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새마을설성면남녀협의회는 지난 1월 9일 10시 설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 설성면남녀협의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새마을운동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신임 지도자, 부녀회장 임명장 수여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새마을설성면남녀협의회 서태석ㆍ조영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마을운동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운동”이라며 “2026년에도 나눔과 봉사,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실천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설성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설성면행정복지센터 곽미옥 면장은 “그간 풀베기 행사, 김장나눔행사 등으로 설성면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생활공간 개선을 위해 힘써온 새마을 설성면 남녀협의회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2026년 새해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사랑 실천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25년도 119신고접수 및 화재, 구조, 구급 활동에 대한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119신고 접수는 총 47만 8,547건으로, 2024년(49만 2,956건) 대비 1만 4,409건(2.92%) 감소했다. 하루 평균 1,311건이 접수됐고, 65.9초마다 1건씩 신고를 처리한 셈이다. 분석 결과, 출동과 직결되는 신고는 19만 7,654건으로 전년 대비 1,936건(0.97%) 줄었다. 세부적으로는 ▲화재 1만 4,481건(6.56% 증가) ▲구조 7,441건(5.03% 감소) ▲생활안전 2만 7,799건(3.20% 감소) ▲구급 13만 1,051건(0.50% 감소) ▲산불 1,550건(341.60% 증가) ▲자연재난 444건(20.57% 감소) ▲기타출동 1만 4,888건(11.51% 감소)으로 집계됐다. 비출동 관련 신고는 28만 893건으로 나타났다. 안내 15만 3,068건, 이첩 4,789건, 기타 12만 3,036건이다. 기타 항목에는 무응답(4만 6,029건), ARS(3만 4,064건), 오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관내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경감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저리로 운전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출금액과 우대 여부에 따라 대출이자의 일부(1.3%~2.2%)를 1년간 시비로 보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대구시는 총 20,288개 기업, 융자 1조 1,612억 원에 대해 평균 1.65%의 이자 차액을 보전했으며, 이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기업체를 지원한 실적이다. 2026년 융자지원 규모는 1조 원으로,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자금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한다. 아울러 기업 수요와 경영 여건에 맞춘 맞춤형 자금 공급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1,402억 원 규모의 육성 자금 3종을 신설해, 주력산업 기업과 전통시장·골목상권을 중심으로 경제살리기를 최우선 목표로 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미국·중국에 이어 대구의 제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한다. 양 도시 모두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로, 호치민에는 대구시 해외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이번 대표단은 최근 광역도시로 행정체제가 개편된 다낭시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비롯해 관광·ODA(공적개발원조)·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베트남 방문은 양국 자매도시 간 관광 수요층을 대상으로 상호 도시를 홍보하는 일정으로 시작한다. 대구시는 다낭시 관광안내센터 내에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을 만들고, 세계적인 해양·휴양 관광도시인 다낭의 관광 인프라와 ‘메디시티 대구’의 첨단 의료서비스 역량을 연계해 의료관광을 포함한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에서는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고위급 면담을 통해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홍방국제대학교에서 대구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13일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전년 대비 지표가 개선되어 전체 평균 등급이 상향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화재 분야는 기존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자살 분야는 5등급에서 4등급으로 각각 한 단계씩 상승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안전 정책의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결과를 종합하면 제천시의 전체 평균 등급은 2023년 4등급에서 2024년 3.7등급, 2025년 3.5등급으로 꾸준히 나아지고 있다. 이는 지역안전지수 제도가 도입된 2015년 이후 가장 좋은 평가다. 특히 인구 10만에서 15만 명 규모의 지자체 10곳 중 상위권인 2위에 오르며, 지역 안전망이 한층 탄탄해졌음을 입증했다. 제천시는 그동안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안전지수 역량 강화 보고회와 안전 다짐 결의를 추진하는 등 지수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 최길재 서장은 1월13일 오전 남서울대학교를 방문해 겨울철 화재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대학 내 다중이용시설과 기숙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최길재 서장은 남서울대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겨울철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길재 서장은 “대학은 많은 인원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와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서울대학교 측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소방서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화재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이번 협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가 설 연휴 종합대책 등 당면 현안을 살피고, 주요 현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와 시군 간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 및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도 현안 협조사항 논의 △2026년 시군 주요업무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다가올 설 명절을 대비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중점 점검했다. 종합대책은 연휴 기간 각종 사고와 생활민원을 분야별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6대 전략 17대 추진과제를 담았다. 6대 전략은 △재난·재해 예방하는 안전한 충남 △민생경제 회복하는 풍성한 충남 △지역상권 활성화로 상생하는 충남 △소외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충남 △빈틈 없는 의료체계로 건강한 충남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쾌적한 충남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과제는 △24시간 재난재해 대응체계 강화 △서민경제 안정 및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올 한 해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13일 아산 온양제일호텔 열린 ‘2026년 충남 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충남은 더욱 두텁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새해 도정 방향과 사회복지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오늘날 급속한 고령화와 양극화, 여기에 재난 수준의 기후변화까지 겹치면서 날이 갈수록 사회복지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새해에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사회복지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여러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충남 사회복지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산시 소룡동은 ‘소룡 1℃ 프로젝트’ 동행기업 19, 20호가 탄생했다. 