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영월군보건소는 지역사회에 걷기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마일리지 챌린지를 3월 20일부터 운영한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군민들은 매일 걸음 수를 측정하고 그에 따른 마일리지를 받게 된다. 하루 5,000걸음부터 100마일리지(100원)를 받게 되며 1만 걸음을 달성하면 최대 200마일리지(200원)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 마일리지가 1만을 넘으면 영월지역화폐 ‘그리고’ 카드로 1만원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참여 희망자는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영월군 공식 커뮤니티인 “영월아, 걷자! 영월군민 함께 걷기”에 가입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마일리지 챌린지를 통해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것’이라며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들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영월군은 누구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별도의 예약 없이 치매조기 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인지선별검사(CIST)는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간략히 평가해 인지저하 여부를 선별하는 검사로 검사자와 대상자의 1:1 문답 형식으로 약 15분간 진행되며 검사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검사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된 어르신은 진단검사 1단계 심경심리검사(CERAD-K)와 2단계 치매임상평가를 받게 되며, 협약병원을 통해 감별검사 및 신경과 전문의 진료를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이외에도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등을 제공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고 관리하면 환자와 가족의 고통,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치매조기검진을 적극 권장드린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영월군은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8년부터 국내산 비단벌레 (학명: Chrysochroa coreana)의 원종을 확보하여 인공적으로 짝짓기를 시킨 후 알에서 성충으로 우화하는 전 과정에 대한 생활사를 국내 최초로 규명했다고 발표했다. 비단벌레는 딱지날개가 금속성의 영롱한 초록색을 띠기 때문에 그 껍질을 고대 신라시대부터 왕이나 왕족의 장신구 등에 사용했는데 이러한 유물은 이미 경주 황남대총 마구와 쪽샘지구 44호 고분 등에서 출토된 바 있다. 비단벌레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서 주로 따뜻한 남부지방에서 서식하며, 개체 수가 적고 서식지가 점점 파괴되어 멸종위기에 처해 있지만, 비단벌레 유충이 얼마 동안 무엇을 먹고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한 생활사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이는 비단벌레 유충이 수 년간 나무속에서 목질부를 먹고 살다가 성충이 되면 구멍을 뚫고 나오는 천공성 곤충 특성 때문이었으며, 연구 결과에 의하면 비단벌레의 유충기는 실험실 조건에서 무려 5년 6개월이나 걸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번 연구를 직접 수행한 영월군 천연기념물곤충연구센터 이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접경지역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일대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화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의 2024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내면 인구 밀집지역인 사창리에 장터길 경관을 조성하고, 보행자 친화거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군은 공모 사업비 확보에 따라 내달부터 연말까지 본격적인 환경개선 사업에 나선다. 특히 군은 이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지난해부터 이 지역에서 진행 중인 행정안전부 접경권 발전지원사업과 연계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2025년까지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은 총 8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정주여건 및 경관개선 사업이다. 사업에는 테라스 가든 조성, 하늘광장 조성, 하천 친수 경관형성, 골목길 경관형성 등이 포함된다. 군은 연내 디자인 및 설계용역 후 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다. 접경지역인 화천군은 최근 수년 간 빠르게 군사도시 이미지를 탈피하는 중이다. 지난 2019년부터 179억원이 투입된 상서면 산양리 일명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철원군은 지난 3월 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이현종 군수 주재로 2025년도 국·도비 확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철원군 혁신성장 동력 확보 및 전략사업 적극 발굴 선제적 대응을 위한 국·도비 최대 확보”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주요 국·도비사업 135건 1,429억 원을 포함한 2,549억 원 확보를 목표했다. 내년도 군의 주요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은 ▲지역활력타운 공모 사업 ▲철원군 종합장사시설 조성사업 ▲지경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접경지역 생활기반(LPG)(갈말시가지) 조성사업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화강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동송하수처리구역(오덕2)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다. 이현종 군수는 “주요 기반 시설 확충 및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책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계속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정부예산을 차질없이 확보하도록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방문활동 등 선제적인 대응을 지속할 것”을 당부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철원군은 해빙기를 맞아 모노레일 운행 전 구간 및 차량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3일간 실시한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주행 레일 지지부 침하, 경사면 붕괴 등으로 인한 궤도운송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와 연간 소이산 모노레일을 찾는 관광객의 80% 이상이 3월 부터 10월 하절기에 집중되는 만큼 각종 사고 요인 제거를 위한 차량 운행 시험, 구조부-동력부 분해점검 또한 함께 실시됐다. 점검 결과 경미한 정비를 요하는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동력부 마모 등 대규모 정비대상의 경우 2분기 점검 간 차량 분해 후 손상 정도를 고려하여 후속 조치를 통해 빈틈없이 관리할 예정이다. 이현종 철원 군수는 “관광객분들이 안심하고 탑승하실 수 있도록 일회성에 그치는 점검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로 안전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철원군 상하수도사업소는 해빙기 공사 재착공에 맞춰 관내 수도공무소와 주요사업장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안전 및 품질 교육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 앞서 상수도, 하수도팀 주관으로 ‘24년도 주요 업무 추진 방향과 현장에서 발생할 수 각종 민원에 대한 친절 응대요령’을 별도 전달했다. 건설사업관리 책임감리원이 직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예시와 적정 품질 확보를 위한 시험 방법으로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민호 새인건설(주) 대표는 “현장 상주 감리원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교육이 이루어져 현장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현창환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상하수도 공사 추진에 있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소음과 분진 발생이 많은 공사 특성상 많은 불편 함에도 적극 협조하여 주시는 주민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전국건설기계 정선연합회에서는 지난 6일 정선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최승준 정선군수에게 장학금 240만원과 아리아리1004 기부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횡성군은 올해 3월부터 9개 읍·면 전수조사를 통해 산지 안에 방치된 산림화된 농지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간편한 절차로 토지이용 현황에 맞게 임야로 지목변경을 추진한다. 