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대중교통·수송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송 지원 기반 마련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올림픽 유치의 핵심 요소인 교통·수송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회가 확정될 경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국내외 관람객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버스운송사업조합,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택시운송사업조합,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도내 주요 운송단체가 참여했다. 각 기관·단체는 대회 기간 중 차량 우선 배정과 증차, 특별 수송 대책 수립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장·선수촌·숙박시설·관광지 등을 연결하는 노선 체계 정비와 셔틀버스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휠체어 탑승 가능 차량 확대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 도입 확대와 운수종사자 글로벌 에티켓 교육을 병행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수송 서비스 품질도 강화한다.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통학로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단속에 나섰다. 서구는 13일까지 광주광역시, 옥외광고협회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어린이보호구역 주출입문 300m 이내와 교육환경보호구역 경계선 200m 이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점검반은 통학로 인근 현수막·벽보·전단·입간판 등 유동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 음란·퇴폐적 내용과 통행 방해 요소,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 위반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위반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풍수해에 대비한 간판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대형간판과 노후건물 설치 간판, 설치 후 3년 이상 경과 간판, 연결부위가 취약한 간판 등을 대상으로 구조적 안전성을 살핀다. 점검 결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은 즉시 철거하거나 시정명령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개학기를 맞아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어린이 보행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3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린 정례표창 수여식에서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서구는 강도 범행을 목격하고 범인 검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김세웅 씨에게 ‘용감한 서구민상’을 수여했다. 김 씨는 지난 2월 서구 금호동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 당시 범인을 뒤쫓고 도주 방향과 인상착의를 정확히 전달해 경찰의 신속한 검거를 도왔다. 추격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으나 침착하게 상황을 설명하며 수사에 협조했다. 김 씨는 과거 사고 후유증으로 시각 장애 등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 서구는 그의 용기와 시민의식을 높이 평가해 표창을 수여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강순자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서구지회장과 김해란 옥과한우촌 대표를 구정발전 유공자로 선정했다. 강순자 지회장은 ‘사랑의 가위소리’ 미용봉사단 활동을 통해 노인요양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미용봉사를 실천해왔다. 김해란 대표는 서구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 회원으로 활동하며 명절 후원과 생활필수품 지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올해도 광주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면서 청년 특화 구직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지난해 쉬었음 청년이 7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미취업 청년, 이직 준비 청년 등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올해 ‘꿈을 향해 도약하는 청년! 함께 성장하는 북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구직 단념 예방 및 의욕 고취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노동시장 유입 활성화 등 3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 4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15~39세 청년 2천여 명에게 밀착 상담·취·창업 기본 교육·경력(재)설계·실무교육 등 분야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1대1 상담을 통해 참여자를 미취업청년, 이직희망청년, 창업청년 등으로 구분한 뒤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과정을 설계해 실효성을 높인다. 정규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유관기관 연계, 청년 고용정책 안내 등 사후관리 서비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지난해 북구가 행복어울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남구는 구립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3일 남구에 따르면 문화정보 도서관과 푸른길 도서관, 청소년 도서관, 효천어울림 도서관에서는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28개를 운영한다. 