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2 (일)
조영순 회장은 “서면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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