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천상스님 기자 |
일본 도쿄에서 만난 성공 여성기업인이며 필자의 고향 마을 누나 김운천 회장이 일본인 욘사마(배용준) 팬클럽 10월 경에 부산 방문을 하고 싶다고 했다.
필자는 민간단체 국제관광연합회를 대한민국 최초로 관광으로 비영리 민간단체로 정부에 등록하여 대한민국 관광 발전과 홍보 등을 하고 있다. 고향 마을 누나 김운천 회장은 일본 도쿄에 갔을때 고향 동생스님으로 신주쿠 한인타운을 가이드 해주고 식사와 차에 선물까지 사 주었다. 타국에서 고향 마을 누나들을 만난것만 해도 반가운데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선의를 베풀어주고 부산에 온다고 하니 너무 좋았다.
부산 범어사 청련암애서 스님이 되어 천마산 관용사를 창건하고 국제관광연합회 총재로 일본인 통신사 비석까지 있어 부산 관광에 모든 스케줄과 가이드를 담당하게 되었다.부산 관광 스케줄을 만들어서 김운천 회장에게 보냈더니 일본어로 번역해서 일본인들에게 전달을 했다. 필자도 세밀하고 꼼꼼하게 스케줄표를 만들어서 보냈더니 김운천 회장이 일본어로 번역하는 배려가 대단하다. 이 모든 것이 한류 비즈니스에 관광객 유치의 매너이다.
2회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