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홍천군은 3월 6일 홍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여성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진행했다. 교육에는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친화도시 홍천에핀 서포터즈’, ‘네이버카페 홍천엄마사랑‘ 등 관내 여성단체 회원 12명이 참여했다. 여성들이 생각하는 살기 좋은 홍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된 교육은 홍천군 주민참여예산 이해, 대상별 홍천군 주요 정책 소개, 주민참여예산 사례, 제안사업 발굴 및 제안서 작성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총 11건의 제안사업이 발굴됐으며, 추후 일정에 따라 각 담당부서별로 예산 편성 가능성 및 사업 타당성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관내 여성단체에 깊은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예산 과정에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원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바른주차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가 3월 8일 13시 30분 원주시의회 큰담소방에서 첫 번째 협의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원용대 의원(대표), 권아름 의원(간사), 조용기, 문정환, 박한근, 조용석 의원 등 연구단체 회원들이 참석하여 원주 도심지 내 주차장 해소를 위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첫 협의회를 통해 연구활동의 목적과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주택 및 상가의 주차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효율적인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원용대 대표의원은 “이번 협의회가 원주시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바른주차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는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국내 우수한 바른 주차 사례를 견학하여 원주시 접목 방안을 논의하고, 타 지방의회 및 지자체와의 상호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다양한 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7일 먹는물 담당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먹는물 시료채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질검사의 시작인 시료채취에 대한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으로 33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도내 지하수의 현황 및 관련 법령과 시료채취의 중요성, 시료채취 방법, 보존처리, 운송방법 등이다. 또한, 현장에서 즉시 측정해야하는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측정방법과 기기교정 방법 등을 실습하여 측정결과의 정확도 향상과 시료채취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신인철 원장은 “수질검사의 가장 기초가 되는 시료채취 교육을 통해 시군 공무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신뢰성 있고 정확한 먹는물 검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8일 제2기 도정혁신 추진단의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제2기 추진단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도정 4대 혁신 및 강원특별자치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 지향하는 4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앞으로 추진단에서 개선해 나갈 혁신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추진단은 도정 전반에 대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조직의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2. 9월부터 운영해 온 혁신모임으로, 제2기 추진단은 단장인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직원대표, 혁신 분야별 팀장, 외부 혁신전문가 등 35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제1기 추진단에서는 사무공간 혁신, 공무원 교육 개선, 공개행정·투명행정, 협업행정, 공무원 충원 방식 개선 등을 주제로 논의하여 개선대책을 마련·실행한 바 있다. 2기 추진단은 이번 혁신과제 선정을 위한 회의를 시작으로 연내에 조직문화 혁신 실천 아이디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근무여건 조성, 불필요한 지출 방지를 통한 재정혁신, 보고문화 개선 등 내부 소통혁신, 챗GP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강릉시의회는 8일, 제313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행정위원회는 '강릉시 시세 기본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등 13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했고,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 등을 위한 강릉시 조례 일괄개정 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 산업위원회는 '강릉시 공유 주차장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안건에 대해 원안 가결했으며, 금일 개최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총 21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이어서, 배용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제2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촉구 결의안’을 가결했으며, 조대영 의원이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개청에 따른 기대와 그에 따른 문제점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10분 자유발언을 했다. 마지막으로, 김기영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 주신 의원님들과 성실하게 임시회에 임해 주신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폭설로 산불발생 위험이 줄어들었지만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각종 해빙기 안전사고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춘천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지역 내에 운항하고 있는 선박을 대상으로 더욱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소양호·의암호·청평호를 중심으로 150여 척의 배들이 운영되고 있다. 해당 수역에는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만큼 선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지난해 2월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유선 및 도선 사업법' 선령 기준 적합 여부 심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선 및 도선 사업법'은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개정됐으며 유·도선 선박의 선령 제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선령 일반 기준은 20년 이하이며, 강화된 선박 검사 기준을 적용해 검사를 통과하면 최대 3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실제 최근 관내 운항 선박 중 기준 선령을 초과해 면허취소 된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해양수산청·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해빙기 대비 유·도선장 안전관리 및 운영 실태 ▲사업장 및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삼척시는 3월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명예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삼척시의 시정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명예시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정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으며, 박상수 시장을 비롯해 명예시장 6명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삼척시 명예시장’ 제도는 분야별 전문적인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시민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해 시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통과 열린 행정 구현에 기여하는 시책 사업으로 2022년 11월부터 시행됐으며, 현재 시는 에너지, 관광, 복지, 교육, 농산어촌, 도로·교통 등 6개 분야 6명의 명예시장을 위촉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 시는 명예시장들에게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 예타 통과, 폐광지역 대체산업 의료산업 클러스터 예타 대상 선정, 동서고속도로 영월 부터 삼척 예타 대상 선정, 삼척 죽서루 국보 승격 등 2023년도 주요 성과와 함께 2024년 삼척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간담회 이후 명예시장들은 삼척도호부 관아유적, 어울림프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8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도의회를 개최한다. 