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가족돌봄청년 코칭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코칭 프로그램은 돌봄, 미래코칭으로 나눠 진행한다. 돌봄코칭은 청년 개인과 가족 돌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이다. 3월~12월 간호·간병을 주제로 3~4회 열리고 청년 개인의 건강관리 과정도 1회 마련한다. 지난달 말 열린 간호·간병 첫 시간은 센터와 업무협약한 주안 나누리 병원 유필란 간호과장이 ‘노인간호와 응급간호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미래코칭을 준비했다. 청년들이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취업역량 프로그램은 20명을 대상으로 3~4회 열릴 예정이다. 엑셀 프로그램 활용 방법 교육, 직장인 청년 대상 직장생활 꿀팁, 자기 탐색 교육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금융·법률 코칭도 준비했다. 신한은행은 금융 교육을,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는 금융·법률 분야를 맡아 청년들을 만난다. 2~3회 준비하며 15명을 지원한다. 간호·간병 프로그램에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인천검단소방서는 산업시설 밀집지역 화재 시 연소확대 방지를 위한 수막설비(검단소방서 특수시책)를 관내 쿠팡4물류센터(갑문4로 25)에 설치하고 3일 현지적응훈련을 실시 했다고 전했다. 수막설비란, 물을 미세하게 분무, 물막을 형성해 화염 및 복사열에 의한 연소 확대을 억제하며, 화재가 다른 구역으로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는 즉 화재방어선을 구축하는 설비이다. 소방대가 도착하기 이전에는 자위소방대가 인근 소화전을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소방대 도착 이후에는 물탱크차량을 활용하여 연소확대를 저지할 수 있고, 화재잔압대원들은 화점에 공격적 소방전술을 실행할 수 있게 되어 소방력을 화점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경상남도에서 발생한 산불화재처럼 화재의 규모가 커지고 화염이 빠른 속도로 확대해 나갈 때 구역별 화재 방어선 구축은 매우 중요하다. 화재방어선이 없었던 산림에서의 화재는 그 피해를 더욱 키웠다. 마찬가지로 대상물간 이격거리가 좁아 화재발생시 인접건물로의 연소확대의 위험성이 높은 산업단지 내에서도 대상물 사이에 수막설비를 설치할 경우 수막설비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에서는 21일까지 이남희 작가의 개인전 ‘내 마음의 여정’을 개최한다. 이남희 작가는 경인교육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인천미술대전과 경인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한 바 있으며, 이번 전시는 작가의 23번째 개인전으로, 1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 작가는 “여행 중 경험했던 순간들을 유화로 표현했으며, 유화의 영원함을 빌려 그때의 기억들을 캔버스에 담았다”며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과거의 여행을 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시는 도서관 운영 시간(09:00 부터 22:00) 동안 관람할 수 있으며,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일요일 제외)은 휴관한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기타 문의는 독서문화과로 하면 된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고성군의회 최을석 의장은 지난 3일 삼산면에서 열린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삼산아이토피아 입주식'에 참석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경남도와 시·군, 교육청이 함께 추진해온 사업으로 소멸 위기 지역의 마을과 학생 수가 60명 이하인 학교를 지원함으로써,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의 안정적인 마을 정착과 차별화된 교육 환경 제공을 도모한다. 최을석 의장은 “삼산 아이토피아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따뜻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공동체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 며, “고성군의회는 마을과 작은 학교, 더 나아가 우리 지역사회가 상생·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계양소방서는 청명ㆍ한식을 맞아 성묘객, 등산객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각종 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인력 412명(소방공무원 229, 의용소방대원 190)을 동원해 신속한 현장 대응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ㆍ상황관리 초기 대응체계 강화 ▲화재취약지역 현장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대현재난 대비 현장대응태세 확립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등이다. 김희곤 서장은 “청명ㆍ한식기간에는 성묘객, 상춘객 등에 의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봄철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주의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원주시의회 조용기 의장은 4월 2일,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심각한 인구구조 변화 문제를 사회 전반에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과 인식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고 있다. 원주시의회는 그동안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 및 지역 어르신 복지 확대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조용기 의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상현 원주문화원장과 하헌철 제36보병사단장을 지목해 릴레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조용기 의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는 지역과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원주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3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인천광역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93)에서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의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사업 신청을 위한 컨소시엄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사업은 교육부에서 공모하는 지역형 청년 인재 양성 사업으로, 선정된 학교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최대 45억 원의 운영자금 지원과 자율적인 교육과정 편성 등의 제도적 지원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 지역기업, 기관, 특성화고등학교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며, 이달 24일까지 교육부에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컨소시엄은 인천지역 내 유일한 물류·관세 분야 특성화고등학교인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를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인천광역시(물류정책과) ▲인천광역시중구청(평생교육과) ▲인천광역시교육청(진로진학직업교육과) ▲인천대학교(동북아물류대학원) ▲인하대학교(아태물류학부) ▲청운대학교(무역물류학과) ▲인하공업전문대학(물류시스템학과) ▲재능대학교(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한국통합물류협회 ▲(사)한국물류관리사협회 ▲대한상공회의소(인천인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3일 성명서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원들은 성명서에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결론은 파면 뿐”이라며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의 근본을 흔드는 중대한 위법 행위를 저지른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사유는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직 헌법과 법률에 입각한 해석과 판단을 통한 탄핵 인용 결정으로, 4월 4일은 헌법과 국민이 승리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며 헌법재판소가 국민 불안과 혼란을 잠재우고,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해야 12.3 비상계엄 선포 후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의 혼란을 멈출 수 있다”면서 “파면만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경제 · 안보 · 외교 정상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남구의회 의원들은 21만 남구민을 대표하여 "헌법재판소가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탄핵 인용 판결을 내려 국가적 혼란을 조속히 수습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경산시의회는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4회계연도 경산시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 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양재영 대표위원을 비롯해 김상호 의원, 민간 위원인 박범용·최규하 세무사, 남재국·이상성 전직 공무원으로 모두 6명의 위원이 선임됐다.