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이사장 최재훈)는 1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송해기념관에서 운영될 문화 아카데미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송해기념관이 단순한 기념 시설을 넘어, 달성군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는다. 문화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한 송해기념관에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해 기념관 문화 아카데미’는 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명은 ▷‘달성치유명상’ ▷‘달성자연인문학’ ▷‘달성 역사문화산책’ ▷‘영재 학부모 아카데미’며, 프로그램별로 운영일시가 상이하다. 프로그램은 가장 빨리 운영되는 ‘달성치유명상’을 시작으로 4월 9일부터 6월 5일까지 운영된다. ‘달성치유명상’은 현대인의 정신적 피로를 완화하고 내면의 힐링을 일깨우는 무료명상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총 8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문화관광부의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주최하는 ‘DCH 앙상블 페스티벌’이 오는 3월 28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안드라스 쉬프 ·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의 무대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DCH 앙상블 페스티벌’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위상 제고를 위해 새롭게 기획한 음악 축제로 ‘Dear. Amadeus’(친애하는 모차르트에게)라는 부제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서 ‘직접 초청’과 ‘지역 작곡가의 창작곡 연주’ 등을 도입해 호평받은 대구콘서트하우스만의 시스템을 확장해 지역과 상생하는 글로컬 축제로 기획됐다. 두 달간 이어진 축제의 대장정의 막을 헝가리 출신 거장 세계적 피아니스트 안드라스 쉬프와 그가 직접 창단한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가 장식하며 내린다. 공연은 제1회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이자, 26년간 장대한 여정을 이어온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무대로 의미 깊은 공연이 될 예정이다.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안드라스 쉬프는 5세 때부터 피아노를 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은 대구 편입 30주년을 기념하여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달성군청 2층 참꽃 갤러리에서 특별 사진전 ‘동행(同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30년 동안 군민과 함께 걸어온 달성군의 발자취를 되짚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1995년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달성군은 산업과 문화,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1995년부터 2024년까지 30년의 변화를 담은 450장의 사진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공개한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과거 사진을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재탄생시켜 더욱 흥미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총 30개의 액자로 구성되며, 각 액자에는 연도별로 15장의 사진이 배치되어 있어 달성군의 변화와 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군민들과 함께한 3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 함께 빛낼 100년을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달성군의 도약을 많은 분들이 함께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대구에 도입해 대만 관광객의 쇼핑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문예진흥원은 지난 3월 1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한국간편결제진흥원, TBCA Soft, ICB 등 4개 기관과 대구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및 대만 관광객의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를 방문하는 대만 관광객은 별도 신용카드 없이도 자국의 결제앱인 ‘PX페이 플러스(PXPay Plus)’를 통해 한층 더 편리하게 쇼핑을 즐기고, 간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만의 간편결제 앱 ‘PX페이 플러스’는 대만 최대 슈퍼마켓 체인 PX마트에서 운영하는 최초의 해외 결제 앱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대만 관광객 증가 추세에 발맞춰 올해 1월 한국에서 공식 출시됐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4년 관광통계에 의하면 대만은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주요 방한 국가이고, 대구를 방문한 대만 관광객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35%를 차지하는 최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지난 14일 민족통일 대구 수성구협의회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함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내빈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임하는 김동근 회장은 2018년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협의회의 내실화와 발전에 기여했으며, 다양한 통일운동 및 교육을 추진해 지역사회 통일의식 함양에 앞장섰다. 새롭게 취임하는 백인계 회장은 민족통일 수성구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의 통일운동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대한적십자 봉사회 전국협의회 부회장, 수성구 여성단체협의회장, 황금2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힘써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평화통일을 위한 지역사회 통일의식 확산에 기여해 주신 김동근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하시는 백인계 회장님께서도 앞으로 지역 내 민간 통일운동을 주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수창청춘맨숀은 Re:Art 프로젝트 2부 ‘대구에서 일어난 3.1운동과 대구감옥(형무소)’를 앞두고 3월 17일부터 4월 7일 18시까지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예술인을 모집한다. Re:Art 프로젝트는 과거의 역사, 문화, 예술을 소재로 청년 예술인의 새로운 해석을 시각예술로 표현하는 전시다. Re:Art 2부 전시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구에서 일어난 3.1운동과 대구감옥(형무소)’를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대구에서 일어난 7차례의 독립만세 운동과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옥고를 치룬 대구 감옥(형무소) 공간을 청년 예술인의 시각으로 재조명해 다양한 설치, 시각 예술작품으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며, 제작된 작품들은 오는 7~8월 수창청춘맨숀 2층 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수창청춘맨숀은 전시 프로젝트에 함께할 청년 예술인을 모집하며 접수는 3월 17일부터 4월 7일 18:00까지 받는다. 공모는 공고일 기준 45세 이하, 대구에서 1회 이상 전시 이력이 있는 시각 예술인을 대상으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꽃망울이 피어나는 따스한 3월을 맞이해 봄을 알리는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 ‘예술가곡과 세계 명가곡의 밤(3.20~21 오후 7시 30분)’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월 14일부터 4월 25일까지 70일간 ‘봄이 오면, 예술이 피어난다’를 슬로건으로 삼아 신진 예술가부터 원로까지 다양한 연령대, 장르의 예술인들을 무대에 올리는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예술가곡과 세계 명가곡의 밤’은 대구를 대표하는 시인, 작곡가, 성악가 등 대구 예술인들이 모여 창작 가곡과 세계 명가곡을 선보이는 시간이다. 1992년 창단해 지금까지 300여 곡이 넘는 수많은 예술가곡을 발표한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는 지역 예술가곡 창작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매년 창작 예술가곡을 발표하고 대중들에게 예술가곡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우리 가곡과 세계 명가곡의 아름다움이 펼쳐진다. 낭송가 오지현의 진행과 함께 이틀 동안 펼쳐지는 공연 1부 우리 가곡에는 ‘블루문(심수자 시, 오용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 대구편입·지방자치 30주년 기념 문화행사가 3월 15일 오후 5시에 1호선 설화명곡역 임시공영주자창 일원에서 주요 내빈과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추경호 국회의원, 이만규 시의회 의장,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5천여 명의 군민들이 모여 올해가 달성군의 대구 편입과 민선 지방자치가 본격화된 제1회 동시지방선거 실시 30주년임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995년 3월 1일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이후, 달성군은 대구의 변방에서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났다”며, “대구시와 함께한 3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함께 대한민국의 선진대국시대를 이끌어 가자”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은 지난 15일 화원읍 설화명곡역 임시공영주차장 일원에서 대구 편입 및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달성군과 (재)달성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1995년 3월 1일 달성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이후, 27만 군민과 함께 지방자치 30년을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5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함께 달성군의 대구 편입을 축하하고 지방자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서는 지난 30년의 사진을 AI기술로 복원한 영상과 군민들이 달성군에 보내온 응원메시지 영상이 상영됐으며, 9개 읍·면을 상징하는 9개 화분에 꽃과 새싹을 피우는 기념 퍼포먼스도 진행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어진 2부 음악회에서는 K-POP부터 트로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이 대구광역시 달성군으로 도약한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군민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가질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달성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15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마술쇼 시즌2(마술사냥꾼)’ 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마술같은 하루’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주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달성문화원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이날 드림스타트 가족들은 마술사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공연을 함께 즐기고, 가족 간의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 아동의 모는 “아이와 함께 마술쇼를 보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특히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뜻깊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달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프로그램을 통해 달성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