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청주시는 5일 청주365민원콜센터 상담사를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테라리움 만들기’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테라리움은 작은 유리병 안에 식물을 재배하는 것으로, 이날 행사는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청원구청에서 상담사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일 다양한 민원을 응대하는 상담사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사들은 나와 닮은 식물 찾기 및 좋아하는 식물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각자의 개성을 살려 작은 정원을 만들었다. 흙을 만지고 식물 심는 일에 집중하면서 상담업무에서 오는 긴장감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얻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사가 불안, 걱정, 스트레스를 덜어내고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365민원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상담이나 문자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궁금사항 문의나 불편 신고를 할 수 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청주월드휴먼브리지은 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청주시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생필품 및 식료품 200상자를 기탁했다. 기탁 상자에는 햇반, 햄, 참치, 식용유, 치약 등 1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 세트가 담겼으며, 4개 구청을 통해 총 20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청주월드휴먼브리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청주월드휴먼브리지는 2019년부터 청주시와 ‘지역사회 돌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생필품 및 식료품 후원, 주거환경 개선지원, 자원봉사활동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안광복 청주월드휴먼브리지 대표는 “명절을 맞이해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도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44기 4급 고급리더과정 4분임 교육생 20명이 인구감소 대응 정책을 살펴보기 위해 5일 청주시를 방문했다. 교육생들은 분임과제 수행을 위해 국정과제와 관련된 주제를 ‘국내 지방정부의 인구감소 대응’으로 정하고, 관련 연구를 위한 현장학습 장소로 청주시를 선택했다. 이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88만 도시 청주의 인구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25분 생활권 사통팔달 교통망 완성 추진 등 10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성과 등을 살펴보고, 국립현대 미술관, 청남대, 상당산성 등 청주시 주요 명소를 견학했다. 이문무 분임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서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문화제조창, 아름다운 관광자원, 첨단 산업단지 등 청주시의 역동적이고 잠재력 있는 모습을 봤다”며 “오늘 배운 청주시의 인구정책을 연구자료로 국정과제 해결 방법에 잘 녹여 내 보겠다고”말했다. 한편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급리더 과정은 4급 공무원 122명으로 구성된 10개월 교육과정으로, 교육 기간 중 120대 국정과제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분임단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가경터미널시장에서 시장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5일 오후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치매환자의 실종상황을 가정해 시나리오에 따라 배회인식표를 부착하고 있는 환자를 발견→신고→임시보호→인계 순서로 진행됐다. 치매환자가 다친 상황과 다치지 않았을 상황을 연출해 총 2번 실시됐다. 흥덕경찰서 강서지구대, 서부소방서 그리고 가경터미널시장 상인들이 함께 훈련에 참여해, 지역 사회의 협력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종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이룰 수 있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종 모의훈련뿐만 아니라 치매환자의 특성을 이해하는 OX퀴즈,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치매실종 예방사업 홍보를 진행했으며, 치매 조기검진 등 치매관리의 중요성에 대하여 알렸다. 방영란 흥덕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의 실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모의훈련이 필수적”이라며 “모의훈련을 통해 치매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사회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음성군은 2024 명작페스티벌 기간 지역주민들의 군정 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참여포인트 제도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제25회 품바축제에서도 추진된 이번 홍보는 평소 군정에 관심이 있는 군민뿐만 아니라 주민참여포인트 제도에 대해 알지 못해 참여 하지 못한 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민참여포인트 제도란 군정발전을 위한 시책(주민 참여 예산, 군민 제안 등)에 참여한 군민에게 포인트를 부여하고, 일정 포인트(1만 점 이상) 누적 시 인센티브로 음성군의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 또는 온누리상품권(전통시장 상품권)을 지급해 군정에 군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군은 지난해 군정에 참여한 지역주민 총 778명에 366만여 포인트를 지급했으며, 올해는 7월 기준 총 832명에게 포인트를 부여, 인센티브(1만 점 이상) 달성한 총 54명의 대상자에게 음성행복페이를 지급했다. 군은 하반기에도 대상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며, 내년 본예산에도 주민참여포인트 운영을 위한 인센티브 지급 예산을 반영해 음성 군정의 주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군 관계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음성군이 후원하고 음성신문이 주최하는 제18회 음성군 실버가요제가 5일 오후 1시 2024 음성 명작 페스티벌 주무대에서 개최됐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의 사회적 역할을 재정립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가요제가 올해로 벌써 18회를 맞이했다. 이날 음성군 각 읍·면을 대표하는 11명의 어르신들이 출전해 각자의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을 뿐만 아니라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여 어르신은 물론 지역주민들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흥겨운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또, 이번 실버가요제에서는 충효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려 지역 젊은이들의 충효사상을 고취하는 뜻깊은 자리로서 역할을 했고,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조병옥 군수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 어우러질 수 있는 음성군 실버가요제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의 즐거운 여가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하는 서산공항을 환황해권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공항과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5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항공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서산공항 비전 수립을 위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해 전문가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항공 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화물 항공사, 공항 설계사, 항공 분야 협회·연구원, 항공물류 언론기관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주제 발표에서 김웅이 한서대학교 교수는 ‘서산공항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언’을 주제로 항공산업 현황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서산공항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우주교통연구본부 본부장은 ‘우리나라 일반공항의 개발과 운영전략’을 주제로 국내공항의 다양한 운영전략을 소개했다. 