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7일 수련관에서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제2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안을 심의·논의했다. 아울러,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직무를 수행해 온 지도자들에게 모범청소년지도자 표창을 수여해 청소년지도자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향상을 도모했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간 교류망 활성화와 공동사업 추진에 참여해 왔다. 시는 이번 정기총회 개최를 계기로 시설 간 상호 신뢰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조기연 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간 정보 교류와 공동사업을 통해 청소년활동의 질적 향상과 균형 있는 발전을 추진하고 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일부터 2026년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보장 항목을 추가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시민안전보험에는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가스 사고 사망 보장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의료용 스쿠터) 사고 부상치료비 보장 항목이 신설됐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전세버스 포함)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금액을 500만 원 증액해 확대했다. 시는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인적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과거 사고에 대한 청구 가능 여부 등은 시민안전보험 상담 접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광주시청 누리집을 개편해 ‘시민 생활든든 보험’ 메뉴를 신설하고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안전 보험 등 광주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각종 보험 및 공제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는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취업, 소득,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부터 2002년 1월 1일생까지)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 기간은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 또는 스마트폰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신청일 기준 발급본, 주소 이력 전체 포함)이다.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에 동의할 경우 주민등록초본은 자동 제출된다. 군 복무 등 부득이한 사유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모 또는 형제자매가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수령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행해 온 공유재산 임대료 50% 감면 조치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2025년 1월부터 공유재산 임대 요율을 기존 5%에서 2.5%로 인하해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50% 감면해 왔으며 이번 연장에 따라 2026년 말까지 동일한 혜택이 유지된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및 행정안전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이다. 지원 대상은 해당 기간 동안 광주시 공유재산을 임차해 직접 사용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다만,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른 일부 업종과 다른 법령에 따라 부과되는 점용료·사용료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료 감면 신청은 2026년 3월 한 달간 해당 공유재산을 관리하는 재산관리 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선납한 임대료 가운데 감면 요율에 따른 차액은 4월부터 차례대로 환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7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경유 외 연료 포함), 건설기계 등이다. 신청 기간은 3월 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1인당 1대씩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의 주요 개편 사항은 5등급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이 2026년 종료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올해 안에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지급되던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조기 폐차 추가 보조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다만, 4등급 차량을 조기 폐차한 뒤 전기차, 수소차, 혼합동력차를 구매할 경우 2차(차량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일 오전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 앞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타르만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환영한다며 자유무역주의와 다자주의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지난 50여 년간 신뢰에 기초하여 호혜적인 협력을 거듭한 결과 작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해 양국 관계의 전환점이 마련됐음을 높게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타르만 대통령의 국빈 방문 초청에 감사를 전하며, 도시국가인 싱가포르가 모범적인 강소국으로 위대한 도약을 할 수 있었던 건 싱가포르의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 및 혁신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타르만 대통령과 첫 만남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갖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양측은 오늘날 지정·지경학적 위기와 인공지능(AI) 사회로의 전환 등 공동의 도전 과제에 직면하여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고, 전략 환경 변화에 대응한 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일 오전 '로렌스 웡(Lawrence Wong)'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방안과 한반도 및 중동정세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웡 총리는 작년 11월 서울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4개월 여만에 싱가포르에서 이 대통령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방문은 전략적 동반자인 한-싱가포르 간 호혜적 실질 협력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친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갑다”고 화답했다. 이어 웡 총리가 작년 정상회담 때 수교 50주년 만에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체결한 것에 대해 ‘좋은 것은 언제나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언급한 것을 상기하고, ‘오랜 신뢰의 동반자’인 양국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계속 세워 나가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외적으로 안보‧경제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양국이 전략적 안보협력, 경제적 연대, 미래·첨단기술 분야 협력이라는 3대 축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 두 정상은 국방‧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우리나라와 싱가포르는 올해로 발효 20년을 맞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개선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으며, 투자 협력도 더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첨단기술과 에너지 안보 분야에 있어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안보 분야 공조 확대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작년 수교 50년을 계기로 격상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 같은 성과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양국 관계 발전을 견인해 온 경제 분야 연계를 더욱 공고하게 하는 한편으로,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방·안보 분야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양국 정부는 선언문 1건을 채택하고, MOU 5건을 체결했다"며 주요 결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해 온 양국은 경제적 연대와 경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광주 자치구 최초로 질병관리청의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방역소독사업에 도입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주민이 불편을 느끼기 전 먼저 찾아가 해결하는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민원 발생 지점을 시스템에 기록해 효율적으로 사전 방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갖췄다. 