참가자 모집은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별 접수일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화정보 도서관에서는 영유아 대상 놀러와요 영어동화를 비롯해 수학과 과학을 주제로 어린이의 창의력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인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와 영어원서 읽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푸른길 도서관은 어린이 대상 요리·글쓰기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북 큐레이션, 어르신 인지 활동 강화를 위한 보드게임과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그림책 창의놀이와 미술‧음악 등의 주제와 연계한 책놀이 등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 스타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청소년 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과학과 요리를 연계한 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인 대상 업사이클링 팝업북과 어르신 대상 스케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nbs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남구는 3일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양림동 일원에서 제107주년 광주 3·10 독립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양림동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광주 3·1운동 기념사업회와 남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보훈청, 광주광역시교육청 등이 후원하며, 광주시민과 수피아여중·고 및 숭일고 학생 등 4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재현행사는 문화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만세 행진 순으로 진행되며, 미래 세대 주역인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독립 정신을 계승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먼저 문화 행사에서는 수피아여고와 숭일고 학생들이 준비한 ‘만세 궐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오방 최흥종 기념관에서 시민거리극 ‘3·1 만세운동의 불씨가 되어–120년 전 근대역사문화마을 양림동 이야기’를 선보인다. 기념식에서는 독립 유공자 유족들과 학생, 각계 인사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삼창을 진행하며, 양림동 역사 현장을 따라 행진을 펼친다. 특히 시민들과 학생들은 수피아여고에서 출발해 3‧1절을 기념해 선보이는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은행은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자의 선거 관련 자금을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선기원통장’을 3월 3일부터 선거 전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당선기원통장’은 선거자금 전용 계좌로, 가입 대상은 선거 입후보자 본인 또는 입후보자가 지정한 회계책임자에 한한다. 선거자금의 목적성을 명확히 하고 공신력을 높여 관련 법령에 따른 자금 집행 및 관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은행은 선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 가입일로부터 7월 3일까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면제 대상은 ▲선거관리위원회 제출용 제증명서 발급 수수료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광주은행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창구 송금수수료 ▲제사고신고 수수료 등으로, 선거자금 운용 과정에서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상품은 금융기관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거자금의 흐름을 명확히 관리할 수 있는 전용 통장 제공을 통해 입후보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8개 직렬에서 신규 공무원 총 179명을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 선발 인원인 164명보다 15명 늘어난 규모다. 오는 6월 20일에 치르는 제1회 임용시험은 공개경쟁시험과 경력경쟁시험을 함께 실시한다. 직렬별 선발 인원을 살펴보면, 공개경쟁시험에서는 ▲교육행정 127명 ▲전산 6명 ▲사서 11명 ▲공업(일반기계) 1명 ▲공업(일반전기) 1명 ▲보건 1명 ▲기록연구사 3명을 뽑는다. 경력경쟁시험으로는 ▲시설관리 15명 ▲운전 1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공직의 다양성을 높이고 균형 있는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 14명, 저소득층 3명을 비롯하여 국가유공자(보훈청 추천) 6명을 구분해서 선발한다. 이어 10월 31일에 시행하는 제2회 임용시험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경력경쟁시험이다. 이 시험을 통해서는 ▲공업(일반기계) 직렬에서 1명을 선발한다. 시험에 응시하려는 사람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 접속하여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1회 시험은 4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민의 귀감이 되고 지방재정 운영에 기여한 성실납세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는 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성실납세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창원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해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 3억 원, 개인 5천만 원 이상이면서 지방세를 체납한 이력이 없는 납세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한화엔진(주), 세방전지(주), 지엠비코리아(주) 3개 기업과 동부회센타 박희선 대표, 기아오토규 진해서비스 김환태 대표 개인 2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감사패 전달 이외에도 △지방세 세무조사 2년간 유예 △지방세 징수유예 또는 납기한 연장 시 납세담보 완화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나 시찰 등에 초청대상자로 선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납부해 주신 세금이 시민 복지와 청년 일자리 창출, 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서구는 가좌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2026년 3월 9일(월)부터 임시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현 청사 부지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포함됨에 따라,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전을 결정했다. 임시청사는 기존 청사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에 위치한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됐다. 