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아동과 청소년을 단순한 행정 지원의 대상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체로 인식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돌봄·교육·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연령별·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통합적 지원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특히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다시 지역의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아이의 행복이 곧 지역의 미래’라는 인식 아래 설계하고 있는 합천군의 정책 방향을 잘 보여준다. 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육아 돌봄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부터 초등 3학년까지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육아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놀이체험실, 어린이 도서관,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부모교육과 양육상담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모래놀이·벽화그리기 등 정서 발달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다함께돌봄센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28일 ‘2026년 하수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하수도 사업장과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하수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처리 공정 효율화를 통한 안정적인 방류수질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대병면 일원의 ▲유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사업비 87억원)과 ▲성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사업비 184억원)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사업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와 처리장 신설·증설을 통해 미처리 하수의 하천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사업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하천 수질 개선은 물론 개인하수처리시설 폐쇄에 따른 악취 감소 등 주민 보건위생 및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뒤이어 방문한 합천 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생물반응조 및 총인처리시설 등 수처리 효율을 높인 하수처리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합천군은 2025년 기준 ‘방류수질 기준 초과 0건’을 달성하는 등 철저한 수질 관리를 이어오고 있으며, 실시간 수질감시시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곡성군 동화정원이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물들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정원 일대에 조성된 호밀밭이 바람에 따라 물결치듯 흔들리며 마치 초록의 파도가 넘실거리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곳은 초록빛 호밀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넓게 펼쳐진 호밀이 바람결에 부드럽게 흔들리는 모습은 방문객들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선사한다. 정원은 계절마다 변화하는 경관을 제공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봄에는 초록빛 호밀을 시작으로 계절에 따라 풍경이 바뀌며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곡성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동화정원에서 ‘동화정원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음악회는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화분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캐리커처, 로즈커피&꽃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초록빛 호밀이 만들어낸 봄 풍경과 함께 음악이 흐르는 특별한 시간에 많은 분들이 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곡성군이 4월 30일 오후 2시, 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지역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자매결연 도시인 거창군, 광주 동구를 비롯해 전라남도지사 등의 축하 메시지도 전달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 군민의 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축하영상 상영, 축하공연, 군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군민의 상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심형섭(입면) 씨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는 오랜 기간 입면풍물놀이패 활동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하고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며 각종 대회 입상으로 곡성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곡성군수 권한대행 정창모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군민 한 분 한 분이 곡성의 주인으로서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되어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활력 넘치는 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졌다. 꿈드림예술단은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어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최근 한우 가격 하락,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합천군이 종합컨설팅을 제공해 애로사항 해결로 돌파구를 찾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4월 30일 관내 한우농가 2곳을 대상으로 사양관리 분야에 대한 ‘전문가 종합 컨설팅’을 했다. 종합컨설팅은 전국 축산농가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축산원들로 팀을 구성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황금농장과 초록농장 관계자는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샤양 관리 등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합천군과 국립축산과학원은 현장 기술 지원이 추가로 필요한 농가에 대해서는 추후 재방문을 통해 심층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축산원의 맞춤형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축산농가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또 “앞으로도 한우 사양관리 교육을 통해 합천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보건소는 지역사회 통합안전망 구축을 위해 29일 제1회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인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을 주재로 보건소장 및 자살예방사업부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지자체 리더십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자살예방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 내용으로는 합천군 자살 현황 통계를 분석하고, 2026년 자살예방 시행계획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선제 발굴, 민관 협력을 통한 생명 안전망 구축, 생명존중문화 확산 방안 등이 집중 논의 됐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자살예방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시행계획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합천군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합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해 지역사회 기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안전건설국장 이동률)은 28일 ‘2026년 하수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하수도 사업장과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하수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처리 공정 효율화를 통한 안정적인 방류수질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대병면 일원의 ▲유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사업비 87억원)과 ▲성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사업비 184억원)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사업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와 처리장 신설·증설을 통해 미처리 하수의 하천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사업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하천 수질 개선은 물론 