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미국 상무부는 5월 30일 한국시간 오전 8시 「한·미 원격의료 쇼케이스」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년 3월 ’한·미 공급망·산업대화(SCCD, Supply Chain and Commercial Dialogue)‘의 후속 조치로 양국 디지털헬스 및 원격의료 산업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디지털헬스 산업은 급격한 고령화, 삶의 질 향상 등으로 지속적 성장이 전망되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진료 등 분야에서 사업화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한·미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쇼케이스에는 산업부, 미국 상무부, 양국 디지털헬스 유관 협회와 양국의 디지털 헬스 관련 30여 개의 유망 기업이 참여했다. 한국 측은 국내에서 비대면 진료 앱 등 헬스케어 플랫폼 선도기업인 케어랩스와 룰루메딕이, 미국 측은 미(美) 원격의료 1위 기업인 텔라닥(Teladoc),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박스터(Baxter)가 주요 사업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고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산업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풍부한 임상 데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 군북면 천을리 소재 대한불교대승종 일천지원 윤종예, 노유미 신도는 지난 29일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금산 학생을 위해 써달라며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날 금산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 박범인 금산군수, 조신영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이사장, 일천지원 혜능 주지스님 등이 참석했으며 혜능 스님이 신도들의 장학금을 대신 전달했다. 일천지원 혜능 스님과 그 신도들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혜능 스님은 “신도의 뜻에 따라 장학금이 사용돼 금산 교육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장학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금산의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고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5월 30일 오전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이하 성암고)에서 자유무역협정(FTA) 및 통상의 중요성에 대해 1일 교사로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성암고는 산업부가 추진하는'취업연계형 FTA실무인력 양성과정'사업에 3년 연속 참가 중이며, 국내 유일의 무역 특성화고(미주무역과, 중국무역과, 일본무역과, 국제문화콘텐츠과)로 외국어 및 콘텐츠 문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경제안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이 공급망, 디지털, 환경 문제 등을 비롯해 통상의 변화하는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소양과 자질을 길러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강에는 학교 측 서정교 교장, 교직원을 비롯하여 학생 2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한 국제 통상 질서의 큰 변화를 알아보고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통상이 미래 세대의 직업과 삶의 질에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는 사실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강에 앞서 진행된 학교 측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정인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 자율방범연합대군북지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70만 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기부했다. 이 단체는 평소에도 관내 방범활동을 위한 예방순찰, 여름철 물놀이 안전순찰, 지역 행사 교통봉사 등 활동을 통해 지역 치안유지에 힘쓰고 있다. 박은경 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받고 있는 주민분에게 자율방범대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주 군북면장은 “면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많은 지원에 나서 화목한 군북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의약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품목허가 변경 일정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의약품 국내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 변경허가 사전통보제’ 대상을 5월 30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변경허가 사전통보제’는 식약처와 의약품 제조·수입업체가 품목 변경허가 처리 전에 업체의 제조·수입 일정을 고려해 변경허가일을 사전 협의한 후 신청업체가 원하는 희망일에 맞춰 변경허가하는 제도로, 지난 12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다. 종전에는 신약, 희귀의약품,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해서만 운영했으나, 앞으로는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까지 확대하며, ’24년 12월 말까지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한 후 평가·검토를 거쳐 정식 운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의약품 변경허가 사전통보제’ 시범운영 확대가 국내 의약품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약품 허가제도를 유연하고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운영대상 확대 등의 내용이 반영된 「의약품 변경허가 사전통보제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9일 부여 관내 구룡면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소통과 나눔의 재능기능 활동을 펼쳤다. 