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17일 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 단체장, 캠프장, 재능기부 봉사단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중구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구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특히, 2025년 제2회 중구 자원봉사 박람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주요 추진 계획을 검토하고, 행사 진행을 위한 협조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자원봉사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온기나눔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이후에는 단체 사진 촬영과 오찬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협력의 기회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미영 센터장은 “중구의 자원봉사 문화를 이끌어가는 단체장 및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단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제2회 중구 자원봉사 박람회는 오는 4월 12일 부산가톨릭센터 대청갤러리 및 열린문화공간 101.1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자원봉사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온기나눔 캠페인 퍼포먼스와 탄소중립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