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해운대구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월 7일 초등학생을 위한 금융경제교육을 진행했다.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용돈 관리, 합리적 소비, 저축, 경매 개념 등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강의뿐만 아니라 경제 관련 게임과 체험 활동으로 진행되어 초등학생들이 금융과 경제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었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 무역 역사, 시장 경제의 이해, 경제골든벨, 전통시장 경제체험 등 총 4회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시장 경제 체험에서는 청소년들이 소비 계획을 세우고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물건을 구매하면서 경제 원리를 배울 수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경제교육은 학생들에게 필수적이다. 학생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쌓고 경제적 자기 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경제교육을 계속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프로그램 신청은 해운대구청 통합예약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구는 ‘2023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에서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등 공직윤리 확립을 위해 매년 실시되며, 공직자 재산등록 및 심사,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주식백지신탁제도 운영 등 11개 분야 30개 항목을 평가한다. 부산 동구는 재산신고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공윤리제도 안내서 제작·배포, 재산등록 사전 홍보 등을 실시했으며, 엄정하고 공정한 재산심사를 통해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 방지에 기여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직윤리제도를 내실 있고 엄격하게 운영하여 동구 공직자의 윤리의식 및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구는 부산 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2024년 '수려한 서울' 문화여행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취미 개발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서울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6명의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캠퍼스 견학,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 청강, 더 시네마 앤 클래식 오케스트라 관람, 이경준 사진전, ‘내일은 내일에게’ 연극 관람 등 다양한 문화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참여자들은 서울시립 청소년미래진로센터 ‘하자센터’를 방문해 문화기획자의 강연을 듣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수려한 서울 문화여행을 통해 나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새로운 가치관과 취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 “미래 진로에 대한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n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1일 오전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사립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유·초) 교사 449명을 선발하는 ‘2025학년도 부산광역시 공(사)립 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립 선발인원은 교원 정년퇴직과 명예퇴직, 늘봄지원실장 전직 등으로 인한 결원 보충과 특수·초등교사 정원 증감 등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 8월 사전 예고한 인원에서 특수학교(초등) 선발인원이 4명 증가했다. 분야별 선발인원은 초등학교 교사 411명(일반 379명, 장애인 32명),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6명(일반 5명, 장애인 1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31명(일반 28명, 장애인 3명) 이다. 사립학교 선발인원은 1개 법인에서 위탁한 초등학교 교사 1명이다. 원서는 30일 오전 9시부터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이후 1차 시험은 11월 9일 치르고, 합격자는 12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2차 시험은 내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치르고, 합격자는 내년 2월 5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임용시험은 제1차 시험의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구는 2024년 9월 10일, 동구 여성자원봉사후원회가 동구 여성자원봉사회에 냉장고를 후원하는 기증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동구 여성자원봉사회가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결연 독거 어르신 밑반찬 지원 활동과 더불어, 생활 가전인 냉장고를 기증하는 특별한 자리로서, 동구 여성자원봉사회의 봉사활동을 더욱 원활히 지원하고, 지역 사회 내 봉사단체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동구 여성자원봉사후원회와 여성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봉사단체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북구는 추석을 맞아 지난 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저소득 취약세대 등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위문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예람청소년 회복지원시설과 로뎀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내 이용자들과 관계자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각 동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고독사 위험군 등을 방문하여 추석 위문활동에 나서고 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매년 찾아오는 추석이지만 올해도 이웃과 함께 훈훈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북구는 이번 추석 명절에 부산광역시와 BNK금융그룹,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등을 통해 270백만 원 상당의 명절 지원금 및 위문품을 마련하여 취약계층을 위문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상황에 대비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하기 위한 맞춤형 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다문화가정 참여자 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어·중국어· 일본어 통역사 3명이 실시간 통역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어린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 여성들을 위해 영아의 열경련 발작, 하임리히 대처법과 심폐소생술 시행방법, 각종 안전상황 대응 요령 등을 함께 실습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한 참여자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이론과 함께 직접 실습을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석갑 금곡동장은 “다문화가족은 언어적, 문화적 차이로 인해 안전에 대한 인식이 낮거나 긴급 상황에서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위기대처능력을 높이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유익한 시간이 됐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북구 금곡동행정복지센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금곡성문교회(담임목사 이원서)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하나로마트 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곡성문교회는 매년 명절 때마다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이원서 담임목사는 “지역 내에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방법을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석갑 금곡동장은 “매해 명절마다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성품을 전달해주시는 금곡성문교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성품이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7일 구청 대강당에서‘2024년 금정구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을 마무리 짓는 수료식을 개최했다. 