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평창군은 3. 6 14:00부터 20분간 민방위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역의 재난 발생사례, 취약 분야 등을 고려하여 진행하는 지역별 특성화 민방위 훈련으로, 평창군은 화재대피 훈련을 선정하여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 후 화재 대피 훈련을 진행했으며 대피 후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은규 안전교통과장은“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장 중요하다며, 실제상황을 가정하여 반복하여 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앞으로도 민방위 날에 지역특성에 맞는 훈련을 실시하여 군민들의 생활안전에 도움이 되는 훈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심영곤 의원(국민의힘, 삼척)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6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의 통과로 데이터기반행정에 대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번 조례안은 국민 생활 전반에 걸쳐 데이터의 활용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자원으로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바,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을 활성화함을 규정함으로써 행정의 책임성, 대응성 및 신뢰성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에는 도지사의 책무에 관한 사항,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한 시행계획,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사업,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 강원특별자치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위원회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기획행정위원회 심영곤 의원(사진)은 “행정안전부의 2022년도와 2023년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강원도가 최하위 등급인 ‘미흡’을 받았기에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의 필요성이 있었다”며 “정부 정책에 발맞춰 공공데이터 품질향상과 개방 확대를 위해 데이터 행정의 전 영역을 꾸준히 관리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6일 제326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평생학습관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교육위원회 김기하 의원(동해2)이 발의한 조례안은 교육감이 평생학습관을 지정 운영하도록 규정되어 있던 '평생교육법'이 교육감과 기초 지자체장이 동일한 책무를 갖도록 개정ㆍ시행됨에 따라 이의 반영 및 조례 위임 사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은 상위법 개정에 따라 그동안 강원자치도교육감이 지정 운영해 온 평생학습관 대상을 법 개정 내용에 따라 새로 정하고 법률에서 조례에 위임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자 하는 것으로, 개정 법률에 근거해 교육감이 평생학습관으로 지정할 수 있는 기관으로 교육지원청 및 교육지원청 소속기관 중 평생학습관 운영에 적합한 기관 또는 교육문화관 및 교육문화관 분관으로 규정하고 있다. 김기하 의원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춘천교육문화관, 원주교육문화관, 강릉교육문화관, 속초교육문화관, 삼척교육문화관 등 5개의 직속기관과 그에 소속된 17개 분관을 포함해 총 22개의 평생학습관을 운영하고 있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신임 기획조정실장(이희열, 2024.2.26.자 발령)으로부터 2024년도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 받았다. 김길수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부임한 이희열 신임 기획조정실장을 환영한다”며 “기획조정실은 강원도정의 컨트롤 타워임을 명심해 주길 바라며,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 수립, 도내 인구감소 대응, 신청사 건립 추진 등 당면한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조성운 의원(국민의힘, 삼척1)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 기숙사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6일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어, 학교 기숙사 관리 및 운영에 체계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에는 기숙사 운영학교가 68개교나 있지만, 학교 기숙사 운영에 관한 조례 없이 2013년도에 제정된 ‘강원도 학교 기숙사 운영 지침’에 의해 학교 기숙사들이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지침만으로는 기숙사 운영학교의 원활한 관리와 운영에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 ▲기숙사 운영 기준 마련 ▲기숙사 운영위원회 설치 및 구성과 운영 ▲입사학생자치회 구성 및 운영 ▲기숙사 운영 규정 마련 ▲입사학생 선발 ▲기숙사 관리 및 평가 ▲정보공개 등을 담고 있다. 교육위원회 조성운 의원은 “명확한 기준에 따른 학교 기숙사 운영 규정 마련으로, 학교 현장에서는 기숙사 관리 및 운영의 체계성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며, “학생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면학에 전념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원(국민의힘, 화천)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사무의 공공단체 위탁 등에 관한 조례'가 6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117조 제2항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위임된 사항 중 공공단체 위탁에 관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공공단체 대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강원특별자치도의 행정능률을 높이고, 행정의 책임성을 확보하는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공단체 위탁ㆍ대행의 적정성 검토, 의회 동의 및 보고, 사무처리지침의 마련, 사무편람 및 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공공단체 위탁ㆍ대행 심의위원회의 설치, 위원회의 구성 등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본 조례안은 사업부서에서 수행해야 할 업무 지침 마련과 의회 동의 절차 진행 등 사전에 필요한 준비작업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박대현 의원은 “본 조례안을 통해 강원자치도에서 연례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공공위탁ㆍ대행 사무들을 당초 예산 심의 전에 의회 동의 및 보고 과정을 도입하여, 해당 사무의 위탁ㆍ대행 필요성과 적정성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춘천시는 최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팀 및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팀 선정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 행정 사례 중 자체 내부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외부 심사를 합산한 결과를 토대로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했다. 특히 전년도와 달리 적극행정위원회의 외부 심사 점수를 반영해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다. 선정 결과 적극 행정 우수팀은 세계태권도 문화축제지원단과 기업도시TF팀이, 우수공무원은 김주선 주무관(자원순환과), 김경숙 팀장(동면행정복지센터), 장영한 주무관(재난안전담당관), 송은주 팀장(근화동행정복지센터)이 선발됐다. 세계태권도 문화축제지원단은 2023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3년 연속 춘천 개최 확정과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춘천 유치 등의 성과를 이뤘다. 또한 기업도시TF팀은 첨단 지식산업도시 구현을 위한 기업혁신파크 조성 사업 추진을 인정받았다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제313회 강릉시의회(임시회)가 4일부터 열리고 있는 가운데, 6일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는 강릉과학산업진흥원과 주문진 농공단지를 방문했다. 