조용무 에어인천 운항통제실장은 ‘국제·국내공항 항공물류 현황 및 서산공항 항공물류 네트워크 조성방안’을 주제로 환황해권 거점공항으로 거듭나기 위한 서산공항의 운영전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1박 2일씩 4기수를 운영하여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의 교감․교장 326명을 대상으로 단양 소노리조트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학교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AI 디지털교과서와 같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학습자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학교 관리자 역량강화를 실시하게 되었다. 연수에서는 AI 디지털교과서 프로토타입을 실제로 체험하며 향후 변화하게 되는 교실 수업 환경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고, 디지털선도학교와 같은 우수 학교의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전문 퍼실레이터의 도움을 받아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의 변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학교장 리더십 ▲수업혁신을 위한 학교장의 지원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고 정책 제안을 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을 찾아, “AI 디지털교과서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하여 선생님들께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주도성과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국회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은 9.2일 국회에 이송된 ’25년도 정부 예산안에 광주 동남을 주요사업 지역 국비예산이 약 1,223억원 수준 반영됐다고 밝혔다. 안도걸 의원이 가장 역점을 둔 예산은 그의 대표 공약인 ‘ABC(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관광(Culture)) 산업’을 광주 원도심에 육성하는데 필요한 예산이었다. 구체적 반영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인공지능·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벤처기업육성과 인재양성을 위한 예산 181억원이 반영됐다. ▲(신규)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인재양성(42억원), ▲인공지능 첨단바이오헬스케어 실증 및 플랫폼 구축(15억원), ▲(신규)광주 전자디지털 체험관 구축(기획설계비 1억원) ▲치과의료용 소재·부품산업 고도화 사업(29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별도로 내년도 창업중심대학(중기부) 신규지정 예산이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여, 내년 지역 내 대학이 공모에 참여해 선정될 경우 신규지정 사업비(50~100억원 추정)를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러한 지역산업활성화 예산은 광주의 미래먹거리 산업을 육성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도가 그린바이오산업과 관련한 도내 시군의 여건 분석과 발전방안 연구를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도는 5일 도청에서 ‘충청북도 그린바이오산업 특성화분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지역농업네트워크 충북협동조합이 진행하며 기간은 오는 12월까지 4개월이다. 주요과제는 도내 그린바이오산업 환경, 기술 및 산업역량 분석, 주력산업과 연계성 분석, 시군별 특화전략 도출 등이며, 특히 내년에 예정된 정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에 대비한 기본구상과 사업화 방안도 마련한다. 도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시군과 협력하여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정부에서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하고 관계법령의 제정과 육성지구 조성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도에서는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그린바이오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린바이오산업이란 농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하여 농업 및 전후방산업 전반에 대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을 말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 엄재웅 인터뷰 1R : 7언더파 65타 (버디 8개, 보기 1개) 단독 선두 - 1라운드에만 7타를 줄였다. 오늘 경기 어땠는지? 전반적으로 경기력이 좋았다. 집중도 잘 됐다.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뤄졌다. 경기 중에 비가 오다 그치다 했던 부분은 조금 힘들었다. 10번홀(파4)부터 경기를 했는데 5개 홀을 지나서부터 비가 쏟아졌다. 바람도 강하게 불었는데 잘 버텨냈다. 고비를 넘어가니 후반 홀부터는 버디를 계속 잡아낼 수 있었다. 기회를 맞이했을 때 웨지샷과 퍼트가 잘 돼 좋은 스코어를 만들어냈던 것 같다. - 18번홀(파5) 보기 상황은? 티샷을 할 때 바람의 방향을 잘 못 읽었다. - 지난주 ‘2024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공동 38위를 기록했다. 하반기 출발이 괜찮은데? 휴식기동안 충분히 잘 쉬었고 부족한 부분을 확실하게 보완했다. 스윙과 체력 훈련에 집중했다. 이 부분들이 지난주 대회에서 효과를 봤고 이번 대회까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력이 확실히 올라오고 있다. - 이번 대회 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직원들과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함께 ‘청렴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및 소속·산하기관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반부패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공직생활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갑질을 상황극으로 표현한 ‘청렴연극’과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사례위주로 소개하는 ‘청렴특강’이 열렸다. 끝으로 △청렴도전왕 퀴즈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했다. 산림청은 올해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청렴도 향상 전담반을 운영해 부패 취약분야 업무를 개선하고 청렴작품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 오고 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청렴은 권유나 강요가 아닌 공무원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라며 “산림청의 신뢰도를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해 ‘일 잘하는, 일하기 좋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가을철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세요.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 2024년 9월 1일(일) ~ 11월 30일(토) *풍수해 위험요소는 10.15.까지 운영 참여대상 국민 누구나(외국인 포함) 신고방법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 가을철 집중 신고 대상 Ⅴ 축제·행사·인파 밀집 Ⅴ 어린이 안전 Ⅴ 산불·화재 Ⅴ 풍수해 Ⅴ 전기차 충전 구역 우수 신고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니,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부는 ’24년 9월 5일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공동 주재로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참석한 「제7차 부동산 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TF」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8일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관련 민간 업계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오늘 참석한 주택공급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8.8 주택공급 확대방안이 민간의 주택공급 여건 개선 등을 위한 적절한 방안이라고 평가했으며,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신속한 후속 입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25년도 예산안에 공공주택 공급물량도 역대 최대수준(25.2만호)으로 편성되어 주택건설경기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민간에서도 8.8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가 현장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재건축·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개정안이 발의(9.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세상에 어려운 세무 용어는 없다! '종합부동산세 제도와 과세 대상' 종합부동산세가 무엇인가요? Ⅴ 종합부동산세 매년 6월 1일(과세 기준일) 현재 국내에 소재한 재산세 과세 대상인 주택 및 토지를 대상으로, 아래 자산 유형별로 더한 공시 가격의 합산액이 공제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 분에 대하여 과세 되는 세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