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기자 | 송파구는 구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1일(화) 06:00부터 마을버스 송파 01번 노선을 조정하여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노선조정 노선은 오륜사거리~오금동~송파2동~석촌역~잠실역‧송파구청을 순환 운행하는 마을버스 송파 01번 대상이다. 그간 마을버스 송파 01번은 잠실역 사거리에 다수 버스노선이 경유하는 점을 고려하여 교통혼잡을 막고자 잠실길 지하차도로 우회하여 운행했으나, 많은 이용 승객이 잠실역으로 바로 가지 않는 것에 대한 민원을 지속 제기해왔다. 이에 서강석 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잠실길 지하차도로 우회 노선을 송파구청 앞에서 U턴하는 방식으로 변경, 잠실역 사거리에 곧장 갈 수 있도록 노선을 조정하고 ▲잠실역 2번 출구(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앞)에 신설 정류소를 설치하여 잠실역 2호선과 연계를 높였다. 오는 4월 1일 06:00 첫차부터 변경된 노선으로 공식 운행을 시작한다. 노선조정에 따라 잠실길 지하차도를 경유하지 않고 석촌역에서 곧장 잠실역 사거리로 이동하여, 배차간격도 축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노
정안뉴스 기자 | 도봉구 쌍문2동은 지난 3월 28일 오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지역청소업체인 경원환경개발의 ‘우리마을 쓰봉데이’ 사업과 연계해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 경원환경개발 직원, 동주민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이들은 쌍문2동을 1~4구역으로 나눠 대청소를 진행했다. 지역 내 주요시설과 이면도로, 상점가 무단투기 취약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또 지역 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캠페인을 통해 쓰레기 배출 시간 지키기, 재활용 분리수거 하기 등에 대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유동 인구가 많거나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구역에는 홍보 현수막 등을 설치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현수막에는 ‘쓰봉(쓰레기 봉투)이를 저녁 6시~밤 12시 버려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쓰레기 봉투를 형상화한 캐릭터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동은 이번 대청소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 경원환경개발과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앞으로 대청소 활동에 대한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기자 |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이 ‘어린이 영어 뮤지컬’ 동아리를 운영한다.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이번 동아리를 운영하게 됐다. 동아리는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6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뮤지컬 ‘알라딘’과 ‘애니(Annie)’의 영어 대본 연습과 노래, 안무를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앞서 도서관은 지난달 참여자를 모집하고 3월 24일부터 동아리 운영에 들어갔다. 동아리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7월 7일과 11월 10일에는 참여 어린이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는 발표회가 열린다. 발표회는 학부모와 지역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동아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아이나라도서관으로 문의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영어 뮤지컬 동아리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기자 | 도봉구가 취약계층이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에 대한 의료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해당한다. 지원동물은 동물등록이 된 동물에 한한다. 의료지원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나뉜다. 필수진료로는 기초검진,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이 해당되며, 선택진료의 경우 검진 과정 중 발견된 질병에 대한 치료 또는 중성화수술이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필수진료 20만 원과 추가 선택진료 20만 원으로, 최대 40만 원이다. 총 100마리를 지원하며 가구당 2마리, 연 1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구에서 지정한 지역 내 동물병원 7개소에서 가능하다. 지정 병원은 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신청 시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지원 대상자임을 객관적으로 증빙할 수 있는 자료와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아울러 신청 시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 상 동물등록 여부와 소유자 일치 등을 확인하니 유의해야 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반려동물은 가족의 일원으로, 이들
정안뉴스 기자 | 도봉구가 1인가구를 위한 생활안내서, ‘도봉행솔’(도봉에서 행복한 솔로)을 제작했다. 가로 12cm, 세로 20cm의 소책자 형태로 제작된 안내서에는 1인가구가 구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정보들이 알차게 담겼다. 이번에는 1인가구의 흥미를 높일 만한 도봉구 지역 내 힐링장소 25곳도 사진과 함께 소개됐다. 안내서는 건강‧돌봄, 주거‧안전, 고용‧경제, 고립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계망 등 4대 영역별로 나눠 설명돼 있다. 그중 전‧월세 계약 상담을 도와주는 ‘주거취약계층 맞춤형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1인가구에 공구 등을 빌려주는 ‘1인가구 생활용품 다(多) 빌려드림’ 사업 등이 눈여겨 볼만하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복지기관 정보도 안내돼 있다. 안내서 내 정보무늬(QR)로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안내서는 도봉구 누리집 또는 도봉구 1인가구 공식 카카오톡 채널 ‘도봉구1인가구모아톡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1인가구 사업들 가운데 꼭 필요한 사업들만 엄선해 이번 안내서에 담았다. 생활 속에서 꺼내 보며 유용하게 활용해 보시
