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17일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남지역본부에서 사랑의 우리 농산물꾸러미 250박스(125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고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사랑의 우리 농산물꾸러미 나눔 사업은 우리 농업과 취약계층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기부된 물품은 창원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류승완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본부장은 “사랑의 우리 농산물꾸러미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운동본부에서도 지속해서 기부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행복에 큰 보탬이 될 것이며, 기부하신 물품은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우리 농업을 지키기 위한 홍보 및 복지문화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성군은 이달부터 아동 돌봄 시설의 취약계층 종사자 42명을 대상으로 ‘잠복 결핵 감염 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한결핵협회가 총괄하여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결핵 발병 시 파급력이 큰 아동 돌봄 시설 종사자 중 검사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 종사자를 대상으로 검진과 치료를 지원하여 결핵 발생 및 지역사회로의 전파 가능성을 낮추고자 한다. 잠복 결핵 감염은 결핵균이 체내에 들어왔으나 면역력에 의해 억제되어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하지 않는 상태이다. 타인에게 결핵균이 전파되지 않으며 증상이 없고, 흉부X선 검사에서는 정상로 관찰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할 위험이 있어 관리 대상이다. 지원 대상이 되는 취약계층 종사자는 돌봄 시설 종사자 중 60세 이상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또는 임시일용직 근로자로, 고용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인 자 또는 일정한 사업장 없이 매일 고용되어 일한 대가를 받고 일하는 자를 말한다. 검진은 고성군보건소 결핵 관리실에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한 후, 동의서를 작성하고, 채혈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성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창원시에 소재한 로봇랜드에서 ‘로봇랜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경험하고 또래들과 친밀한 교류를 하며, 미래 핵심 산업인 로봇 분야에 대해 새로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체험시설, 관람시설, 놀이기구, 전시·공연 관람 등을 통해 직접 현장을 경험하고, 로봇 공학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력을 확장해 나갈 수 있었다. 한 참여 청소년은 “로봇랜드에 처음 와봤는데 로봇 체험시설을 이용해보면서 미래에 로봇과 함께 생활하는 우리의 모습이 상상됐다”라며 “인공지능 로봇을 만드는 분야에도 흥미를 갖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만 센터장은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한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여 청소년들이 미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지원, 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인 고성군은 지난 16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5인 이상 기업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24년 군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군은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안전한 고성’이란 제목 아래,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인 김은하 변호사를 초청하여 중대재해처벌법 쟁점과 대응 방안에 대해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안전한 고성을 위한 홍보 공간(안전관리과), 평생학습도시 고성을 위한 홍보 공간(교육청소년과)을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근로자 사망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사고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 등을 처벌하는 내용이다. 지난 2022년 50인 이상 사업장에서 우선 시행됐다가, 올해 1월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쉽게 이해하고 안전 관리 역량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특강으로 안전·보건 의무를 잘 지키고 위험 요소 여부를 꼼꼼하게 살펴 사고를 예방하여 고성군이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함안군은 농촌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고용농가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군은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해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배치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함안군에 주소지를 둔 농가 및 결혼이민자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고용농가는 근로자에게 적정 주거환경을 제공 및 최소 근무일수를 보장해야 하며 최저시급(9860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 등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체류 연장 3개월을 포함해 최장 8개월간 근로할 수 있으며 마약검사비, 외국인등록비, 산재보험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농가 및 근로자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계약기간 동안 고용주로부터 인정받은 성실근로자는 재고용이 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농업에 대한 이해와 친숙함을 심어주고자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0개소를 대상으로'상자텃밭 모델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각기 다른 텃밭 상자 6개와 상자텃밭 사용 설명서, 작물 재배에 필요한 씨앗, 상토, 비료 등을 지원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선생님을 대상으로 상자텃밭에 관한 강의도 실시할 예정이다. 4월16일부터 4월22일까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구비해 이메일 또는 농업기술센터(거제면 거제남서로 3567)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라나는 새싹을 보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관광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거제시에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2024년 상반기 거제시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4월23일부터 5월17일까지 모집한다. 거제시에 주택을 구입하여 살고 있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연 최대 150만원(상·하반기 각각 75만원씩)을 지원하며, 상·하반기 각각 대상자를 모집하여 선정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 혼인신고 5년 이내 가구로 △ 1주택자, △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원 이하, △ 매매가액 4억원 및 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 △ 주택자금 대출용도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자격과 제출서류는 사항은 거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거제시 건축과 건축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위원 4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 초빙된 박미경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날 강의에서 아동위원의 바람직한 역할과 아동학대 예방 및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면서 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교육에 앞서 정석원 부시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아동의 권리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해 고민하고, 아동 위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위원협의회에서는 이날 고현사거리 일대를 행진하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통영시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한‘2024년 조림사업’을 4월초 완료했다. 