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3월 27일 오전 10시, 제32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8명의 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3월 27일 오후 13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박대근 의원(북구1)을 위원장으로, 이준호 의원(금정구2)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8명으로, 박대근(북구1), 이준호(금정구2), 김효정(북구2), 박진수(비례대표), 송우현(동래구2), 송현준(강서구2), 이복조(사하구4), 이승우(기장군2)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말까지 활동에 참여한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수도권 집중화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부산·경남권을‘경제수도’로 육성, 국토균형발전 및 완전한 자치권 실현을 위해 정책 조정과 통합 작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박대근 위원장은 “부산은 최근 인구 감소와 산업 경쟁력 저하, 고령화로 인해 지방소멸의 위기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부산과 경남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공공기관과 시민사회단체의 지속가능한 공생 생태계 조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국민의힘, 중구)은 27일 열린 제32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와 시민사회단체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이 모색되어야 함을 촉구했다. 현재 부산에는 다양한 시민사회단체가 존재하지만, 대부분 영세한 규모로 인해 지속적인 활동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으로 시민사회단체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공공기관 및 학계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부산광역시 시민운동 지원조례'에 의거 (사)부산시민재단이 부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매년 부산시민운동단체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나, 2022년 기준 915개 단체 중 조사 완료된 단체는 291개에 불과했다. 이는 많은 단체가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되지 않아 지원 및 현황 파악이 어려운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는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지속적인
정안뉴스 여지안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제32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해운대구2, 국민의힘)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직업 교육 강화를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 공모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부산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산업의 인력 부족이라는 현실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부산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은 이미 교육발전특구 선정, RISE 사업, 글로컬 대학 육성 등을 통해 지역 주도의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을 통해 직업 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 산업 인력 부족과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직업계고 졸업생의 부산 내 취업률이 2022년 51.4%에서 2024년 57.6%로 증가하며 전국 평균(50%)을 상회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40% 이상의 졸업생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어, 지역 내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직업 교육 강화가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기장군은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5년 기장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장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사업’은 기장군이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모금액을 재원으로 진행하는 나눔사업이다.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1개 사업을 진행해 416명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모금액 8,838만 원으로 기장군 및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모두 22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441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민관협력의 구심점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및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 지역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수사진‘가장 아름다운 present’(기장군) ▲아동·청소년 여가 지원‘꿈꾸는 파티셰’(기장읍) ▲밑반찬 지원‘온기찬’(장안읍) ▲청소년 학습 플랫폼 지원‘정관, 스마트 러닝’(정관읍) ▲고독사 예방 지원‘따숨, 한모금’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기장군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2025년 도시농업인 농사요령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시농업은 단순히 식물을 기르는 것을 넘어 환경 보호, 건강한 여가생활, 공동체 형성 등 여러 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대 도시인들에게 농업은 자연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며,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주는 잠재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4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0회(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텃밭 조성과 토양 관리 ▲채소·허브·과채류 재배 기술 ▲친환경 병해충 방제 ▲유용미생물 활용 ▲농업기술을 적용한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도시농업을 처음 접하는 군민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센터는 최근 도시농업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기장군에 거주하면서 도시농업에 관심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기장군은 지난 26일 오전 기장읍 교리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유관기관 합동 홍보 캠페인으로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경찰서 및 모범운전자회 40여 명이 참여했다. 등교 및 출근 시간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에서 행사를 진행하면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어린이 교통안전과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하여 등교하는 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행 안전 수칙과 운전자의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사항을 홍보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동백전 교통비 환급 지원 정책을 알렸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며, “대중교통 이용과 교통안전 실천으로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 및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5일 푸드엔(대표 김광원)과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동구 및 중구지역 우수자원봉사자의 복지 증진을 통한 자원봉사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됐으며. 