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횡성군은 폭우나 태풍 등의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시설물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총 15,379개의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일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대상 시설물은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이며, 시설물의 설치 위치와 망실, 훼손 여부를 확인하고 표기 내용의 시인성과 적정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횡성군은 이번 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활용하여 주소 정보시설의 확충이 필요한 곳에 시설물을 신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군은 이번 일제 조사와 후속 조치가 진행되면 도시미관과 주소 사용자의 위치 찾기 편의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 일제 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하루빨리 유지보수를 추진해 주소정보시설이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있겠다.”라며, “특히 새로 시설물을 설치할 때는 내구성과 가시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횡성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 넥쏘 1종이며, 보조금은 전년과 같은 1대당 3,450만 원이고 총 30대를 보급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계속하여 횡성군에 주소를 둔 자로 개인, 기업체, 법인·단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은 제외) 등이다. 30대 중 3대에 대해서는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소상공인, 생애 첫 차 구매자, 노후 경유 자동차 대체 구매자, 다자녀 가구 등에 대하여 증빙서류 제출 시 우선순위 대상으로 선정하여 우선 보급한다. 신청은 차량을 계약한 뒤 제조·판매사를 통하여 온라인 전산시스템(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광식 투자유치과장은 “수소전기자동차는 연료전지를 사용해 전기모터로 구동되어 기존의 내연기관차와 다르게 수소에서 분리된 수소이온이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배기가스 대신 순수한 물만 배출하는 친환경 자동차다.”라며, “횡성군은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횡성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5일 '2024년 횡성군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에서 24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승인됨에 따라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센터는 사회적경제 중간 지원조직으로서의 시스템을 강화하여 사회적경제 생태계 기반 조성과 활성화를 목표로 기초지원시스템 구축, 사회적경제 생태계 기반 조성,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과 성장지원 등 3개 분야의 13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적경제 기업의 설립과 운영 관련 상담 지원과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지원,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 강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지원 서비스 바우처와 판로개척 바우처 지원하는 등의 신규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센터의 2024년 첫 번째 사업으로 3월 28일부터 ‘횡성군 사회적경제 창업 입문 교육’을 사회적경제 분야의 창업을 하고자 하는 횡성군민과 인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교육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센터는 해당 교육의 수료생이 ‘사회적경제 창업모델 발굴 지원 사업’에 참여할 때 우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숙 센터장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영월을 이끌어 갈 2024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시민배심원단을 3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배심원단은 영월군에서 문화활동 및 문화사업의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지역에 필요한 문화사업을 직접 판단하고 선정하는 역할을 한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장 김경희는 “영월 문화도시 조성사업 시민배심원담은 그간 사업에서 이루어져 왔던 단순하고 요식적 참여가 아니라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화사업을 실질적으로 결정한다는 점에서 매우 혁신적인 제도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영월군은 군민 편의를 위하여 3월 13일부터‘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을 재개한다.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은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과 더불어, 교통이 불편하고 노인 인구가 많은 영월군 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지적 관련 업무(토지 지적, 소유권, 측량 등), 도로명주소 및 업무 등 각종 민원에 대한 접수 및 처리,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총 26회에 거쳐 88건 146필지에 대한 민원을 처리하여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3월 13일 이목리 일대를 시작으로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군민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으로 군청 방문 시 소요되는 군민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원거리 군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영월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에 영월관광센터가 선정됐으며,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와 3월 중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관광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관광센터는 통합관광 안내 플랫폼이자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 10월 개관 이후 2022년 약 16만 명, 2023년 약 19만 명이 방문하여, 폐광지역 4개 시군의 관광 루트를 설계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어왔다. 특히 운탄고도 1330의 출발 지점으로 통합안내센터가 입점해 있어 구간 완주 인증서 및 기념 메달을 받으려는 트레킹 매니아의 필수 방문지이기도 하다. 센터 내 미디어 체험관에서는 조선 민화와 오백나한상을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체험할 수 있고, 상설전시관은 분기별 새로운 전시를 개최하는 등 방문객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개관 이후에도 끊임없이 콘텐츠를 확보하는 노력으로 2023년에 89석 규모의 전용 극장인 ‘아트라운지’를 개관하여 영월을 주제로 하는 창작극을 잇달아 선보이는 한편, 스크린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지난 5일 태백시청 소회의실에서 신옥화 부시장, 정연태, 홍지영 시의원 및 자문 위원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은 올해 첫 정기회의로 개회사, 1분기 주제 ‘남북 관계 대전환기, 북한 주민 포용 방안’ 관련 동영상 상영, 탈북민 인터뷰, 토론 및 발표, 2024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권정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화통일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옥화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우리의 염원이며, 반으로 찢어진 한반도가 하나 될 때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더욱 빛날 것이다”며, “남북 관계 대전환기를 맞아 태백시협의회가 통일을 염원하는 태백시민의 뜻을 모아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마중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토론에서는 북한의 인권문제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자립 및 심리적 지원을 위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와 지원 멘토링, 취업지원 프로그램, 북한 인권 사진전 등의 다양한 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태백시는 오는 3월 