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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아마추어 격투기 대회사' KMMA, '여성 수련자' 확대 위한 통 큰 결정 내려

다음 넘버링 대회부터, 여자 선수들은 경기 마치면 접수비 전액 환불받을 수 있어

사실상 여성선수 '참가비' 무료화

김대환 대표 “여성들 호신술 보급 위한 결정”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아마추어 격투기 전문단체' KMMA(대표 : 김대환, 정용준)의 '여성부 접수비'가 '실질적 무료'로 전환됐다.

 

이는 12월 7일 열리는 ‘뽀빠이연합의원 : KMMA 25 in 대구’ 대회부터 적용되며, 출전하는 '여성 파이터'가 정상적으로 경기를 끝마치면 접수비를 모두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김대환 대표는 “여성들에게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격투기 및 호신술 수련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해줌과 동시에, 여성 격투기 수련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여자 파이터 접수비 전액 후원 결정으로 KMMA의 뜻에 힘을 실어준, 메인스폰서인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MMA의 다음 넘버링 대회인 ‘뽀빠이연합의원 : KMMA 25 in 대구’ 대회의 참가 신청은, 'KMMA 공식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KMMA 대회의 출전을 위해서는, 자신의 소속 체육관 지도자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무소속인 선수는 'KMMA 지정 체육관' 방문 후 별도의 '실력 검증 오디션'에서 통과해야만 한다.

 

 

KMMA는 2022년 10월 '격투기 해설위원' 겸 '전 로드FC 대표' 겸 '김대환MMA 관장' 김대환과 '격투기-주짓수 해설위원' 겸 '격투기 에이전트' 겸 '동성로주짓수 관장' 정용준이 함께 설립했다. 

"국내 선수들도 해외 선수들과 비슷한 횟수의 아마추어 시합을 치루게 해서, 프로 무대에 나갔을 때 해외 무대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출범한 아마추어/세미프로 격투기 단체다.

출범 이후 지금까지, 2년 동안 매월 정기적으로 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이들은 '파이터 에이전시(KMMA 파이터 에이전시, 스탠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를 운영하며, 소속 선수들의 '프로단체 진출'을 돕는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이렇게 KMMA 출신 파이터들 및 'KMMA 파이터 에이전시' 소속 선수들은 RIZIN-K1-퀸텟-간류지마-재팬 마셜아츠 엑스포-블랙컴뱃-로드FC-링챔피언십-ZFN 등, 유명한 프로 무대에 진출하여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도, KMMA 소속 선수들의 활동 영역을 점점 더 넓혀갈 전망이라고 한다.

현재 KMMA 대회의 중계는 '현 UFC 해설위원' 김대환, '현 UFC 해설위원' 차도르, '현 블랙컴뱃 해설위원' 이둘희, '현 PFL 해설위원 및 블랙컴뱃 파이터' 남의철, '전 UFC 및 스파이더주짓수챔피언십 해설위원' 정용준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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