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진하겸 기자 |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 위치한 '화로38 신월성점'은 직접 엄선한 1++ 등급 한우로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맛과 품격 있는 분위기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한우 맛집이다.
100%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곳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어 회식이나 가족 모임, 특별한 날에도 최적화된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넉넉한 공간과 세심한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여유롭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선사한다.
'화로38 신월성점'은 설화알등심, 늑간갈비살, 눈꽃갈비살, 살치살, 안창살, 새우살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각 부위마다 한우의 특색을 극대화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설화알등심의 부드러움과 풍부한 육즙, 눈꽃갈비살의 아름다운 마블링은 한우 본연의 맛을 깊이 느끼기에 충분하다.
이용 시간은 기본적으로 2시간 30분이 제공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이용 시간이 다소 줄어들 수 있으니 예약 시 참고가 필요하다.
'화로38 신월성점'은 단순히 한우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표는 "고객님들께 최상의 품질과 품격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빛나게 해드리고자 항상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달서구 최고의 소고기 맛집으로 손꼽히는 '화로38 신월성점'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만들기에 완벽한 선택지로 자리하고 있다. 예약은 필수이며, 고급스러운 한우 미식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