농기계를 효율적으로 대체하고 실제 영농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종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는 농업인과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인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임대 농기계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목별·영농 형태별 수요가 높은 농기계를 2027년 신규 구매 기종을 선정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산군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농기계를 임대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농기계 도입으로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겠다”며 “이번 수요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지난주 교통 및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불법 현수막 1830여 개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지정게시대 외 장소에 행정기관·정당·민간단체·상가 홍보 등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게시됨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설치 주체를 불문하고 관련 법령 기준을 위반한 현수막을 현장에서 확인·정비하고 있다. 또한, 전문 정비 용역을 발주해 체계적인 현수막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수막 게시 수요를 고려해 올해 부족한 지정게시대를 신설하는 등 적법한 게시 환경을 확충할 방침이다. 단속·수거 중심의 일회성 대응을 넘어 상시 정비와 취약구간 관리, 재부착 예방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정비 체계를 마련해 가로환경 관리의 효율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권 중심지부터 현수막 정비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리방법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 지정게시대 이용 등 올바른 게시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2월 27일까지 2026년 금산군 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운영 과정 및 정원은 △작물재배정 30명 △농산물가공창업 30명 △귀농·귀촌 70명이다. 작물재배과정과 농산물가공창업과정은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귀농·귀촌과정은 5년 이내 전입자 및 귀농 예정자, 재촌 비농업인 등 신규 귀농·귀촌인으로 자격을 제한한다. 작물재배과정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기술 교육을 통해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며 농산물가공창업과정은 농산물 가공 기술과 창업 역량 강화를 통해 농가의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도울 방침이다. 귀농·귀촌과정은 농업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용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 교육 일정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과정별 주 1회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 및 현지 농가에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등록금이 무료다. 2026년 농업대학 교육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및 금산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제원면 천내리에 소재한 월영산 출렁다리 방문객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4억5000만 원을 투입해 부대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주차시설을 새롭게 조성해 주말과 행락철마다 반복되던 극심한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또한, 노후한 관리사무소와 화장실을 이용객 동선에 최적화된 위치로 이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더 청결하고 현대적인 편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월영산 출렁다리는 금강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역 랜드마크”라며 “이번 부대시설 확충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 도시 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신청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에 자격 요건에 따라 기저귀와 조제분유 바우처가 지급된다. 기저귀 지원은 첫째아의 경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 자격 보유 가구가 대상이며 둘째아 이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2인 이상 다자녀 가구의 경우 둘째아 출생 당시 첫째아가 24개월 미만이라면 첫째아도 지원이 가능하다.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대상 가정 중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만 제공된다. 산모가 사망했거나 에이즈, 악성신생물, 항암·방사선 치료 등 질병으로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입양대상 아동, 한부모(부자·조손)가정 및 영아 입양가정 등의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산모의 의식불명, 4주 이상 장기간 입원, 유선 손상 등 의사의 판단으로 모유 수유가 어렵다고 인정되는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계룡시의회는 13일 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안건으로 ▴2025년도 간주예산(1·2차) 편성 보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계획 보고 ▴시립드림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6건과 ▴계룡시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 제정 2건, 그리고 의회 소관 안건 4건을 포함한 총 12건에 대하여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실태 및 향후 계획을 청취한 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의원들은 계룡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보고와 관련하여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차질 없는 진행을 주문했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계룡시 여건에 맞는 지역 공간 재설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의 면밀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광국 부의장은 “병오년에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집행부와의 더욱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하며 간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아산지역 아산천우물초등학교, 이순신초등학교와 홍성지역 홍주초등학교(이전 신축)에 대해 시설 공사 및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치고, 학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설 및 이전 학교들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에 따른 유입 학생 수용과 노후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현재 모든 현장이 막바지 공정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아산 이순신초등학교는 지난 해 12월에 준공했으며, 2개 학교는 현재 공정률 98% 이상을 기록하며 내부 마감 및 외부 토목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신축 건물 실내 온도를 높여 건축자제와 가구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강제 방출 및 환기를 하여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고, 전문 기관을 통한 실내 공기 질 측정 및 소방·전기·승강기 등 시설 안전 점검을 1월 중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신설 학교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시설공사 마무리 뿐만 아니라, 행정직원 조기 발령, 개교업무지원단 운영 등 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는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지원하고 모유수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유축기 대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유수유는 영아의 면역력 향상과 산모의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수유 방식이지만 출산 초기 유방울혈, 모유 부족 인식, 정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모가 많다. 