위원회는 2024년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사업과 주문진농공단지 확장조성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장을 둘러보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윤석진)과 '강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및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두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정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강원 유치와 향후 우수인력 교류 및 공동연구, 기업지원 등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1966년 개원 이래 58년 간 국가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연구에 매진해 온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바이오·메디컬융합, 뇌과학, 차세대반도체, AI로봇, 기후·환경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 연구를 위한 선도적 R&D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2003년 강릉시에 국내유일 천연물분야 국책연구소인 천연물연구소를 설립하여, 국비사업 수주, 바이오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등 강원 천연물바이오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우수한 수도권 연구인력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확보함으로써, 강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내실 있게 조성할 준비를 마쳤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도내 주요 대학 및 기관과의 인력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퇴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우찬)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퇴계동 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1,799명을 전수 조사한다.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복지욕구를 확인한 후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최근 대두되는 ‘독거노인 고독사’ 문제와 ‘복지사각지대’ 등의 사회 문제를 해결한다. 이번 조사는 '우리동네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라는 사업이다. 관내 독거노인의 건강 및 생활 실태 파악과 더불어 돌봄 등 잠재적인 위험에 직면한 복지 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굴해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돌보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퇴계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퇴계동 내 노인 인구는 2014년 4,599명에서 2024년 1월 7,747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퇴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심층 사례관리를 하고 가구별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사는 1차 유선 상담, 2차 방문 상담, 3차 사후관리 및 서비스 연계로 순으로 진행된다. 생애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춘천시가 오는 4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을 창출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소농직불 2,490농가, 면적직불 4,585농가가 신청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종전에 쌀, 밭, 조건불리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요건을 충족한 재배면적 1,000㎡ 이상 농지에서 최소 1년(90일 이상 경영체 등록) 동안 실경작한 농업인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전년 대비 10만 원 인상되어 130만 원 지급, 면적직불금은 ha당 100만 원~205만 원으로 농지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급된다. 신청 농지 중 가장 면적이 넓은 농지의 소재 읍·면 사무소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사우동과 퇴계동, 강남동은 각 행정복지센터, 그 외 동 지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상자 누락을 방지하고, 마을공동체 공동활동, 영농 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일지 작성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세계 최초로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성직자로 구성된 노래 모임 중창단인 ‘만남중창단’이 춘천에서 행복 비결을 전파한다. 춘천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7일 오후 4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번 토크콘서트 강연자는 성진 스님, 하성용 신부, 김진 목사, 박세웅 교무로 구성한 ‘만남중창단’ 이다. ‘만남중창단’은 2022년 6월에 결성하여 방송과 강연, 공연으로 행복을 전하고 있다. 이날 강연은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주제로 열린다. 4대 종교 성직자와 행복, 관계, 감정 등 현대인들의 현실 문제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행복 비결과 삶의 지혜가 담긴 행복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선착순(230석)으로 입장하면 된다. 현장 강연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은 춘천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참여도 가능하다. 강연에 앞서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남부난타 동아리’의 재능 나눔 공연도 열린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춘천시가 11일부터 4월 21일까지 2024년 집중안전점검 점검시설 주민신청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 점검시설 주민신청제는 주민이 직접 신청한 시설물 중 선정된 시설에 대해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건축물 등 공공·민간 분야 소규모 주민 생활 밀접 시설이다. 다만 민간 시설 관리자가 존재하거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 중인 시설, 개별법에 따른 의무 점검 대상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읍·면·동 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으로 할 수 있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되면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2일부터 6월 21일 사이에 안전 점검이 이뤄진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는 시설 소유 주체에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점검신청제가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동해시는 최근 故배상원 상사의 자녀(배효신)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무공훈장 전수는 국방부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현재까지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6 ․ 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1931년생인 故배상원 상사는 6‧25 전쟁 당시 7사단 소속 상병으로 무공훈장 전수가 결정됐으나 전수 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일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심규언 시장과 김영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동해시지회장,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故배상원 상사의 자녀(배효신)에게 훈장 및 훈장증을 전달하고 기념사진 촬영 등 전수식을 가졌다. 심규언 시장은 “늦게나마 6‧25전쟁에서 나라를 위해 전사한 숨은 호국영웅에게 훈장을 전수할 수 있어 다행이며, 수훈자뿐만 아니라 유가족들의 명예를 드높이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이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도내 9개 특성화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4년 특성화고 미래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성화고 미래 역량 강화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강화, 지역 특성과 학교 자체 특성화 직업교육 모델 개발을 통한 미래 사회를 선도할 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4년 특성화고 미래 역량 강화 사업은 3월부터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 △강릉중앙고등학교 △동해상업고등학교 △영서고등학교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 △춘천한샘고등학교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 총 9교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이해 교육 지원 및 디지털 융합․활용 수업 프로그램을 필수과제로 수행하며, △전공 심화 동아리 △프로젝트 수업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디지털 기술 함양 교원 직무연수 △지역사회 대상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 학생과 교사 및 학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율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각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