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실시 되며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결산 ▲결산서의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한다. 특히 예산이 시의회에서 승인한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안문길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께서는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합리적이고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살펴주시고, 경산시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에 큰 역할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부평구 여성센터는 지난 31일 센터 교육실에서 ‘찾아가는 육아코칭 서비스’를 제공할 육아활동가 1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육아코칭 서비스’는 육아활동가가 신청 가정을 방문해 아기와 함께 착한 장난감 오감발달 놀이를 진행하고, 부모에게 육아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찾아가는 육아코칭 서비스’를 운영하는 센터 소속 육아활동가들이 아기의 발달을 이해하고, 놀이를 통해 아기의 성장을 촉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수정 생각하는 교육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아기 발달의 4가지 영역(신체, 정서, 사회, 인지) 소개 ▲놀이가 아기 발달에 미치는 영향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역량강화 교육에 참가한 한 육아활동가는 “아기의 발달 단계별 적절한 놀이 방법을 익히고,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육아코칭 서비스’는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부평구 거주 가정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 소속 이정민 선수가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제43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3월25일~4월2일) ‘여자일반부 마스터즈’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마스터즈 부문은 25일부터 1일까지 치러진 경기에서 개인종합점수가 높은 10명의 선수가 참가해, 마지막날 10경기를 치러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었다. 개인종합점수 10위로 어렵게 마스터즈 부문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정민 선수는 마지막날 합계 2천273점을 획득해 최종 1위를 거머쥐었다. 이정민 선수는 입단 첫해인 지난 2023년에도 동일 대회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했으며, 줄곧 순위권 기록을 세우고 있는 기량이 탄탄한 선수이다. 올해 첫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팀의 메달이 없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어내며, 팀의 순조로운 출발에 앞장섰다. 차준택 구청장은 “올해 첫 대회에 금메달 소식을 보내온 선수단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부평구를 빛내주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군위군은 오는 4월30일까지 2024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고대상은 전년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세무서에 신고하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군위군에 신고·납부해야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한편, 올해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 8개 지역(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안동시·청송군·영양군·영덕군, 경남 산청군·하동군)소재 중소기업, 재난피해 중소기업 및 수출 중소기업은 별도의 신청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된다. 단, 직권 납부기한 연장 대상인 법인이라도 신고기한 내 반드시 신고해야한다. 군 관계자는 “납세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지역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제2차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자에게 임차료·시제품 제작비·홍보비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창업상담·교류 기회 등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 대상으로 차별화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생애최초 청년(4월 1일 기준 19세~39세) 예비창업자 6명이 선정될 예정이며, 구는 약정을 체결해 이들에게 사업화 자금 각 1천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번 2차 모집에서 ‘약정 체결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부평구 소재 사업자 등록 및 개업’을 하는 조건으로 예비창업자의 거주지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청년들이 더 많이 창업에 도전해 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5월 2일까지 구 일자리창출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창출과로 문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일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삼산경찰서 부흥지구대와 합동으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구는 실제 자주 발생하는 상황 중 하나인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이 대리인 서명을 누락한 위임장을 제출하며 여권 대리 수령을 요구하는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비상상황 대응 지침에 따라 훈련 내용은 ▲민원인 진정 유도 ▲휴대용 영상음성기록장치(웨어러블 캠)를 활용한 녹화 · 녹음 ▲민원실 퇴거 요청 ▲청원경찰 및 비상벨(112상황실 연결) 호출 ▲피해 직원 보호 및 타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지 및 경찰 인계 등의 순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처럼 훈련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신속한 출동 및 대응 절차 등을 점검했다. 구는 매년 반기별 1회씩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전체 2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관할 지구대와 함께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위한 ‘기업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12월 결산법인으로, ‘2024년 귀속 법인소득’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4월 내에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전국 지방세 신고·납부시스템(위택스)을 통한 전자 신고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 자치단체에 우편 발송 또는 방문 신고 방식으로 할 수 있다. 법인 사업장이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만약, 안분 대상 법인이 안분을 하지 않고 본점 소재지 등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2024년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세무1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