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제285회 임시회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이준규(원내대표), 김홍태, 조대웅 의원과 무소속 유승연 의원이 13일 목상체육공원 조성 현장을 점검함과 동시에 KT&G 대전공장에 방문했다. 목상체육공원은 목상동 875번지 일원에 141,445㎡ 면적의 체육공원 조성 사업이며 지역주민과 산단 종사자 등에게 체력 증진을 위한 기반시설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생활형 체육공원 및 근린공원의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장에 방문한 대덕구의원들은 구민의 니즈(Needs)를 명확히 반영하여 명품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한 설계를 요청함과 동시에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시와 긴밀히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평촌동에 위치한 KT&G 대전공장에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60여년간 대덕구와 함께한 KT&G는 기탁물품 및 후원금 등의 기부활동을 비롯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준규 의원은 “KT&G의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에 감사드린다”며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인천경제청은 국회, 시의회, 지역 주민·단체와 함께 제3연륙교 정상 개통을 위한 소통협의체를 구성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송도지타워에서 ‘제3연륙교 민관협의회’ 첫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설공사 추진상황 및 현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인천의 숙원사업인 제3연륙교는 10년 넘게 난항을 겪다 시민들과 인천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 2020년 말 첫삽을 떴다. 앞서 난제를 극복하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만큼 경제청은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민관협의회를 통해 해법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민관협의회는 ▲국토부와 손실보상금 협상 ▲교량 명칭 ▲관광자원화 등 쟁점 해결을 위해 제3연륙교 개통 시까지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안광호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은 “민관협의회가 인천시와 지역 주민 간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연말에 정상 개통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연륙교는 길이 4.7km, 폭 30m의 왕복 6차로로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3개의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보도와 자전거도로가 포함됐다. 또한 세계 최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추진 중인 지산·지원배수지 건설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상수도본부는 12일 지산2동 마을사랑채에서 ‘지산배수지 건설공사’, 지원1동 마을사랑채에서 ‘지원배수지 건설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공사로 인한 불필요한 갈등을 조기 해소하고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요청으로 마련됐다. 수돗물이 정수장에서 배수지 체류 후 수용가로 공급되는 간접급수로 전환되면 비상시에도 급수구역에 12시간 이상 단수 없이 급수 공급이 가능해진다. 지산배수지 건설공사(’28년 완료예정)가 완료되면 동구 산수·지산·지원동과 북구 두암동에 수돗물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진다. 지원배수지(’27년 완공예정)는 동구 소태·지원동과 북구 동림·중흥·용봉동, 서구 유촌·광촌동 일원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배수지 상부에는 주민 휴게 공간 등을 설치하고 관한 자치구인 동구청에 인계 후 개방해 주민복지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울산 남구의회가 구민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주민밀착형 조례 제정에 나섰다. 남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4일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268회 임시회 상임위 심사에서 이양임, 이지현 의원이 각각 발의한 ‘울산광역시 남구 문화시설 등 셔틀버스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울산광역시 남구 난임, 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남구 문화시설 등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은 구청장이 지역 문화·예술·관광·체육·문화유산 시설과 축제 현장을 방문하는 주민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소유 차량이나 임차버스 등 무료 셔틀버스를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셔틀버스 운행 노선과 운행 일자 및 운행 시간 등은 장소와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결정할 수 있으며, 예산 부족 등 부득이할 경우 운영을 중단할 수 있다. 이양임 의원은 “남구 최고의 축제인 울산고래축제 방문객의 장생포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조례안이 통과되면 많은 분들이 편하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주변 도로 혼잡과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에 도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이 제310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이 13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백일해가 영유아에게 중중으로 발전하기 쉽고 치명적인 질환인 만큼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지원대상 ▲비용지원 및 지원절차에 관한 사항 ▲환수조치에 관한 사항 ▲접종에 따른 피해보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신 의원은 “이번 조례 마련으로 남구민의 예방접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예방접종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광주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이 제310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플랫폼 배달노동자 지원 조례안’이 13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 노동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 목적과 용어 정의 ▲구청장, 사업자, 노동자의 책무▲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플랫폼 배달노동자들의 불안정한 고용형태, 노동환경 및 안전사고 등에 대한 처우가 개선될 것”이라며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야 노동자뿐 아니라 구민의 안전도 보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광주 남구의회 박상길 의원이 발의한 ‘남구 공예특화거리 조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제310회 임시회 기획총무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예거리 내 시설의 사용료 면제 대상을 확대해 공예인 활동 기반 마련과 공예특화거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안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용료 면제 대상을 ▲시‧도에서 선정한 명장 ▲사회적경제 조직 ▲청년 창업자 ▲남구와 협약을 맺은 광주시 소재 대학교 및 대학 산학협력단 ▲그 밖에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로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예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공예산업 발전과 나아가 지역경제와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개정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광주 남구의회 노소영 의원이 제310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기획총무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등 법령개정에 따른 조례 내용을 정비하여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해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명성 강화에 기여하고자 제안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유재산심의회 기능 보완 ▲공유재산 관리 투명성 강화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및 의회 제출 의무 신설 ▲의회 사전보고 대상 확대 ▲관리위탁시 의회 동의 절차 신설에 관한 사항 ▲관련 법규에서 정하는 범위 내 공유재산 무상사용 근거 명시 등이 포함된다. 