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청주문화재단과 청주시청 문화예술과가 이달에도 합동 ‘문화제조창 쓰담쓰담’을 펼쳤다.
24일 진행한 ‘쓰담쓰담’은 청주문화재단과 시 문화예술과가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천해온 환경 캠페인으로, 문화제조창과 주변 주택가의 쓰레기를 줍고 협력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 소통하는 네트워크의 장이다.
이날 ‘쓰담쓰담’에는 약 40명의 재단 임직원과 시 문화예술과 공무원이 참여해 청주시가 역점 추진 중인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