개인하수처리시설 폐쇄에 따른 악취 감소 등 주민 보건위생 및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뒤이어 방문한 합천 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생물반응조 및 총인처리시설 등 수처리 효율을 높인 하수처리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합천군은 2025년 기준 ‘방류수질 기준 초과 0건’을 달성하는 등 철저한 수질 관리를 이어오고 있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5월부터 원거리 관광객의 이동 부담을 완화하고 교통 편의 제공을 통해 관광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시티투어 ‘합천 누비GO’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합천 누비GO’는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관광투어 프로그램으로, 서울~합천 1박 2일 코스와 대구·부산 출발 당일코스로 구성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부터 6월까지 노선별로 각 5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투어 참가자는 일정에 따라 해인사, 소리길, 영상테마파크, 대장경테마파크, 황매산군립공원, 핫들생태공원 작약 재배단지, 합천박물관 등 합천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게 된다. ‘합천 누비GO’는 지난해 서울·대구·부산 관광객을 대상으로 총 36회 운영하며 1,255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봄철 황매산군립공원 철쭉과 핫들생태공원 작약을 중심으로 한 관광코스는 방문객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 의향을 이끌어냈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광역시티투어 ‘합천 누비GO’ 운영을 통해 원거리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군 보건소는 30일 보건·복지·장애인 분야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현황 공유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논의 ▲재활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연계 강화 ▲취약계층 장애인 지원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재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적 재활뿐만 아니라 심리·사회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김숙미 보건소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건강 형평성 향상을 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2026년 상반기 막바지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예방나무주사와 1차 수종전환 사업을 완료하고, 매개충의 활동 이전인 5월 말까지 상반기 방제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재선충은 소나무에 기생하는 선충의 일종으로, 소나무조직 내의 양분 이동통로를 파괴해 감염되면 1년 내 나무를 말라 죽게 하는 해충이다.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통해 확산되는 치명적인 소나무 치사 해충이다. 군은 미감염 지역으로의 확산 예방을 위해 예방나무주사 160ha를 완료하고, 감염이 상대적으로 심한 지역에는 수종 전환과 소구역 모두베기 등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수종전환사업은 소나무를 병해충에 강한 수종으로 대체해 재선충병에 취약한 산림을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산림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해 여수 방면 초입인 기존의 영남면에 이어 북부 주요 초입인 동강면에 이동단속 초소를 추가 설치해 소나무류의 반출입 점검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정밀 예찰을 통해 감염 의심 지역을 상시 점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군은 고흥군한우연구회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축산 농가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목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축산업은 대형 가축 관리와 반복 작업, 중량물 취급 등으로 사고 위험이 큰 분야인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가 꾸준히 요구돼 왔다. 연구회는 지난 29일 회원 23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천을 위한 보호장비와 작업 보조용품 등 8종, 총 345개를 배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의 안전의식 제고와 작업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농업인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흥군한우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회원들의 작업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군이 대표 봄꽃 명소인 작약꽃밭을 새롭게 정비하고 은은하고 달콤한 향으로 관광객 유혹에 나섰다. 청정바다와 작약꽃이 어우러진 작약꽃밭은 매년 5월이면 ‘인생숏’을 찍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 고흥군의 대표적인 명소다. 다만 인근에 공영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영남면 남열리 39-5번지 일원에 3,240㎡ 규모의 작약꽃밭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곳은 1.5km 거리에 고흥우주발사전망대가 있어 전망대의 주차장과 화장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갓길 주차 문제를 해소해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남열해돋이해수욕장~우주발사전망대~미르마루길~작약꽃밭으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은 가족·연인 등이 함께 산책하며 즐기는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작약꽃 개화 예정 시기인 오는 5월 10일에 맞춰 관광객 편의를 위해 안내판을 정비하고 교통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인근 주민과 사유지 보호를 위해 관람 에티켓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작약꽃밭 이설과 포토존 설치는 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군은 최근 국도변과 주요 도로 가로수 주변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칡덩굴을 제거해 도로 경관을 개선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80ha 규모로 시행되며, 4월 말부터 대상지를 선정해 8월 말까지 국도 4차선과 주요 간선도로변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칡덩굴은 생장 속도가 빠르고 주변 수목을 감아 고사시키는 특성이 있어 가로수와 도로변 산림 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 시야를 가려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로수 주변 칡덩굴을 선별적으로 제거하고, 특히 도로변 시야 확보와 경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도로변 칡덩굴은 강한 번식력으로 수목 생장을 저해하고 교통안전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고흥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군의 대표 축제인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은 축제를 앞두고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부터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과 식품안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연휴와 맞물려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먹거리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취급 기준 준수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냉장·냉동 온도 유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과 친절 응대 교육을 병행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가격표 게시 여부와 가격 적정성도 함께 점검해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우주항공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군은 4월 30일부터 열리는 ‘녹동바다불꽃축제’와 5월 2일부터 개최되는 ‘고흥우주항공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발생에 대비해 환경정비를 강화한다. 군은 축제 기간에 많은 양의 생활폐기물과 일회용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흥자원재활용센터 직원을 중심으로 5월 1일부터 5일까지 특별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직원들은 휴일에도 근무에 참여해 축제장 내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의 신속하게 선별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장 주요 이동 경로와 사람이 많이 몰리는 구역을 중심으로 수거 활동을 강화하며, 발생 즉시 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생활폐기물이 쌓여 발생하는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기간에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지역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청정 고흥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축제 문화 정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