정안뉴스 기자 | 최근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지속 가능한 소비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도봉구에 녹색구매지원센터가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센터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환경을 고려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는 센터가 서울 동북권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봉구는 지난 3월 31일 ‘도봉 녹색구매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도봉 녹색구매지원센터’는 도봉2동 희망플랫폼(도봉로156길 17) 지하 1층에 134㎡ 규모로 조성됐다. 이 중 약 90㎡는 녹색제품 전시‧체험장으로 만들어졌다. 각종 녹색제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이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시‧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녹색소비 교육도 진행된다. 4~5월 유아 대상 ‘녹봉이의 즐거운 소비생활’ 교육을 시작으로 녹색소비지도자 교육, 성인 방문객
정안뉴스 기자 | 영등포구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청년들의 데이터 분석 및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데이터 시각화 ▲파이썬 코딩 3개 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과정인 ‘업무 자동화 교육’은 4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과 데이터 분석 기법을 배우고, 문서 작성, 엑셀 작업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실습한다. 취업 준비생과 신입사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어 6~8월에는 ‘데이터 시각화 교육’이 진행된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 시각화 기법 등을 익혀, 복잡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8~10월에는 ‘ChatGPT 활용 파이썬 코딩 교육’이 운영된다. 파이썬 기초 문법부터 함수
정안뉴스 기자 | 영등포구가 불법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항공사진 판독에 따른 건축물 5,348곳에 대하여 오는 6월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항공사진으로 과거와 현재의 건축물을 비교하면, 현장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옥상 및 옥외의 불법 건축물을 확인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항공사진 판독 결과에 따라 변화가 감지되거나 허가‧신고 없이 증‧개축된 건축물 5,348곳이다. 대표적인 위반 유형은 ▲베란다 확장 ▲옥탑방 설치 ▲컨테이너 등 가설 건축물 축조 ▲비닐, 천막 등을 활용한 영업장 증축이다. 앞서 구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점검 안내문을 건축주에게 전달하는 등 항공사진 판독에 따른 현장점검을 사전에 안내하고, 오는 6월까지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실제 건축물의 면적, 구조 등이 건축물대장과 일치하는지 조사하고, 관련 법규에 따라 시정조치를 취한다. 현장점검의 목적이 안전사고 예방인 만큼, 구는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우선적으로 자진 철거하거나 사후 허가를 받도록 지도한다. 시정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표기, 이행강제금 부과
정안뉴스 기자 | 관악구가 올해 처음으로 ‘강감찬도시농업센터’에서 직장인 등도 시간대에 구애없이 도시농업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감찬도시농업센터는 낙성대로96에 위치해있는 남부서울권 대표 농업센터로, 도시농업 문화의 확산을 위하여 구민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해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올해로 5년 째 운영 중이다. 특히, 그간 교육을 듣고 싶었지만 평일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의 요구를 반영하여 올해 처음으로 야간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야간 교육 프로그램은 도시농업의 이해를 위한 이론 수업부터 성인 남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퇴근 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알차게 준비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퇴근 후 농업생활(유기농업기능사) ▲낭만 꽃꽂이 ▲금요와인 탐구생활 ▲오래도록 맛있도록(절임과 발효) ▲나를 돌보는 소중한 한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강감찬도시농업센터 2층 특별전시관에서는 오는 4월 12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의 협조를 받아 ‘농촌경관사진 공모전 당선작’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매년 농림축산식품부와
정안뉴스 기자 | 관악구가 최근 경상권에서 발생한 동시 산불 사태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산청 지역의 이재민에게 생필품과 구호 물품 전달에 나섰다. 경상남도 산청군은 이번 대형 산불이 처음 시작된 지역 중 하나로 지난 30일 산청 지역의 모든 주불이 진화, 현재 잔불진화 체계로 변경된 상황이다. 산청 지역 산불 영향구역은 총 1,158ha이며 582명의 산청 주민들이 대피했다. 구는 관악구 통합방위협의회와 함께 산청군에서 요청한 의류, 양말, 라면 등 생필품과 방염 마스크, 이불, 텐트 등 구호 물품을 마련했다. 관악구청 직원들은 지난 31일 산청군 시천면 구호물품 보관소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산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구는 이번 산불로 피해입은 직원들에게 ‘재해구호휴가’를 안내했다. 산불 발생으로 본인을 비롯한 배우자, 본인과 배우자의 부모, 자녀 등이 인명과 재산에 피해를 입은 경우 5일 이내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구청 직원들은 오늘부터 4일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산청 지역 피해 복구에 동참한다. 모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는 8일 산청군에