8일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황지연못에서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와 태백인권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태백가정폭력상담소가 주관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태백인권네트워크, 태백시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관련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를 나눠 개최되며, 1부에서는 3·8 여성선언문 낭독 및 구호 제창, 2부에서는 거리행진 및 비누장비 나눠주기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빵(생존권)과 장미(존엄)’의 의미를 담은 비누장미와 메시지 카드를 함께 나누어 주는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여성의 날을 홍보하고, 의미를 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3·8 세계여성의 날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며, 시민들과 함께 서로의 연대감을 강화하여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뉴욕의 여성 노동자들이 화재 사고로 숨진 여성들을 추모하기 위해 노동조합을 만들고 시위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태백시는 오는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학교와 유치원, 식자재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총 26개소(학교 13개소, 유치원 2개소, 식자재 납품업체 11개소)로 시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여 점검한다. 이번 위생점검은 2024년 상반기 개학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와 유치원, 급식 관련 업체를 점검하는 것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를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일부 학교에 대하여 조리식품을 수거하여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대장균 등 식중독균 5종에 대한 검사도 의뢰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점검을 추진하며, 관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태백시는 오는 3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으로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분야) 인센티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분야) 인센티브 사업이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차량의 주행거리 감축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지급한다. 참여대상은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 승합차량 소유자로 친환경 차량(수소, 전기, 하이브리드차량) 및 서울시 등록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방법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분야) 홈페이지 가입 후 문자링크를 통해 자동차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보낸 다음 한국환경공단에 승인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분야) 인센티브 사업도 상시적으로 모집중이며, 가구 또는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감축에 따라 반기별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에너지 사용에 관한 많은 관심과 절약을 실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상반기 디지털 문해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로의 변화에 맞춰 디지털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키오스크 사용법과 스마트폰 활용법에 대한 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반별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4월 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오전반 10:00~12:00, 오후반 14:00~16:00) 총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제천 학습관장은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해 직접 키오스크 기기 사용법을 익혀 디지털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스마트폰 활용법을 배워 실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6일 ‘개 식용 종식 특별법’이 공포됨에 따라 개 사육농가와 도축·유통업자 등 식용견 이용업체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운영 현황을 신고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개 사육농장, 도축·유통상인, 식당 등은 시설 명칭과 주소, 규모, 운영 기간 등이 포함된 운영 현황을 5월 7일까지 원주시에 신고하고, 폐업 또는 전업 계획을 포함한‘개 식용 종식 계획서’를 8월 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담당 공무원의 출입·조사를 거부·방해·기피하거나 자료 미제출, 거짓 자료를 제출한 개 사육 농장주, 도축·유통상인, 식품접객업자에게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축산과 관계자는 “특별법이 제정된 만큼 식용견 관련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올바른 동물 복지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행정안전부와 KT에서 주관하는 ‘도로명주소 초등교육 디지털 교과서 개발 강원권역 설명회’가 지난 6일 원주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자체 도로명주소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교과서 개발 경과와 교육 현장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행정안전부와 KT는 초등학교 교육용 도로명주소 디지털 교과서 를 개발하고, AI 메타버스 플랫폼 ‘KT 지니버스’에 도로명주소를 배울 수 있는 교육장을 추가해 올 하반기부터 실제 교육 현장에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6개 권역에서 프로그램 운영 교육을 포함한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도로명주소 디지털 교과서를 통해 가상의 세계에서 교사와 소통하고 도로명주소와 관련된 시설물을 직접 만들며 더욱 쉽게 도로명주소를 익히고 창의성을 기를 수 있다. 박인수 토지관리과장은 “도로명주소 디지털 교육 교재 개발로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주소 정보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이해와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교육을 진행하여 실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원주시는 시민의 정보화 마인드 함양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 4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멀티미디어, 챗GPT, 동영상제작 등 총 3개 과정 운영하며, 4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교육강좌 예약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20세 이상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원주시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법과학 기술 및 분석장비 활용 등 자문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양 기관이 지난해 2월 지역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체결한 협약을 토대로 원주시 중소기업의 열악한 산업환경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첨단장비 활용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관내 10여 개 기업이 참석했으며, 자문사례 발표, 사업 계획 설명 등이 진행됐다. 원주시는 3월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사업계획의 충실성, 사업기반 여건, 추진역량 적합성 등을 평가한 후 최대 6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문 대상 분야는 △약독물, 식품 관련 분야의 분석기술 자문 및 교육 △디지털 기술과의 연계 방안 자문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정보의 진위 여부 검증 기술 자문 △부검 종사자 산업보건안전 분야 및 부검 시술 분야 등 4개 분야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마련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자문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 열악한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