소통과 나눔 재능기부 활동은 대상 가구의 전기, 수도, 방충망 교체 등 소규모 수선을 실시하고 주거 시설 안전상태 확인으로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활동은 구룡면에서 대상 가구를 추천 받아 공단 내 기술지원반을 주축으로 사전 답사 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였다. 윤상철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 주변 이웃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매년 지역사회와 소통·상생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재능기부, 이웃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부여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복지관 이용회원 40명과 국립장성숲체원, 백양사, 담양 죽녹원 등 1박 2일로 2차 문화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복권기금에서 지원하는 숲체험 활동에 선정되어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복지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 이날 참여 회원들은 첫날 장성 꽃길 조성 황룡강변을 산책하고, 국립장성숲체원에 도착하여 숲체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방장산휴양림 안의 서식 수목에 대한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나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식물과 숫자를 접목한 인지능력강화 프로그램과 소도구 스트레칭, 양말목 공예도 참여했다. 1박2일의 프로그램으로 저녁 시간에는 회원들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다과 시간과 행운권 추첨 시간도 가졌으며, 다음날은 장성 백양사를 방문하여 자연과 어우러진 역사 깊은 고찰을 관람했으며 마지막으로 담양 죽녹원 관람으로 일정을 마쳤다. 이번 여행은 1박2일 간 진행된 여행으로 참여자들 간의 친목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으로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8일 2024 재전부여군민회 임원회의에서 김홍래 회장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이사장 박정현)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재전부여군민회 김홍래 회장은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500만 원 고향사랑기부에 이어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도 500만원을 기탁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날 “지역 학생들이 부여를 터 삼아 더욱더 성장해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잘 사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아이들이 우리 지역의 향토 인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아이들이 어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9일 신속한 민원 처리에 기여한 담당자를 격려하기 위해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직원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밝혔다. 부여군에서는 두 달에 한 번 민원처리 우수자를 선발해 상장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 우수 직원에는 새올 민원 부문 환경과 이수원, 국민신문고 민원 부문 경제교통과 구중실 주무관이 선정됐다. 새올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는 3일 이상의 유기한 민원사무를 법정 처리 기한보다 단축하여 처리했을 경우 단축한 기한만큼 담당 직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해 이를 기준으로 우수자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자는 국민신문고 시스템의 답변 건수와 내용 충실도 등을 고려하여 마일리지 내부 산정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시상식 이후에는 홍은아 부여부군수와 민원처리 담당자의 간담회를 열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민원처리 우수자 평가를 실시해 민원 처리에 대한 군민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관계인구 증가 및 정착 지원을 위해 산촌에서 청년들이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살아보는 ‘괴산어때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6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괴산에서 일주일에 3일 동안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살아보기, 사진·글·그림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가꾸는 시간, 괴산 곳곳을 여행하고 지역을 알아가는 괴산여행, 지역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등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만 19세부터 49세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대상은 '괴산어때' 이주살이에 참가한 청년, 괴산에 살며 괴산살이를 고민하는 청년, 괴산에서 문화·예술·교육 지역공동체 활동으로 살고 싶은 청년이다. 총 6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6월 4일까지 참여동기, 활동계획 등을 평가해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괴산어때' 참가자는 ‘괴산어때 한달살기’ 우선 선발대상이다. 