푸드엔을 이용하는 동구, 중구지역 우수봉사자에게 할인적용과 포인트 적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동구자원봉사센터 박명순 센터장은 “연간 60시간 이상의 우수봉사자를 위한 인센티브의 제공을 위하여 협약을 한 만큼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우수봉사자를 위한 또 다른 지원 방법을 모색하여 자원봉사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중구노인복지관 분관은 3월 26일 기후위기 취약계층 노인 대상 주거환경 개선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중구청년연합회 회장(임성진)과 각 동 회장단 및 회원 총 16명이 참석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단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기후위기 취약계층 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공동체 대응 활동으로 쿨루프 20가구, 덧유리 12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성진 회장은 “회원들의 참여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무척 뜻깊으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희배 관장은 “지역 취약계층 노인의 주거환경 안전성 강화를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중구청년연합회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2일, 중학생 15명이 참여한 청소년문화체험활동프로그램 ‘놀러와, '봄'’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김해 가야테마파크를 방문하여 가야 왕국의 유적을 둘러보며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15M 높이의 익사이팅 타워에서 72가지 와이어 미션체험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딸기농장에서 딸기 재배 과정을 배운 뒤,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시식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익스트림 활동을 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내가 직접 딴 딸기를 먹어보는 이색적인 경험을 해서 좋았다.” 며 “다음에도 또 이런 체험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용숙 관장은 “청소년들이 역사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전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역사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는 체험 활동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26일,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하여 중앙공원에서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결핵 예방 수칙 안내, 무료 결핵 검진 홍보, 기침 예절 교육, 결핵 OX 퀴즈 및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국가결핵관리사업 외에도 다양한 보건소 사업을 홍보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송교필 중구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로 공기를 통해 전파되며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 부산 중구 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결핵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검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중구새마을회(회장 이형목)는 지난 26일 회원 20여 명이 모여 산청군의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활동에 나섰다. 중구새마을회와 산청군새마을회는 지난해 7월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그간 활발히 교류를 해왔으며, 이번 산불로 산청군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한 중구새마을회는 즉시 산청군으로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중구새마을회에서 선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선다는 소식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새마을 회원들의 봉사활동은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중구 부평동 통장협의회(회장 한두완) 회원 15명은 지난 25일 부평동 1‧2가 일원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불법 부착 광고물 철거 등의 대청결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과 방문객이 찾아오는 부평깡통시장과 족발거리 일원 등 관광지를 중점 정비했고, 주민과 인근 상인들의 환경개선 동참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봄철 맞이 대청결 활동을 통해 부평동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성택 부평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밝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구초량6동은 지난 26일 통장협의회(회장 김희연)와 동구 초량6동 자원봉사 캠프지기 등이 참여하여 쾌적한 거리환경과 건강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클린! 쓰담 동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봄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초량6동의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내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또한 하절기를 대비해 관내 계단, 빈터 등의 무성한 잡초를 정비하고 제초작업도 실시했다. 초량6동 통장협의회 김희연 회장은 “내 집 앞 내가 쓸기 캠페인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구보건소는 지난 26일 동구국민체육문예센터에서,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통합 건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건강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올해 통합 건강 캠페인은 3, 4, 6, 9월 중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캠페인의 목적은 금연·절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영양·비만·운동, 구강보건, 아토피·천식예방관리, 치매인식개선,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등 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질병 예방,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비만, 흡연 등 건강 문제를 줄여 지역 사회 전체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구민들의 건강 문화 정착을 위해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해 알리고, 다양한 보건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구 범일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6일 동구형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특화사업인 '동구 희망나눔점빵 범일5동점'을 운영했다. ‘희망나눔점빵’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월 26일 1회차에 이어 2회차가 운영됐다. 통장 및 지사협 위원이 발굴하고 복지상담을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 20명에게 4만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지원했다. 지사협 주건호 위원장은 “올해는 예산이 없어 어떻게 운영할지 걱정했는데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주셔서 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점빵이 제도적인 도움은 받기 어렵지만 실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