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정확하게 핵심을 읽는 능력을 훈련하는 E-Learning 플랫폼 ‘글눈’이 국내 리딩 콘텐츠 분야에서 16년 연속 스테디셀러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08년 출간된 『포커스리딩』은 출간 당시 14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후, 수많은 독자와 학습자들에게 핵심 독해력 훈련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글눈은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글의 본질을 파악하는 통찰력과 속독 능력을 키워주는 ‘포커스리딩’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플랫폼 명칭인 ‘글눈’은 글의 핵심을 꿰뚫는 눈, 즉 읽고 이해하는 안목을 의미한다.

실제로 글눈 플랫폼을 경험한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프리CEO 회장 김택호는 “망치로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라며 그 충격적인 효과를 표현했고, 한국원자력연구원 장인순 원장은 “비효율적인 책 읽기를 탈피하는 놀라운 기술”이라며 극찬했다. 모든 학습의 출발점, 포커스리딩 포커스리딩은 글을 빠르게 읽는 능력은 물론, 본질을 꿰뚫는 가치 판단 능력을 기르도록 설계되었다.

2주간의 집중 훈련만으로 독해 속도를 3배 이상 끌어올릴 수 있으며, 이는 공부와 시험 등 모든 지식 경쟁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만들어낸다. 현재까지 수만 명의 학생, 직장인, 공무원, 교직원들이 포커스리딩을 체험했고, 300개 이상의 학교 및 공공기관, 기업에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모든 수험생과 전문직 종사자, 지식 습득에 효율을 더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훈련 도구가 되고 있다.

SNS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새로운 수익 모델 글눈 플랫폼은 SNS 인플루언서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비즈니스 생태계를 확장 중이다.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채널에 포커스리딩 핵심 노하우 PDF 링크를 게시하기만 하면 된다. 이후 회원 관리, 마케팅, 수익 정산 등은 글눈 플랫폼이 전담하며, 해당 인플루언서에게는 영구적인 수익권이 부여된다.

이는 콘텐츠 소비로 끝나는 기존 SNS 구조와 달리, 실질적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리스크는 없고, 수익은 영구적 글눈 파트너십의 가장 큰 장점은 초기 비용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단 한 번의 링크 공유만으로 장기적인 수익 구조를 창출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파이프라인 수익을 원하는 인플루언서들에게는 최적의 기회로 작용한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2025년 7월에는 ‘글눈 플랫폼 Ver 2.0’이 출시된다. 이 버전에서는 수험생이 자신이 응시할 시험 과목 중심으로 포커스리딩 훈련을 할 수 있게 되어, 실전 중심의 학습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 이어 2025년 12월에는 글로벌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영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리딩 훈련이 가능해지며, 글눈은 글로벌 리딩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도약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내 파트너는 해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수익 모델 구축도 가능해진다. ‘1등 콘텐츠’가 만드는 차별화된 경쟁력 글눈은 단순한 콘텐츠 플랫폼을 넘어, 교육적 효과가 검증된 ‘1위 브랜드’라는 점에서 다른 리딩 콘텐츠와 차별화된다. 이미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등지에서 효과를 검증받은 만큼, 앞으로의 글로벌 진출 역시 탄탄한 성장세가 기대된다. 대한민국 리딩 교육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떠오른 글눈.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과 빠른 독해 능력을 동시에 키우는 이 플랫폼은 이제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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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