특히 유축기는 단기간 사용되는 물품임에도 개별 구매 시 비용 부담이 커 대여 관련 문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2026년 1월부터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를 대상으로 유축기 무료 대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산모 1인당 유축기를 2개월간 무료로 대여하며, 대여 시 유축기 소모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 가능하며, 전화 예약 후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배우자 등 가족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구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모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모유수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고객 중심의 교통 서비스 구현에 앞장서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사는 최근 ㈜에스유아이씨티(대표이사 전성용)과 공동으로 ‘AI 기반의 실시간 열차 도착 시간 안내 시스템’을 개발, 현재 상용화를 앞두고 실증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열차 실시간 도착 안내 시스템’은 전동차가 승강장에 도착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초단위로 계산해 역사 내 모니터에 송출하는 첨단 기술로, 승객들에게 정확한 여객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무리한 열차 탑승 시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현재 상무역에서 진행 중인 이번 실증 사업은 전국 동종 기관 중 최초이며, AI의 한 분야인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 기존의 열차행선안내게시기가 열차의 대략적인 운행 위치만을 보여주는 데 그쳐 정확한 도착 시간을 제공하지 못 한다는 한계를 크게 보완했다. 뿐만 아니라 도착시간이 임박할 경우 다음 열차를 이용하라는 안내 문구를 자동으로 표기함으로써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 조성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더욱 촘촘한 주거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주거급여의 문턱을 낮추고, 주거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전주형 주택바우처도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올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주거급여와 전주형 주택바우처 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먼저 주거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주거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임차가구에는 임차료를 지원하고, 자가가구에는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주거급여는 선정 기준이 되는 기준중위소득이 상향 조정돼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구체적으로 1인 가구는 7.2%, 4인 가구는 6.5% 인상됐으며, 임차 가구에 대한 기준 임대료도 가구별로 2만1000원에서 최대 3만9000원까지 인상됐다. 특히 4인 가구의 경우 지원 기준이 월 292만 원에서 월 311만 원 이하 가구까지 확대돼 보다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임차가구는 가구원 수와 소득 수준에 따라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제 임차료를 지원받게 되며, 전주시(4급지) 기준으로 1인 가구는 최대 월 21만 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전주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 해결을 위해 시민들을 찾아 나선다. 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완산구청 8층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전국의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의 고충과 불편 사항을 청취·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국민 권익구제 서비스이다. 상담 과정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처리하며,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처리하게 된다. 이날 전주시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비롯해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 분야는 △행정·교육 △세무 △복지 △노동 △주택·건축 △교통 등 생활 전반의 민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고충에 대해 폭넓은 상담이 가능하다. 최삼 전주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준공업지역인 여의동 태평지구와 팔복동 추천대지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키로 했다. 시는 노후화로 인해 활용도가 저하된 태평·추천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준공업지역의 도시 활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준공업지역 내 대지의 최대개발규모(1000㎡) 적용 예외 항목을 신설하는 등 현실과 맞지 않는 개발 규모 규제를 합리적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태평·추천대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운영해오며 해당 구역 내 준공업지역이 산업구조 변화와 도시여건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저이용·공동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시는 준공업지역 내 도로의 폭이 넓은 도시계획도로 주변과 일반공업지역 경계에 위치해 개발 여건이 양호한 지역까지 획일적으로 개발 규모가 제한되면서 토지이용이 저해되고 개발이 위축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개선키로 결정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준공업지역 내 기반시설 여건이 양호한 폭 10m 이상의 일반도로 또는 도시계획도로에 접해 있거나 일반공업지역과 연계해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개발 시 최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는 인플루엔자 등 표본 감시 감염병의 유행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기존 15곳에서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표본 감시는 △인플루엔자 △기생충감염병 △수족구병 △성매개감염병 △장관감염증 △급성호흡기감염증 △안과감염병 등 표본 감시 감염병에 대해 표본 감시기관을 지정한 후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해 감염병의 예방・관리에 활용하는 감시체계다. 표본 감시 의료기관 추가 지정은 표본 감시 감염병의 대표성 향상 및 신·변종 호흡기바이러스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 △이지영소아청소년과의원 △해강내과의원 등 3개 의원급 의료기관이 신규 지정됐다. 또, 기존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 폐업에 따라 △늘푸른소아청소년과를 변경 지정했다. 시는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전주지역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유행 확산 조기 차단 등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표본 감시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