소룡 1℃ 프로젝트는 소룡동 자체 특화사업으로 관내 기업은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정기기탁 협약을 통해 기탁금을 주민체감형 사업에 활용하고 주민은 기업을 지지하며 홍보하는 기업 · 주민 상생 모델이다. 이번 주인공은 ㈜무운철강, (유)우리스마트건설로, 13일 소룡동은 동행기업과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약식 및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동행기업의 소룡 1℃ 참여에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식으로 정기기탁을 통해 관내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소룡동과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기탁금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데 힘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건실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 역시 “㈜무운철강, (유)우리스마트 건설 대표분들의 소룡 1℃ 프로젝트 동행기업의 선행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13일 삼례시장에서 전주기상지청과 협업해 겨울철 대설‧한파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군민과 야외근로자 등 겨울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대설‧한파 대비 행동 요령과 한파 시 안전수칙,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 등 생활 속 안전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국민 행동요령 전단지와 리플릿을 배포하며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방한용품을 함께 전달하는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집중호우와 폭염 시에도 현장 안전 점검과 응급복구 지원 등 다양한 재난 대응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 송중한 재난안전과는 “대설과 한파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상 재난이지만, 작은 실천으로 피해를 충분히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3일 삼천포수협(조합장 정도근)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초매식과 안전조업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어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전재석 사천시의회 부의장, 김현철 경상남도의원, 시의원, 어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어업인들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했다. 또한, 박동식 시장은 수협중앙회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국장 정수복)을 방문해 무선 교신으로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들에게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는 격려 메세지를 전하고, 겨울철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어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수산업에 종사하는 관내 어업인들의 안녕을 기원한다”며 “올해 모든 어선이 만선의 기쁨을 누리고 지역 경제가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기상 확인, 장비 점검,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조업에 임해달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무료 셔틀버스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전면파업에 돌입하면서 출퇴근길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진 구청장은 오늘 아침 출근길 셔틀버스 노선별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셔틀버스 운행시간 변경과 차량 적정 배치 등을 주문했다. 진 구청장은 “대중교통 이용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에 셔틀버스를 집중적으로 투입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노선별 주민 불편사항과 이용 현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이용객 수요에 맞춰 셔틀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주민 불편이 예상될 경우 셔틀버스를 즉시 추가 투입하라”고 주문했다. 구는 현재 지역 내 지하철역과 연계한 5개 노선에 셔틀버스 40대를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주민 이용 시간대를 고려해 운영시간을 30분 앞당겼다. 구는 셔틀버스 탑승 인원, 혼잡률 등을 시간대별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가 새해 역량을 모을 10대 현안을 내놓았다. 13일 시에 따르면 2026년 10대 현안은 ▲부산-김해 경전철 국비 지원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김해공공의료원 건립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연장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구축(김해역 신설)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김해형 대중교통 무료화(김해패스)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개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건립이다. 시는 부산-김해경전철 국비 지원을 1호 현안으로 꼽았다. 막대한 재정지원금 부담 때문이다. 김해시와 부산시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간 9,068억원(김해 5,724/부산 3,344)을 지급했고 올해부터 15년 뒤인 2041년까지 최소 1조 898억원(김해 6,886/부산 4,012)을 추가 지급해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전철 재정지원금이 과다 발생한 가장 큰 원인은 정부가 이용객 수요를 과다 예측한 데 있고 정부도 실시협약 당사자인 만큼 국비 지원이 당연하다는 게 양 지자체 입장이다. 이 때문에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 연말 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산청청년회의소는 13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 단체장, 청년 회의소 회원 및 특우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축하떡 절단식, 신년 축하 건배 제의 및 새해 덕담, 떡국 오찬 등이 이뤄졌다. 백승효 산청청년회의소 회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열정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젊은 리더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난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의 단합과 성원 덕분에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군민 모두가 더 큰 행복과 희망을 누릴 수 있도록 새해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1월 13일 함양읍 삼휴길 60-35 일원에서 ‘함양 스포츠파크 체육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함양군체육회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함양 스포츠파크 체육관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조성된 시설로, 총사업비 188억 원을 투입해 2023년 11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다. 체육관에는 배드민턴,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이 가능한 시설과 1,200여 석의 관람석이 마련돼 있으며, 각종 체육대회와 지역 행사, 동호회 활동,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체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은 전자현악 공연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 축사와 기념사, 장학금 전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과 축하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