금정구는 지방자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금정구 어린이·청소년의회’를 2016년부터 7회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58명의 의원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 예산 학교 △상임위별 안건 토론 △금정구민과 함께하는 아동정책 토론회 △구의회 견학 △본회의 등 6회에 걸쳐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 본회의에서는 △금정구 진로 교육 체험장 설치 건의안 △어린이·청소년 전용 실내 스포츠 공간 설치 건의안 △일하는 청소년 지원 및 보호를 위한 정책 건의안 △주택가 재활용 정거장 설치 건의안 등 4건의 안건을 상정하였으며, 그중 3건이 가결되었다. 금정구는 가결된 안건에 대해 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 반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며, 오는 11월 2일에 예정된 ‘2024년 희망함성·풋사과 축제’에서 어린이·청소년 의원들과 함께 설문조사, 캠페인 등 홍보 활동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은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제의 일환으로 자원활동가 ‘브파프렌즈 3기’를 모집했으며, 지난 3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Busan Performing Arts Friends’의 줄임말인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제 자원활동가 ‘브파프렌즈 3기’는 지역 주민,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축제에 참여함으로써 문화 향유 및 축제 관심 증대, 청년들의 대외활동 기회 제공, 축제 및 행사에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인력 육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자원활동가 사전교육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축제 프로그램의 내용, 역할, 활동 안내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남은 2번의 사전교육 및 안전교육을 통해 9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각자 부여된 역할을 바탕으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원활동가들은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부산국제공연예술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기여할 것이다. 금정문화재단 이홍길 상임이사는“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브파프렌즈 3기의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립서동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동도서관 배움실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우리 집에서 지구를 지켜요’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생활 속에서 개인이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을 줄여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이론 전달과 체험활동으로 진행한다. 1교시 이론전달은 정다은 환경교육사가 다양한 사례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로웨이스트 실천방법을 알려준다. 2교시는 우리 집에 있는 자투리 천으로 나만의 파우치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서동도서관은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독서회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온천천 일대를 정화하고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하는‘독서회원과 함께하는 환경보호’산책도 실시할 계획이다. 최인경 서동도서관장은 “특강에 그치지 않고 우리 집에서 직접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특성화 도서관으로서 특강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는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오후 4시 관내 학교 운동부 학부모 10여 명과 ‘학교 운동부 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안남초 배드민턴·충렬중 검도 등 개인 및 단체 종목 학부모들의 학교 운동부 운영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청렴도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사례로 알아보는 청렴 Q·A’, ‘사전질의에 대한 답변’, ‘현장 질의응답’ 등으로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날 학부모들이 제안한 의견은 학교 운동부 청렴도 제고를 위한 정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 소통하는 이번 간담회가 지원청, 학교, 학부모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하승희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은 “청렴한 학교 운동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지원청, 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의지와 실천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 운동부 운영을 개선하고, 이를 토대로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12일 오전 9시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관내 학교폭력 담당 교사 37명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34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심의위원의 학교폭력 사안 심의·의결 전문성 향상과 담당 교사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 역량을 키워,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워크숍을 운영한다. 오전에는 변성숙 에듀로 교육법률연구소 대표 및 변호사가 나와 ‘사례를 통해 이해하는 학교폭력 사안 분석과 공정한 조치 결정’을 주제로 강의한다. 오후에는 이재영 한국평화교육훈련원 원장의 ‘회복적 학교문화 만들기’ 주제 특강과 참가 교사들 간 자유 토론 시간이 이어진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는 부산교육청의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종합대책 발표에 따라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 성범죄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학교 현장의 대응 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서다. 김범규 북부교육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해운대구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장산 다숲 여가녹지’와 ‘대천산림문화공원 생활공원’이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국토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자연을 최대한 보전한 상태에서 숲속에 주민 쉼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장산 다숲 여가녹지’는 옛 반여초 인근의 산림(반여동 산4-11) 3만 4천㎡에 생태탐방로, 생태관찰원, 휴게공간, 숲속배움터 등을 만드는 사업이다. 폐교한 반여초에 들어설 ‘부산환경체험교육관 반여에코스쿨’과 연계한 산림 체험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국비 8억 원, 지방비 2억 원 등 10억 원을 투입하며, 반여동 주민뿐 아니라 부산시민을 위한 자연 체험 명소로 가꾼다는 방침이다. ‘대천산림문화공원 생활공원’은 그린시티 대천산림문화공원(장산로 331-21) 5천600㎡에 유아 생태놀이터, 어린이 놀이터, 장산 자생식물 정원 등을 만든다. 국비 12억 원, 지방비 28억 원 등 40억 원을 투입한다. 두 곳 모두 내년 1월 착공해 연말에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2023년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서부영재교육원은 12일 오후 4시 영도 인근에서 서부영재교육원 중등 강사 5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영재교육원 강사들의 미래 융합인재 양성 전문성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서부영재교육원은 전문가 특강, 영재교육 과정 공유 등으로 워크숍을 운영한다. 김경민 부산대학교 소프트웨어 융합교육원 초빙교수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재교육’ 관련 실습 위주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영역별 영재교육 과정 공유 및 논의, 영재 강사들 간 네트워크 형성 순으로 진행한다. 이재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AI는 영재교육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영재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 영재 학생들을 미래 융합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