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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찾아가는 안전 문화교육' 시행

어린이집 시작으로 50여 개소 순회… 취약계층 맞춤형·체험형 교육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시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2025년 찾아가는 안전 문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행동 요령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민의 실질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3일 지역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 총 50여 개소를 연중 순차적으로 방문해 생활 밀착형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접근성과 효과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시민 행동 요령과 함께 6대 안전 분야(생활·교통·자연재난·범죄·보건·사회안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체험형 교육 방식을 도입해,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 속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안전사고 예방법, 스마트폰 중독 및 감염병 예방, 응급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대처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김인숙 충주시 안전총괄과장은 “찾아가는 안전 문화교육은 교육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선제적 안전복지 서비스로, 시민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 진행되는 시민 행동 요령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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