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원주시는 생활폐기물의 체계적인 수집·운반·처리를 통한 자원순환으로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친환경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13억 1천 6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다양한 시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수집한 생활폐기물을 고형연료화하거나 재활용자원으로 분류해 재생산하고 있으며, 자원 순환을 통해 도시환경오염을 줄이고 에너지화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사업, 클린콜 노인일자리 사업, 공공의료수거함 지원사업,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 설치․운영 사업, 영농폐기물 처리지원사업,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부지 선정 공모에 도전장을 낸원주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통한 빙상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고삐를 당기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입체적인 광역교통망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 선수의 학습권 보장, 완벽한 의료 체계 등 원주시가 가지고 있는 강점들을 앞세워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도전했다. 특히,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성공 시 원주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빙상 실업팀 창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빙상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초중고 및 대학생 등 빙상 꿈나무 육성을 지원하여 빙상종목 계열화를 완성한다는 복안을 세우고 원주교육지원청과 빙상 꿈나무 육성을 위한 학생 선수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는 교통, 교육, 의료 등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춘 최적의 도시”라며, “36만 원주시민의 빙상스포츠에 대한 열망을 담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릉시는 올해 추진 중인‘시민이 공감하는 친절 민원실 조성’일환으로 기존 운영하던 야간 여권 민원실 운영 서비스를 주민등록 분야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매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기존에는 여권 신청, 교부 민원만 가능했으나, 오는 3월 11일부터는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 본인서명사실확인, 가족관계증명서 등 제증명 발급까지 확대 운영하여 평일 근무시간 민원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 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시책을 발굴, 추진하여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강릉시민(시립도서관 회원) 대상으로 구독형 전자도서 서비스 ‘밀리의 서재’를 운영한다. 구독형 전자도서 서비스인 밀리의 서재는 기존의 소장형 전자도서 서비스보다 신간도서를 빠르게 접할 수 있고, 인기도서도 대기시간 없이 즉시 구독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도가 높다. 2024년 구독형 전자도서 서비스(밀리의 서재)는 1차(4월 1일부터 6월 30일), 2차(6월 1일부터 8월 31일), 3차(9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간으로 분기별 100명씩 모집할 계획이다.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1차) 사용자 100명을 홈페이지 선착순 모집하며, 서비스 이용기간(1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3개월이다. 한편, 강릉시립도서관은 구독형 전자책 외에도 소장형 전자책, 오디오북, 전자잡지를 혼합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소장형 전자책, 오디오북, 전자잡지는 강릉시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운영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릉시는 농어촌민박사업자 대상으로 강릉시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촌관광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어촌민박 환경개선지원 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박 내·외부 공간 리모델링(도배, 창호, 장판교체 등) 및 민박 영업에 필요한 사항(간판, 실외조경 등)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사업자등록하여 공고일 기준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실거주하며 운영 중인 사업자로, 최대 700만 원(자부담금 300만 원 별도)까지 지원된다. 희망 업소는 오는 3월 18일까지 강릉시보건소 위생과에 신청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공고-고시) 또는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소식·정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강릉시 위생과 농어촌민박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절한 강릉, 깨끗한 강릉, 정직한 강릉’을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7일 도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를 위원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민정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기구로, 도, 한국노총 강원본부, 강원경영자총협회, 고용노동부 강원고용노동지청 등 1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적기업 지원계획(안) 및 조기폐광지역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안)에 대하여 심의했다.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적기업 지원계획은 사회적 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해 총 7개 사업에 4,401백만 원을 투입하며, 고용노동부의 제4차 사회적 기업 기본계획(‘23~’27)을 반영했다. 또한, 태백과 삼척 지역의 조기폐광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정주인구 감소 등의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에 대한 사항에 대해서도 심의했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선정되면 지역의 생활안정을 위한 긴급 현금성 지원사업 등에 대해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 조기폐광지역에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의 필요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월 7일 오후 3시 30분, 도청에서 배덕효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면담을 가졌다. 국가 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물관리기본법'에 근거, 대통령 직속으로 2019년에 설치됐으며, 주로 국가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변경하며, 물의 적정한 배분과 물분쟁의 조정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지난 2월 23일 제1차 댐관리기본계획에 화천댐의 저수를 용인 국가산단 공업용수로 공급하는 정책이 포함된 것에 대해 “화천댐용수 110만 톤/일 중에 절반이 넘는 60만 톤/일 사용 결정은 우리 도민들에게 불편함과 소외감을 가지고 있다”면서 아울러, “그간 소양댐이 수도권 물공급을 위해 50년간의 희생을 했는데, 이제는 화천댐에 이르렀다. 법률상 화천댐 용수 사용에 대해 우리 도와의 협의가 의무사항이 아닌 것은 알고 있으나, 도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등을 고려해 지역민의 의사를 고려하는 정책적 배려를 건의한다” 고 전했다. 