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아마추어 격투기단체 KMMA가, 여섯 체급에서 타이틀전을 같은 날 진행시킨다.
오는 11월9일 KMMA는 대구광역시 중구 뽀빠이아레나에서 'KMMA 24'를 개최한다.
이번 ‘뽀빠이연합의원: KMMA24&시즌 챔피언십’은 남자 라이트헤비급-미들급-웰터급-라이트급-밴텀급과 여자 스트로급에서 '세미프로 타이틀전'이 펼쳐지며, 세미프로-아마추어-노비스 부문까지 합해, 총 56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여고생 파이터’ 유나연(왼쪽)과 ‘여자 경찰’ 허유라(오른쪽)는 '초대 KMMA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결정전'에 나선다. [사진= 스탠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http://www.jungannews.com/data/photos/20241145/art_17309546181295_1054a8.jpg)
특히 ‘여고생 파이터’ 유나연(왕호MMA)과 ‘여자 경찰’ 허유라(TEAM AOM)가 겨루는, 초대 'KMMA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결정전'이 가장 큰 관심을 모은다.

남성부에서는 ‘아이실드’ 김민우(블랙리스트MMA)와 ‘리틀헐크’ 다브론 아메도프(경성대팀매드)가 초대 'KMMA 밴텀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현 KMMA 라이트급 챔피언'인 ‘피니셔’ 황준호(블랙리스트MMA)는 '도전자' 신경민(대전팀피니쉬)을 상대로 '타이틀 2차 방어전'에 나선다.
‘고려인파이터’ 최 스타니슬라프(킹덤아산)와 김률호(킹덤창원)는 초대 'KMMA 웰터급 타이틀전'을 치룬다.
한편 'KMMA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심우람(왕호MMA)과 'KMMA 미들급 챔피언' 제임스 로즈(쎈짐성서)는, 부상을 당하여 ‘시즌 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없기에 타이틀을 반납했다.
그래서 ‘세비지’ 홍희원(김대환MMA)과 ‘썬더스톰’ 박준현(팀매드본관)이 'KMMA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결정전'을 치루고, 권지후(팀매드본관)와 박세준(승리짐경기광주)은 'KMMA 미들급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
KMMA는 2022년 10월 '격투기 해설위원' 겸 '전 로드FC 대표' 겸 '김대환MMA 관장' 김대환과 '격투기-주짓수 해설위원' 겸 '격투기 에이전트' 겸 '동성로주짓수 관장' 정용준이 함께 설립했다.
"국내 선수들도 해외 선수들과 비슷한 횟수의 아마추어 시합을 치루게 해서, 프로 무대에 나갔을 때 해외 무대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출범한 아마추어/세미프로 격투기 단체다.
출범 이후 지금까지, 2년 동안 매월 정기적으로 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이들은 '파이터 에이전시(KMMA 파이터 에이전시, 스탠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를 운영하며, 소속 선수들의 '프로단체 진출'을 돕는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이렇게 KMMA 출신 파이터들 및 'KMMA 파이터 에이전시' 소속 선수들은 RIZIN-K1-퀸텟-간류지마-재팬 마셜아츠 엑스포-블랙컴뱃-로드FC-링챔피언십-ZFN 등, 유명한 프로 무대에 진출하여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도, KMMA 소속 선수들의 활동 영역을 점점 더 넓혀갈 전망이라고 한다.
현재 KMMA 대회의 중계는 '현 UFC 해설위원' 김대환, '현 UFC 해설위원' 차도르, '현 블랙컴뱃 해설위원' 이둘희, '현 PFL 해설위원 및 블랙컴뱃 파이터' 남의철, '전 UFC 및 스파이더주짓수챔피언십 해설위원' 정용준이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