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9 (월)
한승엽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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