모바일기기와 위치 확인 시스템(GPS) 연동해 방역 이동 경로를 시스템상에 기록·자료화해 방역 활동 구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방역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촘촘한 방역이 가능해졌다. 광산구는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방역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기후 변화로 앞당겨진 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의 발생 시기에 맞춰 선제적인 방역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은 방역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해 주민 건강을 빈틈없이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방역 경로 데이터와 민원 분석을 결합한 정밀 방역으로 더욱 신뢰받는 보건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광주광역시 주관 ‘2025년도 공중위생관리사업 평가’에서 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 관리 활성화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 △특수 시책 사업 등 3개 분야 21개 지표로 이뤄졌다. 광산구는 지역 내 2,300여 개소 공중위생업소(미용업, 숙박업 등)에 대한 효율적 지도‧점검 체계를 확립하고,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을 운영하는 등 실효성 있는 위생 행정을 펼친 성과로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심 숙박업소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에 노력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광산구는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로 우수업소를 발굴‧홍보해 자발적 위생 안전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대한미용사회 광주광산구지회와 요양시설 어르신 무료 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공중위생 현장 주체와의 민관 협력도 활성화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구는 오직 시민을 기준으로, 언제나 깨끗하고, 쾌적한 공중위생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3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먼저, 새 학기를 맞아 3월 1일자로 본청 교육가족이 된 직원들과 새 업무를 맡은 교직원들에게 환영과 격려의 뜻을 전하며, 교육공동체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3월의 사자성어로 '화기치상(和氣致祥)'을 제시했다. ‘화기치상’은 화평한 기운이 경사를 불러온다는 뜻으로,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화합할 때 학생의 성장과 충북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3월 초를 '수업과 관계 집중의 기간'으로 보고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학교와 학부모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관계 중심 교육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관심×표현 365’ 프로젝트 확대 운영을 언급하며 학교 구성원이 서로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더불어, 교육 주체의 주도성 신장을 강조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중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7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보경) 주관으로 복지관 대강당에서 오곡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중구지회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오곡밥을 직접 준비하고, 관내 경로당 어르신 8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윤보경 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이 뜻깊은 정월대보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밝고 둥근 보름달처럼 올 한 해 건강과 웃음,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중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청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붕괴나 낙석 위험이 높은 ▲옹벽·석축 ▲교량 ▲급경사지 ▲주요 건설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사용금지, 위험구역 설정 등 신속한 안전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3월 31일까지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병행 운영해 일상 속 안전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조치할 계획이다. 앞서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난달 26일 신명고·성명여중 주변(동산동 N1·N2 지구) 급경사지 2개소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직접 실시했다. 평균 경사 70도의 암반 비탈면인 신명고 일대(N1 지구)는 과거 붕괴 우려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던 곳으로, 지난 2월 2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D등급)’으로 신규 지정된 만큼 한층 강화된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n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3일 성인문해교육 초등·중학 학력인정과정의 2025학년도 졸업식과 2026학년도 입학식을 함께 열고 배움의 결실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를 비롯해 졸업생과 신입생, 재학생,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제8회 졸업식과 제10회 입학식이 동시에 개최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학력인정서 수여를 시작으로 개근상·모범상 등 각종 시상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3년간 학력인정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중학학력인정과정 졸업생 7명은 학력인정서를 받으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또한 2026학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과정에는 총 37명이 새롭게 참여할 예정으로, 배움을 향한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미경 군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어르신들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지난 2월 28일 오전 11시, 함양군 스포츠파크 실내족구장에서 ‘함양군 RISE 여성족구단’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도의원,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선수단 4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RISE 여성족구단’은 전국 단위 족구 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육성하고 여성 체육 저변을 넓히기 위해 창단됐다. 노창현 초대 단장을 중심으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창단 직후 팀은 3월 1일 열린 전국체전 경남도 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진주팀과 접전을 펼쳤으나 세트스코어 3대2로 아쉽게 패하며 전국체전 대표 합류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러나 창단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력과 조직력을 인정받아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상남도 대표팀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 RISE 여성족구단의 창단은 지역 여성 체육 발전의 새로운 도전이자 출발점”이라며 “경상남도 대표팀 선정이라는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