이에, 배덕효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한강수계 수리권(물에 대한 권리)이 불평등 한 것에 대해 동의”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심오섭 의원(강릉2)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농인과 한국수화언어 사용자의 언어권을 신장하고 공적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제정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수어통역사의 채용, 수어통역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영상물 제작 등이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약 15,000여 명의 청각장애인과 농인 등 수화언어 사용자들의 공적정보에 대한 접근 향상시키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오섭 의원은 “도내 수화언어 사용 환경이 열악하고 미비하여 수화언어를 이용한 의사소통, 정보이용, 학습에 제약이 있었다”며, “이번 조례안 개정을 통해 수어통역사를 채용하고 영상과 자막 등 제도를 정비ㆍ개선하여, 도내 수화언어 사용자들이 체감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변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오는 12일 제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7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전국 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최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5년간(2025년~2029년)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전국 장애인동계체육대회 7개 전 종목(스키,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빙상, 컬링, 아이스하키)을 개최하게 되며,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관련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장애인 최대 겨울 스포츠 대회인 전국 장애인동계체육대회의 5년간 강원 개최 결정을 지지하며, 장애인 동계 스포츠 참여 및 향유 문화 확산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조선 관찰사 정철의 관동별곡에 등장한 강릉, 양양, 삼척 지역의 주요 명승지를 여행하는 ‘관동별곡 테마 인문학 여행’ 상품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9~30일, 4월 5~6일 1박2일 일정으로 두 차례 운영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첫째 날 관동별곡 테마 인문학 여행 상품과 연계해 한국시가문학해설연구원 이정옥 원장의 관동별곡 인문학 강의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펼쳐지고, 도서관 내 설치된 관동별곡 미디어아트를 관람한 후 관동별곡에 등장하는 양양 낙산사로 이동하여 전문가의 안내와 해설을 청취할 수 있다. 둘째 날은 강릉 경포대와 삼척 죽서루에서 국악 공연을 관람하고 문화해설 청취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문화 해설과는 달리 전문 연기자의 연극형 문화해설을 통해 관광객에게 관동의 매력을 색다르게 전달할 계획이다. 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관동별곡 인문학 여행을 통해 관광객들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테마가 있는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네이버예약에서 신청 가능하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개 대형병원이 중증․응급진료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이 병원들을 뒷받침할 수 있는 허리역할의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많지 않은 독특한 의료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런 특수성을 감안하여, 의료진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대책을 도 자체 3단계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하면서, 대형병원이 정상진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동시에 의료원을 비롯한 공공의료기관들이 언제든지 연장진료에 돌입하여 대형병원의 진료공백을 채우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이 3주차에 들어서면서 4개 대형병원의 진료체계가 남아있는 의료진의 피로감 누적 등으로 인해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병원마다 수술 약 30% 감소, 병상가동률 40%까지 하락하고 외래진료마저 감소하고 있어 경영악화로 인한 임금체불을 우려해야하는 상황이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금의 의료공백 사태가 ‘보건의료재난’이기에, 진료차질을 막고자 4개 대형병원을 대상으로 재난관리기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규모는 병원별로 당직수당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7 14:30에 도청 본관2층 소회의실에서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권혁열 도의회의장, 신경호 교육감과 함께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강원특별자치도 단독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전국동계체육대회 도 단독개최 업무협약(2.15.) 이후, 전국동계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2.18.)에서 김진태 지사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전국동계장애인체육대회 5년 도 단독개최 업무협약을 약속하며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로써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단독개최를 하게 된다. 도에서는 2개의 동계체육대회를 단독 개최함에 따라 매년 7천 여명의 선수단과 임원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통 큰 결단을 내려주신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께 감사”하다며, “전국동계체전, 전국장애인동계체전이 도에서 단독 개최됨에 따라 체계적인 진행과 한층 강화된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신영재 홍천군수는 3월 6일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홍천군 현업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1분기)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홍천군 소속 현업근로자 654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 관련법령, 직업병 예방 등 산업안전·보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신영재 홍천군수는 3월 7일 홍천축협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사)대한노인회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기 총회에는 각 시군 노인회장 및 임원, 회원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혁열 도의장, 신경호 교육감이 참석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3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오후 2시, 남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더 건강한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요가교실은 요가학원 강사(정지원)의 강의로 주 1회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복식호흡, 기본 동작, 명상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요가 수련을 통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 한편, 기초체력을 강화를 위해 실시한다. 아울러, 보건지소 간호사의 프로그램 전후 체지방, 혈압, 당뇨 등을 측정∙비교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참여할 동기를 부여하고 운동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요가교실 뿐 만 아니라 건강체조, 요리교실, 인지재활프로그램,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보건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