현재 사실상 산지화 되어 있는 농지는 관리주체 없이 방치되고 있어, 토지이용현황과 지적공부 불일치로 공신력 저하 및 개별공시지가 산정 혼선 등 행정의 비효율화를 초래하고 있으며, 특히, 지적공부상 농지는 현황이 다를 경우 농지취득자격증명서가 발급되지 않아 매매·증여의 어려움으로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어, 토지소유자의 부담이 가중되고 불만이 속출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산림경영 퇴직자 전문인력 배치를 통해 산림화된 농지를 전수조사하여 해당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한 후 소유자 동의서를 받아 농지전용허가신청서 작성·접수 등 업무를 대행하고, 농지·산지부서와의 협업을 통하여 효율적으로 토지이용 실태에 맞게 지목변경을 추진 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연접한 토지가 모두 산림인 농지이거나 연접한 토지 일부가 구거·하천 또는 도로이고, 그 외는 산림으로 되어 있는 농지로 농지 보전부담금 감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정선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6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자원봉사활동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 자원봉사센터 운영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자원봉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자원봉사 단체장 및 회원 대상으로, 2024년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과 주요사업을 공유하며 따뜻한 정선군 만들기를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군 센터는 올 중점사업으로 조직 경쟁력 강화, 자원봉사 문화확산, 네트워크 활성화 등 3개의 전략 사업을 목표로, 8개 영역 27개 단위사업을 추진하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따뜻한 정선 만들기에 나선다. 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사업설명회를 통해 봉사자와 함께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맞춰 발걸음을 이어가는 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횡성군은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을 일괄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내구연한(10년)이 지나 시인성이 떨어지고 훼손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하여 군민의 도로명주소 활용 및 위치 찾기 불편 해소를 위하여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건물번호판 교체 대상은 설치된 지 10년 이상 지난 건물번호판 11,526개 중 약 5,428개로 횡성읍과 우천면, 공근면, 서원면에 설치된 2023년 12월 기준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이 대상이다. 사업비는 약 5천만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또한, 건물번호판 일괄 교체를 원치 않는 건물소유주 또는 세대주를 위하여 4월 3일까지 1개월간 의견제출(교체 대상 제외)을 받아 의견제출이 된 건물에 대한 건물번호판은 제외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명기 군수는 “낡고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일괄 교체하여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위치 찾기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도로명주소를 확고히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우천면은 2024년 3월 7일, 전통시장(오일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우천면 전통시장은 우천면 우천보건지소 인근(우항1길 5-34)에서 열린다. 장날은 횡성 장날(1일, 6일) 다음 날인 2일과 7일로, 정기 오일장으로 운영된다. 개장식은 이날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김명기 군수와 김영숙 의장, 우천면 노인회, 우천상가번영회 등 지역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천면 전통시장은 관심 있는 주민들이 지난 몇 년간 준비해 온 것으로, 2024년에 접어들면서 우천상가번영회(회장 진영식)를 주축으로 본격 추진돼 개장에 이르렀다. 김명기 군수는 “우천 오일장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신설되는 우천 오일장이 루지체험장과 함께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는 좋은 관광상품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태백시는 오는 3월 29일 금요일 오후 7시에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월 기획공연인 ‘레전드 락 콘서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레전드 락 콘서트’는 대한민국 대표 락커이자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가수 김종서와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닌 레전드 락 발라더 K2 김성면이 출연하는 공연으로 김종서의 대표곡 겨울비, 아름다운 구속과 K2 김성면의 대표곡 그녀의 연인에게, 슬프도록 아름다운 등을 라이브 밴드 무대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혁오의 톰보이와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김종서와 김성면의 스타일로 꾸민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청년층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이며 전석 만원으로 1인 6매 한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2024년 공연선호도 조사 결과 시민분들이 가장 관심있는 공연 분야 1위가 콘서트로 집계되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봄이 찾아온 3월, 레전드 락 콘서트를 통해 활기찬 기운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태백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노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3월 5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으며,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의 경유자동차이다. 올해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작년과 달리 저감장치가 부착된 4등급 경유 차량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소유 차량은 기본 지원금의 상한액 범위내에서 정액으로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단, 취약계층이면서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소유 차량이더라도 중복지원은 되지 않는다.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사업은 오는 3월 18일부터 접수를 받으며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이다. 부착금액 가운데 10%의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보조하는 사업이며, 생계형 차량의 경우 전액 지원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또한 오는 3월 18일부터 접수를 받으며, 저공해조치 대상 경유 사용 건설기계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엔진규격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엔진규격에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태백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6월까지 철암역두 선탄시설 투어와 철암 도보 투어(철두철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장성광업소 폐광을 앞둔 6월까지 전국 유일의 가행 탄광 관광 콘텐츠 ‘철암역두 선탄시설 투어’를 운영하며,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여 관광객들에게 태백 탄광의 역사‧문화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해설을 듣는 철암 도보투어(철두철미투어)가 철암탄광역사촌부터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삼방동까지 철암 일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철암 도보투어는 탄광문화에 대한 해설에 더해 스탬프 미션 수행 및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어 철암 여행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철암역두 선탄시설은 70년이 넘는 역사가 녹아든 우리나라 석탄 산업의 상징으로 근대산업사의 상징적인 시설로 평가받아 등록문화재 21호로 지정될 만큼 의미가 깊은 곳”이라며, “올해 6월 예정된 장성광업소 폐광으로 인해, 가행 탄광을 직접 둘러보며 관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예정이니 철암역두 선탄시설 투어에 많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