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3 (수)
‘내내내’는 ‘내 집 내 가게 앞 내가 지킴’을 줄인 말로, 올해 1월부터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신창동 9개 사회단체가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 계절꽃 식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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