신청기간은 6월 4일 12시까지이며 신청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nbs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부여군보건소는 2024년 제79회 구강보건의 날(매년 6월 9일)을 기념하여 ‘우리 건강, 이(齒) 행복에서부터’ 라는 슬로건으로 6월 3일 부터 13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과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 근로자 대상 구강건강 일터 가꾸기 ▲석성중학교와 백제중학교에서 도전! 골든벨 구강상식 퀴즈대회 ▲관내 유치원생 등 대상 ‘사자님 이빨이 빠졌어요’ 어린이 구강건강 연극 공연을 사비마루에서 상연한다. 또한, 6월 4일 부여군청과 6월 10일 부여군보건소에서 오전( 09:30~11:30)에 ▲구강건강실천 캠페인 일환으로 전 주민이 참여하는헌 칫솔 바꿔주기, 구강상식 O X 퀴즈 등을 통하여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고 구강건강 실천을 생활화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은아 부여부군수는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집중안전점검 현장에서 관계자와 즉석간담회를 운영하고 분야별 점검반과 안전관리자문단의 점검 과정을 확인했다. 부여군의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노후되거나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 98개소를 대상으로 건축·토목, 소방, 전기·가스 등 8개 분야 19명의 민·관 전문가가 과학기술 장비를 사용하여 점검한다. 지난 7일에는 부여노인전문병원, 부여요양병원을 방문하여 재난 예방활동과 수용자의 대피계획 등에 대하여 관계자에게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28일에는 부여군 백마강 유람선 선착장 점검에 현장을 방문하여 분야별 안전 취약 요인과 관광객 등의 안전관리 등 전반에 대한 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점검의 모든 과정에 군민과의 협력 강화를 위하여 안전보안관을 참여시키고 있으며, 주요 사항은 부군수 등이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관련 정책 및 안전관리에 반영할 예정이다. 홍은아 부여부군수는 “집중안전검검의 실효성 제고를 위하여 현장행정에 주력하고, 시설관계자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통하여 자율적으로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영동군 지역활성화센터는 신규‘병원동행매니저’22명을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병원동행매니저’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타지역 병원을 방문할 때 동행해 이동 및 병원 업무를 도와주는 이들을 말한다. ‘병원동행서비스’는 영동읍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2023부터 추진됐으며, 지역활성화센터는 지난해 22명의 병원동행매니저를 배출하고 올해 4월부터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에 배출된 신규 병원동행매니저는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병원동행서비스 이해 △병원동행서비스 매뉴얼 △매니저의 역할과 자세 △병원동행 시범서비스 등에 대해 배웠다. 이후 이들은 지난 29일 선임 병원동행매니저들과 함께 충남대학교병원, 성모병원을 찾아 현장실습을 체험했다. 신규 병원동행매니저 박 모(여, 52세)씨는 “앞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이는 영동군 사회서비스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공주시 의당면은 정안천 메타세쿼이아길에서 의당면 소재지로 이어지는 이음길에 관목식재와 태양광 경관등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의당면은 공주의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인 정안천 메타세쿼이아길에서 의당면 소재지로 이어지는 이음길을 따라 연장 300m 구간에 관목을 식재하고 야간경관 개선을 위해 태양광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했다. 메타세쿼이아길은 2023년 한해 누적 방문객 수가 12만명을 웃돌 만큼 명소가 됐지만, 조명이 없어 야간에는 보행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올 1월 실시된 공주시장과 함께하는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도 이를 개선해 달라는 주민 의견이 다수 접수되기도 했다. 의당면은 이번 둘레길 조성사업이 완료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편의는 물론 관람객을 면 소재지로 자연스럽게 유입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기 의당면장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와 관목식재로 연장된 둘레길을 따라 주민들이 아름답고 안전한 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관광객들이 더욱 많이 의당면을 찾아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는 공주시 대표 관광지로써 발돋움할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산학융합원에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운영한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여, 6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최대 2년간 1,200만원을 회사에 지원하는 인건비 사업이다. 참여요건 중 기업 요건으로는 우선지원사업 기준으로 5인이상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 참여가능하며 5인 미만 사업장도 예외기준에 해당된다면 지원 가능하다. 청년 요건으로는 채용일 현재 4개월 이상 실업상태인 만 15 부터 34세의 취업애로청년으로 취업애로청년기준 10가지 유형 중 1가지 유형에 해당된다면 바로 신청가능하다. 참여신청가능지역은 본사 소재지 기준으로 천안, 아산, 당진, 예산 지역이다. 모집인원 총 350명으로 연중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청년일자리창출누리집 '2024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신청하기 입장 후 운영기관 “충남산학융합원” 선택하여 신청하거나 충남산학융합원 기업지원실 장미진 연구원에게 문의하여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