조림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도심 내·외곽 산림, 생활권 등 주변에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고 산림재해 방지 및 경관 조성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조림사업은 섬지역산림가꾸기 15ha, 지역특화조림 10ha, 경제림 11ha 등 총 51ha 면적에 63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동백, 편백, 황칠 등 4만여 그루를 식재했다. 통영시는 향후 풀베기, 덩굴제거 등 조림지 사후 관리를 통한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조림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원녹지과장은 “지역특화조림, 섬지역산림가꾸기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산림자원을 집중 육성하는 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6일 통영시(시장 천영기)에 방문해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일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가 아동들의 권리 신장을 위한 단체인 만큼 통영시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미래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아동위원들의 뜻이 모여 이뤄졌다. 읍면동별 2명부터 5명, 총 41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된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는 매년 e-아동행복지원사업 지원, 취약계층 아동 지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참여 등 아동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도 3월 29일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제 102회 어린이날 행사 개최 관련 논의’를 펼치는 등 아동 권익 보호 및 권리 신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혜란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아동위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이렇게 기탁하게 되어 기쁘다” 며 “학생들이 미래를 빛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 내 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아동위원들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2024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120개 도서관이 참여한다. 꿈이랑도서관은 2023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까지 2년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사업 운영에 필요한 강사료, 도서구입비 등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꿈이랑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수업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독후 활동 및 요리체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하고 알찬 독서 프로그램을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정보·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통영시는 용남면 소재 노인주간보호센터인 통영해송노인복지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도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정기평가’에서 전국 10,300개 기관 중 전국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20년부터 2023년간 실시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 과정, 급여제공 결과 등 5개 영역을 평가하며, 이 평가에서 통영해송노인복지센터 주간보호는 전국에서 최고 점수인 99.25점을 받아 전국 1위 최우수기관(A등급)이 됐다. 통영해송노인복지센터 지은희 센터장은 “통영에서 사회복지법인 운영하는 유일한 주간보호시설로 어르신의 개별적인 특성과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전국 1위 장기요양기관에 선정 된 통영해송노인복지센터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시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6일 무전동 소재 원문공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등 지역주민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치매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원문공원을 다 같이 걸으며 봄바람을 느끼면서‘기억짝꿍’과 즉석사진 촬영, 떡 메치기 및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로 치매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다. 관내 주간보호센터 어르신이 단체로 참여한 가운데, 통영시 보건소 소속 걷기지도자들이 어르신들을 모시고 걸으며 치매에 대한 공감을 나눴다. 통영시 보건소는 “치매는 개인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아가야 할 문제이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통영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나갈 인재에게 밑거름이 되어 줄 인재육성기금 기부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6일 어촌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젊은 어업인들의 모임 ‘푸르메’(회장 윤기영, 부회장 김정환)는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같은 날 삼성OA프라자(대표 박영상)에서도 300만 원의 기금을 기탁했다. ‘푸르메’는 어촌 발전을 앞장서 이끌기 위해 2013년 3월 결성된 모임으로, 굴양식업, 유통업, 제조업 등에 종사하는 9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업 관련 정보 교환 및 기술 공유 등 분야별 협업을 통해 어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해오고 있으며, 매년 봉사활동 등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삼성OA프라자는 통영시 광도면 소재의 사무용기기 프린터, 디지털복합기, PC 및 주변기기, 전산용품 판매, AS 등 OA기기 서비스 전문업체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꾸준히 동참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창녕군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상하수도 지방공기업의 건실한 경영을 위해 5월 말까지를 ‘상하수도요금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납부 독려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달 30일까지 상하수도요금 체납액 자진 납부 기간으로 운영,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등으로 납부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상습적인 장기·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수와 함께 재산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상하수도요금 장기 체납 시에는 단수 조치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자동이체 및 전용 가상계좌, 신용카드, 인터넷 지로 납부 등 자신에게 편리한 방법으로 체납요금을 기간 내에 꼭 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