청소년도의회는 청소년 대상으로 민주주의의 산실인 의회 공간을 적극 개방하고 지방의회 의정활동을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성숙한 민주 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학생들은 청소년도의원 49명, 청소년 도지사·교육감·사무처장·의사관 각 1명씩 역할을 맡아 스스로 안건을 제안하고 찬반 토론을 거치며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이번 청소년도의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의장 선출, 안건 상정 및 의결, 5분 자유발언 등 의사진행 순서에 따라 진행되며 특히, 5분 자유발언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학교‧사회문제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고민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은 “이번 청소년 도의회를 통해 도민의 손으로 뽑은 지방의회 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배워보는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재산인 도유림의 효율적 관리 및 지역 주민의 산림 소득 향상을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돼 이목이 집중된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3월 8일 제326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도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홍성기 의원(국민의힘·홍천)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강원자치도 행정재산인 도유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도유림의 효율적인 경영 및 관리를 통한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산림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함이 주된 제정 취지이다. 조례안은 이를 위해, 산림조합법에 근거한 지역조합 및 해당 지역 주민들과 산불 예방을 비롯한 도벌(盜伐), 남벌(濫伐), 산림 병해충 예방 등의 보호 협약 체결과 산림 보호 활동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관할 시장 및 군수를 비롯한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과 도유림에 대한 산림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산림 소득 향상은 물론, 산림사업의 효율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강원자치도 확인 결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원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전통문화계승 관광연구회’가 3월 8일 10시 원주시의회 큰담소방에서 첫 번째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한근 의원(대표), 원용대 의원(간사), 조창휘 의원, 곽문근 의원, 이병규 의원 등 연구단체 회원들이 참석하여 원주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관광산업에 녹여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첫 간담회에서는 연간 세부 일정 검토와 논의를 주요 안건으로 삼았다. 특히 국내의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원주의 전통문화와 결합해 관광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용역업체를 우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박한근 대표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원주시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이를 관광산업과 결합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참석한 의원들은 원주의 전통문화가 가지는 가치를 재확인하고, 이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통문화계승 관광연구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원주시의 전통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관장 유선종)은 7일 문화관 4층 402호에서 ‘2024학년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교사, 가족, 졸업한 선배가 함께 모여 초등학력 인정 1단계 과정 입학생 15명의 입학을 축하했으며, 교과서 및 학용품 전달과 단체 기념사진 촬영 등 신입생들의 만학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입생 중 이화자(64세) 학습자는 “어릴 적 시골에 살면서 공부를 못 배운 것에 대한 원망을 오빠한테 했는데, 이제는 자신 있게 공부하러 다닌다고 오빠한테 당당하게 전화도 했다”라며 “공부를 너무 하고 싶어도 기회가 없어서 못 했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서 너무 감사하고, 학교를 정말 열심히 다닐 생각이다”라며 입학 소감을 전했다. 원주교육문화관 유선종 관장은 “우리 문화관의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신입생 여러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드리고 마음 속 깊이 열망을 이뤄드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여 목표한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홍천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우울감 및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본 사업은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홍천읍에 성인을 위한 상담소를 마련해달라는 의견을 수렴하여 지난달 27일부터 신장대리에 위치한 퐁당퐁당 문화센터에서 '우리동네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 상담소'는 매주 화요일마다 외부 전문 상담사를 초빙하여 심리 상담을 진행하며, 이 외 MAX PULSE 스트레스 검사, 우울척도 검사 등 정신건강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홍천군 평생교육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별된 고위험군에게는 희망자의 한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에 연계하거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하여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3월부터는 9개면으로도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근무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서는 월 1회 직장으로 찾아가는 '마음보듬 출장상담소'도 운영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홍천군은 3월 21일까지 [2024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수강생 모집을 실시한다. 군민들과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제안과 참여로 개설된 14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은 홍천군 내 읍·면 곳곳에 접근성이 우수한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등에서 3월 23일(토)부터 진행된다. 접수방법은 홍천군 평생교육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인터넷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은 전화(033-430-2583)를 통해서도 신청 할 수 있다. 이인식 교육체육과장은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함께 성장하며 지역의 화합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늘 힘쓰겠다.”라고 전하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홍천군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3월 4일부터 관내 경로당 205개소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에어컨 청소 사업은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은 2천 2백만 원으로,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 내 에어컨 청소를 실시하여 실내공기 오염을 예방하고 기능을 향상시켜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 및 냉방효율 증대, 전력소비량 감소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효율적인 에어컨 사용을 위해 진행된다. 청소는 에어컨 청소 전문 업체와의 수의 계약을 통해 실내기 필터, 냉각팬, 외관 세척, 향균제 도포, 전기 접속부 이상 여부 확인, 냉매 누기 여부 점검 및 보충 등 에어컨을 분해 후 세척하고 냉방 성능 및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청소완료 및 시운전을 4월 5일에 진행할 예정으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청소를 마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경로당 이용을 위하여 앞으로도 경로당 에어컨 청소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홍천군은 지난해 12월 동절기 기온 강하로 중지했던 관내 건설사업장(도로정비 28건, 하천정비 12건, 지역개발사업 18건)에 대하여 오는 3월 11일자로 공사 중지를 해지한다고 밝혔다. 건설공사 동절기 공사 중지는 겨울철 기온강하로 인한 품질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발주청에서 선제적으로 시공 중지를 명령하는 제도이다. 홍천군은 이번 조치로 건설공사 시행이 가능해 짐에 따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이행 및 현장점검을 병행하며, 조기공사 완료 등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박두영 건설과장은 “해빙기 도래로 동절기 내 공사 중지 됐던 사업을 재개함에 따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등 사업의 품질관리와 견실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