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지구를 대표하는 MZ 핫걸(girl)이자 2기 ‘별걸’들인 나띠X하리무X박제니와 함께 하이텐션 핫걸리티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을 선보인다.
오는 6월 26일 0시 U+모바일tv에서 공개되는 ‘핫걸즈가 만드는 인생 숏폼 제작기!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이하 별의별걸)’은 지구를 대표한다 자부하는 핫걸들이 다양한 의뢰인들을 만나, 그들의 취향과 삶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인생 숏폼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MZ 핫걸로는 나띠, 하리무, 박제니가 합류한다. 실력파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멤버 나띠, MZ세대 대표 댄스 크루 ‘원밀리언’의 하리무, 낮엔 깨발랄 여고생이지만 저녁엔 프로 모델로 변신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박제니는 3인3색 매력으로, 출연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국에서 온 떠오르는 MZ 핫걸인 ‘키오프’ 멤버 나띠는 ‘탕후루 보이스’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화보면 화보까지 완벽한 ‘올라운더’다. 한국에서의 긴 연습생 생활을 거쳐 완벽한 한국어 실력까지 장착한 나띠가 예능에서는 어떤 포텐을 터트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리고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실력과 예능감을 알린 하리무는 춤은 물론, 24시간 활기찬 에너지와 유쾌한 입담으로 맹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별의별걸’에는 포스 넘치는 분위기와 또 다른 하리무만의 매력이 담긴다.
한편, 이국적인 외모와 완벽 피지컬로 ‘MZ 스타일 아이콘’에 등극한 모델 박제니는 ‘핫걸’들 중 유일한 10대로, MZ세대 특유의 자유분방함과 거침없는 리액션으로 ‘별의별걸’에 감칠맛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박제니가 보여줄 ‘MZ막내온탑’ 모먼트도 관전 포인트다. 도파민을 폭발시키는 MZ 핫걸 나띠X하리무X박제니의 예측불허 케미는 다양한 재미와 웃음을 예고한다. 특히 어떤 의뢰인들이 등장해 어떤 인생 숏폼을 남기게 될지 또한 기대감을 더한다.
연출을 맡은 김기민 PD는 “아이돌X모델X댄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핫걸 멤버들의 새로운 케미스트리와 신박한 숏폼 제작 도전기가 담긴 리얼리티”라고 ‘별의별걸’을 설명하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MZ핫걸들의 상큼하고 매력넘치는 조합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 그는 “보는 것만으로도 도파민이 솟구치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의뢰인들의 인생 숏폼을 만들기 위해 나선 핫걸 나띠X하리무X박제니의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은 6월 26일 0시 U+모바일tv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