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계양소방서는 의용소방대가 지난 24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봄철 임야화재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과 소각 행위 근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영농부산물․쓰레기․논․밭두렁을 소각하다 화재와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계획됐다.
대원들은 관내 농업지역을 돌며 영농부산물과 쓰레기를 수거하여 처리 업체에 전달하고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의용소방대는 계산남성의용소방대, 장기남성의용소방대 대원으로 총 20명이다.
활동에 참여한 이경종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산불을 예방할 수 있는 이번 봉사활동이 뜻깊었다”며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희생되신 소중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