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성장 거인. 3억 5천만 달러 (한화로 4700억 원)의 매출, 커미션 지불액 비율 51%. 최고의 보상플랜 1위로 선정. BFH 비즈니스 등급 AAA+. 50여 개국에서 동시 론칭. 13개 브랜드 인수 및 통합. 역사가 있는 신생 글로벌 기업인 ‘Partner.Co 파트너코’가 주목받고 있다. 팬데믹 이후 다단계 혹은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들이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고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한두 가지 신제품이나 성분을 중심으로 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지만,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속고 손해를 보는 사례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파트너코는 이런 상황 속에서 탄생한 독특한 회사이다. 이미 전 세계로 뻗어 나가있지만, 세월 속에서 장인 정신을 가지고 버티던 기존의 회사들을 통합하여 출범한 신생 중견회사이다. 그들의 경영 방침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최고의 검증된 제품을 제공하고, 사업자와 회사가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강력한 파트너쉽의 약속이다. 파트너코는 글로벌 시장에서 10~30년 이상 사랑받은 제품들을 특화하여 선보이고 있는데, 타이티안 노니, 애릭스 ARIIX 등 4개 회사를 포함한 13개의 브랜드가 통합되어 있다. 이로써 파트너코 사업자들
다양한 기업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리더십에 관한 강의를 펼치고 있는 제임스 장 대표는 2016년부터 JC GLOBAL L.L.C 대표로서 멘토링, 조직문화 컨설팅, 기업교육, 인력 교육 개발 등과 리더십 아카데미를 통한 중. 장기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더 나은 리더십과 조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이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여러분도 아마 새해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계획과 각오가 있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은 금연을, 어떤 분을 체중관리, 어떤 분은 공부, 승진, 수입, 매출 등의 각자가 처한 인생의 계단에서 이루고 싶은 것들이 있을 것이고 그것을 새해의 목표로 정하고 힘차게 출발하셨을 겁니다. 굳이 새해의 결심이 아니라 하더라도 책을 보다가 문득, 또는 어떤 강의를 듣다가, 친구나 멘토와의 대화 속에서 나름의 현실 인식과 더불어 변화와 성장을 위한 번뜩이는 생각이 들고 간절함과 더불어 결단의 시간을 가져보는 분들도 분명 있으실 겁니다." "문제는 그렇게 뜨거운 가슴과 나름의 간절함을 가지고 출발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실패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냄비근성을 가진 분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굳이 냄비근성이 아니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