노 의원은 “상위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하는 등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개정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이 발의한 ‘남구 지역안전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13일 제310회 임시회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남구 관내에서 개최되는 지역축제의 안전관리를 위해 경찰관서, 소방관서 및 그 밖의 관계 기관 ‧ 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안전협의회를 구성 · 운영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협의회의 기능 ▲협의회 구성에 관한 사항 ▲위원장 직무에 관한 사항 ▲회의 및 간사에 관한 사항 ▲관계기관 협조요청에 관한 사항 ▲수당 지급 등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으로 지역축제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6, 국민의힘)은 11일 '경상북도교육청 모듈러교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모듈러는 공장에서 표준화된 모듈 형태로 제작한 후 현장에서 마감 작업을 거쳐 설치·조립하는 건축방식으로 경제성, 신속성, 유동성 등 여러 강점이 있어 과밀학급 해소 및 노후화된 학교의 리모델링을 목적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모듈러교실은 짧은 기간에 설치할 수 있고 해체의 편리성이 있으나 설치 초기에 건축 자재의 유해성 및 공기 질 문제, 스프링클러 설치의 어려움 등 소방 안전시설 문제가 계속 제기되어왔다. 윤종호 도의원은 “A학교의 경우, 20억대 모듈러교실을 신품으로 주문했는데, 새로 설치한 에어컨 사용기록이 653시간으로 되어있고 벽면에 곰팡이가 피어 있는 등 부실 자재를 사용한 점과 동일한 모듈러교실을 발주하면서도 발주부서가 제각각이라는 점을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었다”라면서 “모듈러교실의 설치 단계부터 교육부의 규정을 준수하고 관리ㆍ감독을 강화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제안 이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경북도의회 김재준 의원(울진, 국민의힘)이 제353회 임시회에서 도내 폐어구와 유실어구로 인한 해양환경 파괴와 수산자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전국 시도 최초로'경상북도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친환경 어구 사용 촉진 조례안'을 발의했다. 우리 나라에서 발생하는 연간 해양쓰레기 14.5만 톤 중 폐어구가 3.8만톤(26.2%)을 차지하고 있고, 특히 바다에 버려지거나 유실된 어구는 해양생태계 파괴와 수산자원 서식지 위협은 물론 버려진 그물에 물고기가 걸려 죽는 유령어업 등 다양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조례 제정은 도내 해양생태계 보호 및 환경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조례안에는 ▲친환경 어구의 개발 및 사용 확대 ▲폐어구 수거 및 처리 지원에 관한 사항 ▲어구보증금제 정착을 위한 교육·홍보 ‣무인반납시스템 구축 등 어구 반환 관리 장소 개선에 대한 지원 사항을 규정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김재준 의원은 “해양환경 보호는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요건”이라며,“이번 조례를 통해 경북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경상북도의회 김대진 의원(안동1, 국민의힘)이 '경상북도 백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3월 12일 소관 상임위인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백신과 치료제의 중요성이 부각됐고, 향후 고속성장 산업으로 주목받는 제약·백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조례안을 제안했다. 조례안은 경상북도 제약·백신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육성, 위원회 구성 등에 지원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제약·백신산업은 선진국에서도 자국 내 생산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제3차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2023~2027)'을 발표하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전 세계 제약산업 시장규모는 2023년 1조 6,070억 달러이고, 2030년에는 약 3조 8,8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대진 의원은 “경상북도가 제약·백신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은 반드시 필요하다”라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경상북도의회 임병하 의원(영주1, 국민의힘)이 '경상북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3월 12일 소관 상임위인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임 의원은 디지털의료제품 산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조례안을 제안했다. 조례안은 경상북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시행, 디지털의료제품 중소기업 지원 자문·평가단 구성 및 운영 등에 전반적인 지원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디지털헬스’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 디지털의료제품 산업은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분야이다.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021년 38조 9천억 원에서 2027년 54조 6천억 원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정부는 바이오 헬스 분야의 주요 산업으로 떠오르는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R&D 투자 등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높은 ICT 기술과 그간 축적된 디지털 인프라,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치료제 시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제353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메타AI과학국, 기획조정실, 경제통상국, 미래전략기획단 소관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 ·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백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경상북도 케이(K)과학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고, '경상북도 인공지능 윤리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경상북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지역정보화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납세자 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2025년도 경제통상국 소관 출자 동의안', '경상북도 K-과학자 지원 및 운영 공공기관 위탁 · 대행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 정관변경 보고'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경상북도 케이(K)과학자 선정 및 지원 조례안' 심의에서는, ‘케이(K)과학자’의 선정 기준과 심의위원회 의결에 관한 사항을 수정하고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고성군의회가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 3일간 1읍, 13개 면과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확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현장확인 의정활동은 기획행정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2개 반으로 나눠 관내 주요 사업장 현황과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주민여론을 청취했다. 기획행정위원회로 구성된 1반은 허옥희, 이정숙, 우정욱, 최두임, 김희태 의원이 참여하여 ▲상리 어울림문화센터 ▲영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신화2교 위험교량 재가설공사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원 정비사업 ▲자란도 해양치유권역 개발사업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 고성 청년예술촌 ▲고성군 동물보호센터 건립사업 ▲힐링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조성사업 ▲고성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현장을 확인했다. 산업경제위원회로 구성된 2반은 김석한, 김원순, 이쌍자, 김향숙, 정영환 의원이 참여하여 ▲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사업 ▲당항항 어촌뉴딜 300사업 ▲개천면 건강복지센터 ▲구만활력센터 ▲양촌·용정 일반 산업단지 ▲당동항 어촌뉴딜 300사업 ▲스마트 축산 ICT시범단지 조성사업 ▲산성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