정안뉴스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3월 3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경에스에프(주)와 '시니어 맞춤형 이동식 노래반주기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인 경로당에 노래반주기를 설치해 문화 활동을 촉진하고,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고영호 서경에스에프(주) 대표이사, 경로당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서경에스에프(주)는 강북구 내 경로당 52개소에 ASSA 노래반주기(CK-3000)를 무상으로 기증하고, 설치와 유지 관리도 맡는다. 구는 지난 3월 5일부터 14일까지 수요조사를 진행해 소음 민원 우려가 적은 경로당을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기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는 노래반주기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경로당을 보다 활기찬 소통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래반주기에 탑재된 대형 모니터를 활용해 구정 홍보 및 안내 사항을 전달하는 등 스마트경로당 운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정안뉴스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강북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처치법 등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해 학급별 2시간 또는 2교시 동안 진행되며, 학생들의 응급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5일부터 12일까지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를 신청받았으며,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28개 학교에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초·중·고등학교뿐만 아니라 특수학교도 교육 대상에 포함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역사회와 손잡고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마음탐험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서울시교육청, 성북강북교육지원청, 학교, 지역 활동가, 교육 전문가 등과 협력해 아동과 청소년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운영 해오고 있다.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추진되는 ‘마음탐험대’는 독서와 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창의성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지역연계 방과후 ’더 배움‘과 ’학교로 찾아가는 디자인 기행‘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3월부터 5월까지 진로 독서, 예술 치유, 심리·정서 분야 활동 경험이 있는 지역 활동가를 모집하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이들은 6월 이후 학교에 보조교사로 파견되어 미래교육지구 사업 관련 교육봉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지역 내 역량 있는 기관과 단체를 발굴해 6월부터 지역연계 방과후 ’더 배움‘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연계 방과후 ’더 배움‘은
정안뉴스 기자 | 종로구가 4월 2일 10시 무악동에서 '2025년 식목일 행사'를 개최한다.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주민과 어린이집 원아 등이 함께 나무를 심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기획했다. 올해 행사 장소는 종로구 무악어린이공원 인근의 야생화단지로 정했다. 인근 주민들의 애정이 큰 이곳에 기존 식재종은 재배치하고 풍성한 초화, 화관목을 추가로 식재할 계획이다. 이로써 주민 누구나 출퇴근길, 등하굣길, 산책길에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끼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일 10시 무악어린이공원에서 열리는 식목일 행사는 정문헌 구청장과 구의원, 무악동 주민, 무악어린이집 원아 등이 함께하며 생활정원 조성을 위해 수국 등 30여 종 약 2000주를 식재하고 기념 촬영하는 순으로 진행한다. 종로구는 “주민들이 사시사철 아름다운 종로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나무 등을 심을 계획”이라면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생활 속 녹지공간 확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기자 | 낙원동에 시민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거리가게 마차보관소가 문을 열었다. 종로구는 민생살리기운동본부와 손잡고 3월 31일 '거리가게 마차보관소'(낙원동 164)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문헌 구청장과 민생살리기운동본부(동부회장 권용택, 서부회장 고남철) 회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16시부터 개회, 축하 말씀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마차보관소는 약 40~50대의 마차를 세워둘 수 있다. 낙원동, 인사동 등 인근 거리가게 마차를 한군데로 모아 주민, 상인, 관광객이 걷기 편한 보도 환경을 만들고 이 일대 고질적인 통행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했다. 해당 지역이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고 종로3가역, 종각역 등 지하철역 및 버스노선 정차 등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만큼,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효과 또한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종로구는 그간 일방적인 행정단속이 아닌 상생의 거리를 지향하며 거리가게 상인과 꾸준히 대화하고 협상해 왔다. 철거, 과태료 부과 등의 규제가 아닌 ‘소통’을 기반으로 한 정비라는 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