기존 위치와 인접해 있어 방문 주민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접근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청사를 이전하게 됐다”라며, “사전 홍보를 철저히 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임시청사에서도 변함없이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업무 개시일 : 2026년 3월 9일 이전 위치 :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 2층(현 청사 도보 2분 거리) 운영 기간 : 2026년 3월 ~ 신청사 준공 시까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서구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새롭게 지정된 청라동 소재 행복온누리약국(솔빛로 24)은 3월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심야시간대 의약품 판매와 함께 전문적인 복약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기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됐던 가온약국(봉오재3로90)이 약국 사정으로 심야시간 운영을 종료하게 됨으로써, 관내 공공심야약국 수는 6개소로 유지된다. 현재, 서구 관내 공공심야약국은 ▲검단아라태평양약국(이음대로 378) ▲레몬약국(검단로 480) ▲메디피아약국(완정로 172) ▲옥신온누리약국(고래울로 29)이 365일 운영되며, ▲루원봄약국(봉오대로 255, 월~금) ▲행복온누리약국(솔빛로 24, 월·수)은 요일제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모두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늦은 시간 의약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러시아, 중국, 코스타리카 등 국내외 70여 개 팀이 참가했으며, 합창단원, 동반 가족, 행사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4,000명이 참여해 대규모 국제 문화행사로 치러졌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이 인천에 체류하며 발생한 직·간접 경제효과는 약 173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는 어린이·청소년·성인 합창단을 비롯해 동성·혼성·시니어 합창단, 종교·민속·팝&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9개 카테고리로 운영됐다. 본 경연은 인천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특별 프로그램인 제5회 아시아합창그랑프리대회는 아트센터인천에서 개최됐다. 외국인 참가자 환영행사는 상상플랫폼에서 열렸으며, 인천 곳곳이 합창 축제의 무대가 됐다. 개막식에는 약 1,000명이 참석했으며, 제5회 아시아합창그랑프리대회에는 1,120명이 함께했다. 폐막식에도 1,500명이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관 호르헤 발레리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이달 12일까지 ‘2026년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남동구는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 어르신이 꿈(dream) 꾸고 남동구가 해드립니다”라는 목표로 ‘2026년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건강드림’, ‘돌봐드림’, ‘고쳐드림’, ‘동(洞)드림’ 등 4대 분야 10개 사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제공기관 모집 대상은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지원 ▲이미용지원 ▲주거환경개선 6개 사업으로,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본 사업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각 분야 기관 및 단체이며, 선정된 기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남동구와 협력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남동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남동구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명 닮은 지도자 육성의 도장을 표방하는 ‘아카데미 남명’ 제4기 개강식 및 제1강이 3월 5일 오후 5시 30분부터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바이오 홀(생명과학관 2호)에서 시작된다. 개강식과 함께 매월 격주 목요일에 실시하여 오는 12월 31일까지 22개 강의로 구성된 ‘아카데미 남명’ 첫 강의는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의 ‘경남의 발전과 거점국립대학교의 역할’이다. ‘아카데미 남명’은 진주와 경남의 지도자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이해하고, 또 현대의 조선 유학 연구자들이 민족의 스승이요 선비정신의 표상으로 평가하는 남명의 학문과 사상과 실천을 이해한 다음, 정치와 경제, 문화, AI와 한류(K-컬처) 등 소양을 넓히도록 주제별 강의를 편성했다. ‘아카데미 남명’ 강사진은 해당 분야 저서를 가진 학자들로서 거의 전부 저자 직강이다.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구성한 결과 수강 지도자들의 높은 만족도 등 폭발적 반응이 일어났다. ‘아카데미 남명’의 성가가 높아져 2025년부터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경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보조금 지원에 나섰고, 제4기부터는 자치단체의 재정 후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3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교무처에 따르면, 입학식에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와 내빈, 교직원, 신입생, 가족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개식, 국민의례, 주요 보직자 및 내빈 소개, 개척시 낭송,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입학식사, 축사, 장학증서 수여, 축가, 교가 제창, 폐식의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신입생 대표 선서는 사회학과 한서빈 학생과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남윤성 학생이 했고, 장학증서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변창윤 학생과 식품공학부 황서진 학생이 대표로 받았다. 신입생 선서에서 학생들은 “교훈인 개척 정신을 이어받아, 재학 중 학칙을 준수하고 학생으로서 본분을 충실히 지켜 성실하게 공부하며 학교의 명예를 빛내는 일에 앞장서고, 나아가 지역과 국가, 글로벌 사회에 공헌하는 역군이 될 것을 굳게 다짐”했다. 올해 입학생은 5569명이다. 학사과정 4545명, 대학원 석사과정 535명,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